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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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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1 (목) 15:53 9년전
살까 말까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분명 빛(희망)은 있는데 넘 어두운 데서 혼자 사방을 둘러보고 빛이 보이질 않는다고 두려워하며 빛을 찾을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절망하고 있는듯 하여 안타깝네요. " 님은 살까 말까 "라고 했는데 살아야 할 이유가 공부와 직업과 부자와 결혼밖에 없다고 생각 하나요? 아직 어린데 왜 그런 무거운 (어두운)생각속에 갇혀서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나요? 그럼 님의 말대로 " 말까~ " 라는 대답 역시 사는 것에 대한 정확한 답이 없어 어린 나이에 몇년 전 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힘든 생활을 하나요?

님의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 갈까요? 사람은 누구나 환경과 나이에 따라 어려움은 모두 있으며 남들이 이해 못하고 거절당하는 아픔은 모두들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사랑하는 부모에게 까지 내 생각과 뜻이 받아 들여지지 않을때 말 못하는 큰 상처를 받으며 거절감으로 누구나 힘들어 하며 보이지 않는 미래 또한 두려움으로 다가와서 힘들어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님처름 어두운 면만 보지 않습니다. 분명 삶에는 어두움도 있지만 빛이 있다는 것을 알고 견디며 희망을 가지고 일어나서 생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헤쳐 나갈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과 남들이 없는 자신만의 분명한 능력이 있습니다. 님은 성적이나 직업 미래의 불안함등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삶을 살까봐 넘 두려워하는듯 하네요. 이젠 자신이 뭘 잘하는지 정말 외모나 타인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불안해 하지 마시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 보세요. 새롭게 자신이 관심있고 잘하는것을 개발하고 배워가며 실력도 키우고 조금씩 보람을 느끼며 찾아갈때 더욱 힘이 생기고 살아가는것에 대한 가치도 스스로 발견하며 긍정적인 삶으로 분명히 바뀔줄 믿습니다.


님이 희망을 갖고 살려고 할때 님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분명 님이 잘되길 바라시기 때문에 도우십니다. 님을 이땅에 있게 한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님이 인정되든 안되든 분명 이땅에 태어나서 뭔가 해야할 일이 있으며 살아가야할 이유를 하나님은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친구나 어떤사람에게 위로받지 못하고 말못할 고민과 죽음처름 깊은 절망이 있을때 나에게 와서 내려놓아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앞에 가면 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님의 말처름 고민과 무거운 짐을 모두 가볍과 쉽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악한것은  마음의 불안함을 주며  님의 말처름  절망하게 하고  사람과 비교하고  앞이 안보이는  어두운 생각을  더욱 많이 하게 부채질하며    님을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몰아갈려고  합니다.
공부와 장래 직업에 대해서도  현실에서  안돼,  넌할수 없어~    등  더욱  부정적인 생각으로  거미줄을 치게 만들것입니다. 

그러나 성공한 모든사람들의 뒤에는 님과 같은 어두운 생활을 헤쳐내고 이겨낸 사람들의 입니다. 님도 아직 어리고 넘 할수 있는 가능성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님이 결단하십시요. 공부 좀 못하면 어때 직업과 이성문제 이 모든 문제의 무거은 짐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십시요. 그리고 왜 그렇게 인정받고자 하면서 절망하는지 이유를 생각해보고 이해가 되시면 절망하고 두려워 하는 감정들이 풀어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세요. 반드시 님과 동행하며 빛(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6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강박증 감정조절 게임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도박중독 동성애 불안증 부부갈등 성중독 알콜중독 스트레스 애정결핍 우울증 외도 이혼재혼 의심증 자살충동 조울증 중독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
5 성문제
제가 이상한 건가요?안녕하세요고민이 있어서 지식인에 질문을 남겨요왜 인간들은 사랑하면 스킨쉽을 하고 성관계를 할까요?전 이게 어렸을때부터 너무나도 이해가 안 되는데 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하고 애인이 생기고 이 생각이 전혀 바뀌질 않아요.사람끼리 사랑을 하면 뭐... 스퀸십 진도가 나가고 뭐 성관계로 사랑을 확인 어쩌구 저쩌구... <- 이게 이해가 아예 안 돼요원래 모든 사람이 저 같은 입장인줄 알았는데 저만 너무 이 생각이 완고하고 바뀔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아서 얘기해요일단 제 입장에서는 서로 빨개벗고침대위에서헉헉거리고 싶나 싶기도 하고 그냥 폭력으로만 느껴져요친구들한테 이런 말 했더니 다 너는 그 성적 쾌락을 느껴보고 싶지 않냐 이런 말이 나왔는데 정말 너무 저급해서 시도할 가치도 못느끼겠어요...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왜 저딴 식으로 사랑하는 걸까요남이 하는 건 혐오스럽고 이해가 안 되지만 존중은 해요 걍 저를 대입하는게 너무너무너무 죽고 싶을 정도로 싫을 뿐이에요플라토…
4 성문제
질문아이가 성전환하고싶다네요남자아이가 어렸을때부터의 여성적경향은 눈에띄게없었어요.좀 소심하거나 내성적인 편이긴했는데 이번에 고등 학교들어가고 적응을못하더니 학교를 그만두고 싶고 여자가되고 싶다는데 부모로서 어떤 대응을 해야는지 혼동스러워서요. 우선 학교에서 받은 심리검사에 우울증에 가까워 상담센터가서 재검사도 받았어요여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에도 무조건 억압할 생각은 없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해야는 만큼 청소년기호르몬등으로 잠시 혼동을 겪는건가싶고..본인의 성정체성을 확인할 전문적인 검사가 있는건지 부모로써 어떤대응이 최선인건지 답좀부탁드려요 감정적이거나 두서없는 조언 말구요..우선 정신건강과로 예약은 해놨어요.우울증세도 있다니 필요할것같아서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우울증이 있는데 그걸 바꾸기 위해서는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서 여성이 되려고 하는 …
3 성문제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성문제 #감정조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신과 치료..해야겠죠? 저는20인 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이 고민을 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성적 취향이 미친것같아요 13이하 여자 부터 시작해서 22정도의 동안인 여자..가 성적으로 막 끌려요 미치겠어요 이건 치료 해야되겠죠? 돈도 별로없고 상담 받자니 이런 성적취향(?) )이 들키는것 같아 두렵고 진짜 어쩌죠 남들과 평범한 성적 취향을 갖고싶은데 어떡해야하죠.. 이건 취향이아니라 병같은데 미치겠네요 정신과 상담말고는 답이 없는건가요
자ㅅ충동
살까 말까 초6입니다.죽고 싶네요.진짜로요.2년전 그러니까 4학년때부터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4학년때는 학업문제(이 망할 성적)때문에 힘들었는데 5학년때는 사춘기가 왔나 이성문제도 생겼고 계속 죽고 싶은 이유가 생겼났습니다.힘들지만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텼습니다.제가 한숨쉬니까 엄마가 어린게 왜 벌써부터 한숨쉬고 난리냐네요.어른만 힘들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진짜 제 미래도 두렵습니다. 내 미래가 어두우면 어떻하지,직업도 못 가진 백수가 되면 어떻하지,빚에 쌓이면 어떻하지,결혼은 할까? 이런 생각들에 쌓이고 친구관계도 좀 그렇네요.그리고 제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없어도 충분히 잘 살 것 같은데 왜 죽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제가 없어지면 제 빈자리는 또 다른 누군가가 채워주지 않을까요?전 진심으로 이 글 쓰는 겁니다.2년동안 죽고 싶은데 버텼지만 이젠 그냥 차리리 죽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아…
1 성문제
제가 다른문제도 있어서 정신과에 다니기도 하는데.. 그건 두째치고 2일전에 저한테 벼락같은일이 일어났습니다. 잠을 자고있는데 어느 순간에 꿈에서 제 동생이 옷을 다 벗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남자,동생은 여자) 근데 제가 그때 잠에서 깼습니다. 거기까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게 문제인데 근데 제 거시기가 커지지는 않고 약간 꼴리는 듯한 걸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도 그렇고 여태까지 제 동생이나 가족한테 성적이게 대한적도 없는데 제가 그것때문에 엄청나게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기존의 가치관이 흔들렸다고 할까요... '가족은 절대 성적으로 대하지않고 이성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인데 동생 이름을 연관지어서 동생한테 거시기가 꼴렸다는 생각과.. 이런 문구들이 저를 너무 괴롭힙니다. 차라리 그때 자고 있었으면 꼴렸다는 사실을 모르면 좋을텐데 T.T 지금생각해도 동생을 이성적으로나 성적으로 대하지않는데.. 꿈에서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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