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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사람을 사랑을 해야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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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2 (목) 18:20 8년전
사이트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제가 글을 옮겨놓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사람은 무시하는 것같다고 느끼시는 것은 정말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거나 아니면 하나님을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고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등산을 하는 것이 몸에 좋지만 등산을 해도 결국은 내려오는 것이니 등산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등산을 해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등산을 해보면 모든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것이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지요. 그와 같이 하나님을 바라보면 정말 마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것은 결코 사람을 무시하고 왕따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 들어가면 충만한 마음을 갖게 되기 때문에 비로소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변화되신 것을 보고 베드로와 제자들은 그곳에 머물자고 했지만 예수님은 다시 내려가자고 하셨습니다. 바로 산아래에서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가 괴로워함을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사람에게 향함을 알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속에 진실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충만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번호 분류 제목
949 무기력증
제가 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참 살아가는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회사도 뭐때문에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맨날 회사 집 회사 집 이생활이 끝입니다. 다른사람들은 그토록 원하는 주말이 저는 오히려 싫습니다. 하루종일 집안에 박혀서 컴퓨터만 하고있는 제모습을 보면 정말 비참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노력을 안해본것도 아닌데요.... 도대체 이런 무기력증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정말 삶의 이유조차 없는 이생활이 너무 지겹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7 2015.10.08. 15:31 지구에서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려고 하면 가장 큰 문제는 중력입니다. 중력이 작용해서 로켓을 지구가 끌어 당기기 때문에 로켓을 우주공간으로 내보낼 수가 없습니다. 님의 삶속에서도 단지 회사, 집 을 쳇바퀴 도는 삶이…
948 자해
질문제가 오늘 담임 쌤한테 자해 걸렸는데요 ,, 도와주세요제가 손에 낙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쌤한테 걸려서 지우라고 소독제랑 같이 닦아주셨는데 ,, ㅜㅜ 그때 자해 자국이 보였나봐요 ㅠ 쌤이 팔 걷으라고 해서 제가 끝까지 안 걷었거든요? 근데 어쩌다 보니깐 쌤이 보시고 질문을 하시길래 제가 대답 다 했어요 .. 쌤이 칼로 그랬냐 무슨일 있냐 이런 식으로 물어보셔서 다 아니라고 했는데 ㅜㅜ 쌤이 담주 월요일에 학교 끝나고 상담 하자고 하셔서 ㅜㅜ 뭐라고 대답해야 그냥 넘어갈까요? ㅜㅜ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선생님이 안타까워 하시고 도움을 주고자 하실 때 그걸 거부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 다음에는 다시 자해하거나 더 큰 괴로움이 찾아옵니다. 누군가 도움을 주고자 할 때 거부하지 말고 그 도움을 받아보세요. 그러면 정말 기쁨과 감사함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947 동성애
제가 성소수자 인데요..다름이 아니라 제가 성소수자 인데요.. 군대를 가야되는 나이가 왔는데 군대를 가기 싫어서 정신과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 아는 형은 이제 성소수자인 이유로 정신과에서 진단은 못받는다는데 사실인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자신의 성적 성향을 이유로 군면제를 받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가능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많은 난관이 있다고 합니다. 아는 형의 말이 사실인 것 같네요. 어쨌든 군에 입대는 해야 하고 그 다음에 복무부적합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으니 그 다음 단계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성정체성의 문제에 대해서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면 상담을 통해 변화의 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성적정체성의 문제의 양상은 어떠한지를 생각해 본다. 2. 그 양상은…
946 감정조절
제가 문제 있는건가요...?ㅠㅠ 병일까요 감정 조절이힘듭니다성인 여성입니다.. 저 분노 조절이 힘들어요 불안도 갑자기 찾아오고요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같이 있을때 어떤 얘기를 해도 괜찮았는데 한참 시간 지나니 그 얘기가 갑자기 떠올라 화가 엄청 납니다 ... 거기에 제 망상도 더해서요...그래서 혼자 화나있어서 남자친구에게 화를 냅니다당시 들었을땐 절대 화가 안났고 아무렇지 않았었는데시간 지나면 화났다가 또 풀리면 화가 안났다가 또 화가 납니다.... 그리고 화를 혼자 삭히는게 힘들어서 화나면 바로 남자친구한테 따져요 ...왜이럴까요남들의 비해 불안함도 심하고 인내심도 약한것 같아요.....인지를 잘 못했었는데 요즘은 제 성격이 정상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내공 100드립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지금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분노조절장애…
945 신체이상
제가 무의식적으로 게임하다가 쓰러졌는데요 제가 무의식적으로 게임하다가 쓰러졌습니다.. 쓰러졌다기보다는 그냥...기절했다고 봐도 되겠네요..... 근데이게 한 2~3번정도 반복적으로 쓰러졌습니다.. 처음 쓰러질때는 병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말이 한번더 쓰러지면 영영 못깨어날수도있다고 하셨는데... 그뒤로 한 1년됬나? 아침에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잠깐 무의식적으로 쓰러졋었나봐요 다행이도 그때는 쓰러지고 한 20분뒤쯤인가.... 정신차려보니 알바생이랑 같이 나와잇었고..알바생은 사장님한테 전화하고 있더라고요... 구급차를불러야되니 말아야되니.... 이런애기를 하고잇었던거같엤어요... 근데문제는 세번째... 쓰러졌을때 피시방에서 나오고 쓰러졌는데 게임하는도중에 쓰러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부모님말씀으론 너 구급대원이 응급실 대려갔다가 집에온거라고 하더군요... 전기억이 안났구요... 이거 간질 비슷한 병인가요? …
944 수면장애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자주는아니고 하루에 한번꼴로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쿵쾅쿵쾅대면서 이게 계속반복되면 숨이 아예안쉬어질정도로 오래는아닌데 몇초정도 그러더라구요 무서운꿈을 꿀때 심장이 빨리뛰는경우는 있어도 꿈을꾸든 안꾸든 숨이가빠지는 증상이 나타나요 별로 심각한거 같지않아서 제생각에는 병원을 갈지말지 고민이에요 이런증상아시거나 겪으신분 있나요 특히 옆으로잘때 더 숨이차요 저도모르게 숨이 비정상적으로 쉬어져요 ㅠㅠ …
943 공포증
제가 막 밖에만나가려하면 고개를푹숙이려하고 그러는데 이거 대인공포증증상이맞나요??  제가 막 밖에만나가려하면 고개를푹숙이려하고 그러는데 이거 대인공포증 증상이맞나요?? …
942 대인기피
제가 대인기피증에 공포장애가 있는데    제가 대인기피증에 공포장애가 있는데 제가중2 남자인데 학교에 가기도 싫네요 ㅠㅠ 그래서 항상 안가면 너무 두렵고..큰일이 날것같고 오늘도 어제도 학교에 안갓어요 날라리는 아니고 그냥 사람들하고 잇고싶지않고 너무 눈물만나고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바뀌고싶고 외모변화도오고 갑자기 살도찌고 몸도 이상해지고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941 망각증
제가 기억력이 너무 안 좋습니다.   가방을 싸거나 물건을 챙길 때, 챙겨야지 하고 생각하고 자리에서 벗어나면 막상 뭘 해야하지 라고 먼저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조금 심했지만 생활하는 데에는 그다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쩍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일을 하면서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건 …
940 신앙문제
제가 교회를 다니고싶습니다 그냥 동네 좀 큰교회로요근데 전 그냥 혼자 조용히 다니고싶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나 점심예배만 그냥 드리고싶은데요교회활동같은것도 하기싫고요 헌금은 천원까지는 가능합니다 전 교회에서 무슨 한달수입 10프로내는그런것도 있다고들었는데 이런건 말도안되고요암튼 전그냥 혼자조용히 기도나하면서 예배만잠깐 드리고싶은데 가능할까요?괜히 뭐 신도? 등록하고 교회활동하고 이런건 싫구요그냥 일주일에 한번 일욜날만 한두시간 잠깐 기도나하고 예배만 드리고싶은데 가능할까요?가면 누구냐고 신도등록해라 헌금해라 이런식으로 다가오진않을까요? 누가말걸면 짜증날꺼같은데...암튼 혼자 조용히 교회다닐수잇을지 궁금합니다
939 불안증
제가 공부를 하다가 공부한 내용을 까먹을까봐자꾸만 불안하고 조심하고 계속 반복적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그러다가 노는거에 집중하다가 그 공부한 내용을 까먹으면 엄청 화나고 짜증나고 괜히 부모님한테까지 화를 냅니다 ......그래서 놀지도 않고 공부만 죽어라 하게 되는데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ㅠ.ㅠ저 불안증 그런건가요??질문자 채택2번째 답변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단순 불안증이 아니라 추가해서 강박증이 있고 감정조절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왜 공부한 내용을 까먹을까봐 두려워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 속에 자신의 욕구와 마음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걸 찾아서 다른 것을 바꿔야만 합니다. 사라지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은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의식구성을 만들어야 더 지치지 않고 평안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
938 게임중독
하루에 한번씩은 피시방으로 출근을 하고요 게임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아요. 1~2시간 사이로만 하고. 저녁시간을 주로 이용해요 피곤하거나 아플때는 않가지만. 거이 일주일을 놓고 보자면 매일 가다시피 하는거같아요. 요즘 조금씩 하루.이틀 안가다보면 슬슬 몸이 따분해지고 알게모를 짜증이 밀려와요..ㅠㅠ 다른 취미로도 바꾸고 싶긴했지만 퇴근하면 저녁7시 인대.. 이거 어찌해야대나요??? 제가 중독인가요? 중독이라면 어떻게 해야대는지 조언좀 해주세요.ㅠ
937 대인관계
제가 강의를 보시게 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생각하게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전의 악순환이 계속 악순환에 빠지고 더욱 힘든 상태가 됩니다. 새로운 방향을 생각해야 하는 데 그것은 미래의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곳이 가야하는 방향입니다.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고 환상같은 그 모습이 바로 나아가야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이제 그곳을 바라보면서 가정문제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조급해하지도 마시고 빨리 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차분히 해야할 것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길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가 앞으로의 상담에 필요해서 자료를 보신 것이니 이후에도 시간나실 때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의미에서 추가과제를 드립니다. 앞으로 남편과의 관계와 딸과의 관계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십니까?
936 감정조절
제가 간헐적 폭발장애나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인지 궁금합니다.정신과에 처음 가서 풀배터리 검사를 받으면서 치료를 받으려는데,아무래도 제가 병명을 알고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질문을 작성했습니다.남성이고 나이는 30살입니다.마음에 정말 항상 분노가 가득 차 있고, 그게 느껴질 정도입니다.물리적 폭행을 가한 적은 없지만, 언어폭력(폭언)은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물론 24시간 항상 그렇게 폭언을 하지는 않고,상대가 예의없거나 비아냥대는 경우, 제가 약간이라도 부당한 일을 당한 경우,상대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 등에는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분노가 느껴집니다.그래서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짓밟아놨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폭언을 하고,그에 쾌감까지 느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합니다.연인관계, 친구관계를 포함해서 95% 이상의 대인관계가 이렇게 망가졌습니다.이런게 직장에서는 거의 없었고, 친구와는 약간, 연인과 가족 간에는 많았습니다.지금 만나는 연인은 제가 화내는 모습을 보면, 어렸을 때 어떻…
935 사고이상
제가 가지고있는생각이 모두 쓰레기여서 전부 버리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그 생각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어떻게 바꿔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전체가 뇌속에 있는 것이라서 뇌를 버릴 수는 없습니다. 재활용하듯이 하나씩 바꿔야만 정말 다 바꿀 수 있습니다. 상담치료를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고 바꿀 수 있습니다. 혼자 하려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직시해야 합니다. 다음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사고장애의 증상 속에서 무엇이 어려운지를 파악한다. 2. 그 어려움은 언제부터 왜 생겨났는지를 살펴본다. 3. 그럴 때의 감정 상태가 어떤지를 찾는다. 4. 그 감정을 일으키는 마음 속의 원함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5. 그 원함과 반대되는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가능…
934 우울증
제가 21살에 혼전임신하게 돼서 아이 두 명 낳고현재 이혼한 상태인데 건강도 많이 악화되고몸도 바람 빠진 풍선처럼 돼버려서 거울을 볼 때마다 너무 우울해요아직도 수술대에 올랐을 때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사람도 싫고 그렇네요모든 게 다 원망스럽고 밉고 그래요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막막하네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잃어버린 것을 생각하지말고 얻은 것을 생각해야 우울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일단 극복하고 나면 그 다음 단계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잃어버린 것만 계속 생각하면 막막하고 낙심되고 한없이 가라앉게 됩니다. 올라서는 것이 중요하니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 보세요. 현재 자신에게 있는 것을 잘 활용하려고 하면 미래의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우…
933 트라우마
제 트라우마와 여자혐오증 치료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
932 조현병
저는 24살의 젊은 엄마입니다. 가족은 남편과 저 그리고 3살된딸과 이제 태어난지 100일된 딸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이유는 의부증때문입니다. 남들처럼 제 증세가 의부증맞나요 이렇게 물어보려는건아니예요 제가 봐도 저 의부증증세를 보이고 잇거든요... 일단 저나 남편이나 젊은 나이에 결혼을 햇고 과거에 남자,여자관계가 좀잇었어요.. 그래도 저 19살때 남편만나고 한눈판적없구요 남편또한 22살이라는 젊은나이에 저 만나고 한눈판적없이 가정에 충실했어요 지금도 일끝나고 집에오면 자기 부인, 자기 자식이라고 이쁘다고 막 뽀뽀하면서 집안 돌아다니기 바쁜 사람입니다. 그만큼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거 저도 잘알고잇어요. 하지만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과거에 여자관계가 좀 복잡햇던사람이라 괜히 조바심(?)이 나네요.. 나한테 질려서 다른여자한테 눈돌아가지는 않을까... 그런생각에 남편을 아무대도 못가게 하고 늘제옆에 잡아만…
931 불안증
질문제 증상이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일까요?언제 한번 끝내고자 했던 일을 해내지 못해서 심각하게 불안해지고,죽을 것 같이 두려움이 밀려오고 눈물이 나고 심장이 빨리 뛰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었던 적이 있습니다.잠을 못자서 그런 것 같아 잠에 들려고 노력했더니, 온 몸이 춥고 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불안해져서 힘들었던 날이 있어요. 그 날 이후 약간 휴식 뒤 정신을 좀 차렸습니다. 그때는 죽을 것 같던 고민과 생각이 다시 괜찮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쉽게 넘겼습니다.그 이후 그 끝내지 못한 일을 다시 붙잡고 하려고 할 때나 그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심장이 뛰고, 불안증세가 있어요.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마다 눈물이 날 것 같고 심장이 두근 거려서 이런걸 조절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뿐만 아니라 전에 겪었던 신체적 증상이 너무 충격적이었는지그 이후 그 때 사진만 봐도 불안해져요. 잠을 자려고 누워서 그 때 일이 생각만 하면 잠을 못잡니다.피곤했다…
930 감정조절
제 증상이 공황장애가 맞나요? 음 최근에 막 자꾸 제가 이상한 행동을 할까봐 괜히 걱정이 되고 제가 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할 것 같고 막 그래요.. 공황장애 증상이 맞는건가요?ㅠ …
929 조현병
제 정신질환 때문에 힘듭니다... 방법이 없는건가요?13년간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어릴 때 악성댓글 달다 큰일날 뻔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론 댓글 쓸 때마다 조심스럽게 쓰며 살았는데요.제가 어른이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방송인과 악플러들의 법적싸움을 보고, 그 때부터 제 정신질환이 더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그 때 당시는 악플을 단 적이 없어서, 아무 일도 없었지만, 그 사건을 보고 나서 부터, 제가 망상이 심해진거 같습니다... 악플을 안 썼는데도, 제 머릿 속에서는 악플을 달았다고 머릿 속에서 그려집니다, 제 스스로 만들어내지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도 만들어내는거 잘한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희 아빠는 의처증이 있거든요...제가 정신질환이 심해지다보니, 결국 댓글을 안달게 되었는데(지금 고민 글 쓰는 것도 힘드네요 ㅠㅠ), 머릿 속에서는 악플 달으라는 악마의 유혹이 들어옵니다...어쩔 때는 댓글 안달고 사는데, 머릿 속에서는 악플 달았…
928 사고장애
제 정신상태에 대해서요..   제 증상이 뭔지 왜그러는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23살이구요 예전에 중학교때부터 밤에 잠을 자지못했습니다. 억지로 자려고 눕고 눈을 감으면 이상한 잡생각들이 너무 많이났습니다 예를들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갈지 나중가서 어떻게 살지 뭐 그런것들 생각하다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미칠꺼같아서 이렇게 힘들거면 차자리 죽는게 났지않을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죽는것에대해 많은 관심이갔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정말 눈감으면 바로 픽하고 잠들정도까지 자야된다는 생각안하고 게임을 하던지 웹툰을 보던지 했습니다 그렇게 지금나이까지 왔구요 그런데 이번에 훈련소를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그 전과는 비교도안되게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요동치는겁니다 도저히 제 정신력으로 버티기 힘들정도로 너무나도 …
927 감정조절
제 일도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인터넷이나 뉴스보거나 굳이 제 일이 아닌데도 보면서 짜증나고 화나는 뉴스있으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일상생활 지장받는 정도로요..방금전에도 인터넷하다가 외국사이트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오해하면서 근거없는걸로 막 까내리…
926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사람들과 달라요 정말다릅니다 타고난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제가 모르는 무언가 심리적인 문제인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신랑은 농담이라고 하는말인데 누가들어도 농담처럼 들리질않아요 신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싸가지없고 건방진사람으로 통하고 굉장히 이기적인 성격도 갖고있어요 자신은 상대방이 좋아서한말인데 되려 오해가 생겨 상대방 불쾌하게하는일들도있고 오해를 만들었다면 보통은 설명해서 풀려고하는데 그걸 못해요 아니 안해요 또 충고를 듣지를 못해요 생각해줘서 하는말인데도 무조건 비난으로 받아들여요 한번은 크게 싸우는데 "그래 내가 미안하다!" 하면서 목소리를 부르르 떨더군요..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말을 성격상 못하네요 수치심을 느끼는게 아닐지... 장소불문 눈치없는말을하고 늘 싸움으로 번지는데 자신은 뭐가 잘못된건지 정말로 모르겠다네요 시어머님이 말함부로해서 미움사고 싸움…
925 대인기피
저한테는 이상한 생각들이 있어요 진짜 지금 3년하고도 반년째인데 미치겠습니다 자살하고싶어요 지금은 고1인데 중2 중반때부터 갑자기 신체 부위에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갑자기 입이 신경쓰이면 하루종일 입이 너무 신경쓰여서 입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계속 다른행동을 하고 그생각을 잊어볼려고 온갖애를 다쓰지만 그럴수록 입이 더욱 신경쓰입니다. 옛날에는 입냄새도 나지 않았는데 미치도록 입이 갑자기 신경쓰여서 중3후반까지 애들이랑 말도 잘 못했습니다 맨날 껌씹고 다니고.. 입에 신경쓰지 않으면 구취가 안나고 입이 상쾌한데 그냥 갑자기 입에신경이 쓰이면..아... 진짜 미칠것같아요 요즘엔 목에 신경이 쓰입니다 맨날 목 안꺾어주면 죽을것같고 이상한 기분이들고 수업도 학교생활도 머리에 안들어옵니다 오직 그 신체부위만 신경쓰게 되는거에요 또 발에도 신경이쓰이는데.... 제가 발이 항상 건조합니다 근데 갑자기 신경이 발에 또쏠리게 되면 발만신경쓰게 됩니다 선생님 수업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축제…
924 가정문제
겨울방학때는 그나마 이모댁에놀러가사촌들과 괜찮게있었는데 봄방학이되고 한달안되는시간동안 계속똑같은생활을반복해왔어요 12시에일어나서아침밥먹고 핸드폰이랑아이패드만지다가 점심밥먹고 핸드폰만지다가 컴퓨터랑티브이보고요 저녁밥을 먹어요 조금늦게아버지가 일끝내고들어오시는데 딱 일요일만쉬세요 근데전엔 토요일하고일요일다쉬셨는데 외식하고그랬는데 이젠 돈이없어서외식도못해요 그리고 카드빚이쌓여서 집팔아서 월세로가야한데요 제자신이한심하고 다른애들은 뉴…
923 우울증
제 몸이 점점 이상해져요안녕하세요 전 과거에 adhd랑 우울증을 치료받았던 18세 여성입니다.요즘따라 너무 몸이 둔하고, 무기력합니다... 머리가 지속적으로 아프고 머릿속이 멍합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는게 힘들고 매일매일 피곤합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찹니다.원래도 adhd때문인지 공부에 의욕이 없고 집중이 안되었지만 요즘따라 심해졌습니다. 아예 글씨를 읽는게 힘들고 정자세로 앉는것도 힘듭니다. 제대로 생각을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전엔 노래방에서 랩같은 것도 잘했는데, 요즘따라 발음이 뭉개져서 잘 안됩니다...그냥 매일매일이 원인을 몰라 지옥같습니다. 대체 왜이럴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치료를 받았다면 아마 진정제 약물 치료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증상 자체가 진정제를 투약해서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각성되어 있고 격앙되어 있었…
922 가정문제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걱정이 돼요...    제목 그대로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화를 못참는것 같고 화를 자기자신한테 푸는것처럼 보입니다.제 동생은 올 해 23살입니다. 동생이 원래는 저러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했어요.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평범한 애였어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그런 애요.대입실패 후 부터 변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꼭 가고싶은 대학이 있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부모님은 꼭 가고싶으면 재수하라고 하셨지만 동생은 안한다고 했어요. 사실 저희 집 형편이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그 당시 저도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동생도 그걸 알아서 그랬던것 같아요.그 때 부터 애가 조금 어두워 졌다고 해야되나? 변했어요. 친구들도 안만나고 밖에도 잘 안나가고 집에서는 거의 자거나 컴퓨터만 하고요..컴퓨터 하다가도 뭐가 잘 안됐는지 막 소리지르고요.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군대갔어요.사실 군대가면 좀 변하겠지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 …
921 성문제
제 남자친구... 위험한가요... 사귄지 250일 좀 넘은 커플인데요. 제 남자친구 핸드폰 사진첩을 보게 되었는데 길에 지나다니는 여자 다리를 도촬하고, 당구장 같은 곳에서도 여자 치마속을 사진으로 많이 찍어놨더라구요... 저랑 성관계를 맺을때도 제 뒷모습이나 제 알몸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남겨놨어요... …
920 이성교제
정신질환자에게 결혼은... 저는 46세의 미혼남으로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질환이 발생하여 5년전 퇴직을 하였고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정신질환(우울증,불면증,대인공포증,사회공포증)이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도 병을 앓고 있습니다. 약 10년전에는 질환이 너무 심해서 직장을 휴직하고 1년간 정신병원(대전 한마음 정신병원)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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