• 메뉴
  • 새글
  • 접속자(629)
  • |
  • 로그인
  • 회원가입

[신앙문제]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하나님께 " 하나님 저의 소망들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을 주소서 " 라고 간구 해도 되나요? 저 혼자 힘으로 믿으려고 애쓰는거 같아서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9 (월) 11:50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먼저는 이러한 질문의 이유가 기도해도 왜 믿음이 생기지않는가에 관해서 님스스로가 왜 그런지 잘 이해가 되지않음으로 인해서 고민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네요

그래서 그 해결에 대한 나름의 방법을 찾는과정으로 나아가고 있는것으로 고민은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그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보다는 님의 마음가운데 그 소망은 무엇이고 왜 그것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려하는지 또한 왜 난 혼자힘으로 믿으려 애쓰는것 같은지를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은 변화되지않고 그 근원적인 고통을 알지못한 채 간구만하는 기도는 환경을 바꿔보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게되면 오히려 기도에 관한 본질이 흐려지게 되고 이를 통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하므로 믿음이 생기지않고 혼자서 믿으려할 때 거기서의 님의 감정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감정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올바르게 해결하려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자라나고 님의 고통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관한 분별과 지혜도 생기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힘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5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온갖 재앙과 불행이 가득해서 잊을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기억나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그 신의 마음의 들도록 노력하며 살앗으나 돌아온것은 재앙뿐이었습니다. 나는 그 신을 기뻐하게 할 자신이 없으니 잊어버릴려고하는데 자꾸 기억나고 경고의 메세지를 주는것같습니다. 그 신은 자신을 기뻐하게 안하면 무서운 재앙을 많이 내리는것같습니다. 나는 단순히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햇는데 그 신과 왠지 알게 되면 나쁜 일만 일어나는것같습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데 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을 바라보고 있네요 이는 마치 아버지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계속 발밑을 내려다보며 무서워하는 아이와 같아요 하나님 아버지는 강한 팔과 큰 손으로 님을 안고 계시기 때문에 …
신앙문제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아무리 간구 해도 소망이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안생길때 하나님께 " 하나님 저의 소망들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을 주소서 " 라고 간구 해도 되나요? 저 혼자 힘으로 믿으려고 애쓰는거 같아서요..
3 신앙문제
성령님도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시나요?
2 신앙문제
성경 말씀 혹은 인생, 삶에 관한 질문입니다. 시편 60편 11절에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라고 나오는데 사람의 도움은 쓸모가 없는 것인가요?? 제가 알기로도 이스라엘에 어떤 나라가 침략했을 때 다른 나라의 도움을 구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정신질환, 그리고 죄성(성적인것)에 대해서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 부모님한테 이야기하고 정신보건상담사에게 물어봐도 힘들면 입원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거든요... 제가 입원도 장기 입원 10개월 정도도 해보고 해서 입원 경력이 한 1년 반 좀 넘는 것 같던데 실제로 아무 도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병원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상해진 적이 많습니다.
1 신앙문제
저한테 갑질하는 여상사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보다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인데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나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