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이 있듯이 죽음의 반대는 사는것 입니다. 오늘 님이 절망 끝자락에서 죽었으니 다시 태어나 보십시요 . 사람은 저마다의 깊은 사연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죽음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들은 모두 현실이 넘 힘들어서 절망하며 죽음 후에는 편안하고 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산자(가족)나 죽은자 모두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님의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세상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사람가운데 죽음의 터널을 건너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겨낸 과정이 후일에는 자신의 현제의 삶에 큰 버팀목이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이 쉬게 하리라~" 고 성경에 말씀으로 약속을 하셨 습니다. 님의 어떠한 고통과 말못하는 무거운짐이라도 이땅을 만드시고 님의 깊은 심중까지도 깨뚫어 보시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님을 사랑하시고 만나시길 원하시며 위로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앞에 나가가셔서 진정한 주님을 만날때 백색의 종이를 대하듯 님은 마음의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모든 무거운 짐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절망으로 부터 회복되어 주님앞에서 다시 태어날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지금도 이땅에는 님을 더욱 혼란한 생각에 빠트리고 부정적고 절망을 바라보게 하며 님의 말대로 죽음을 조장 하며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악한 세력도 있습니다. 어디를 향해 나갈지를 알지 못하고 눈과 귀를 막고 쭈그리고 있는 님에게 더욱 자신의 현상만을 보고 절망하게 하지요.
그러나 아무리 어둠이 깊어도 아침은 반드시 온다고 하지요. 님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절망스러워도
그 끝은 반드시 있습니다. 다만 님이 왜 심층적인 문제로 절망하는지 분명히 원인을 안다면 해결 방법도 있습니다. 님이 잘되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