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97)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하하..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고 복에겨운소리고.. 다 아는데....
저는 막상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살아갈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싫어서 , 저한테 너무 질려서 살아가는게 나란 자체가 너무 싫어요.
한시도 살아가기 싫어요 내가 너무너무 싫은데..어떡하죠?

도대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사람들하고 말도 잘 못하고.. 내 의견이란것도 잘 모르겠고.. 일도 잘 못하고
멍청하고.. 정말싫어........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왔어요.....
친구한테도 솔직히 나 뛰어내리고싶어. 이런말은 하는거..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럴때..어떻게해야하죠..자기자신이 너무너무 죽도록 싫을때..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월) 21:51 13년전
*자기혐오: 무슨 일이 있었군요. 

작성자: 관리자  2007-04-28 17:04 124.61.241.34
조회 : 327  0 
뭔 가 일이 있었던 거에요. 그러나 말은 하고 싶지 않고 힘은 들고 괴로우니까 이렇게 썼겠지요. 그 힘든 괴로움과 감정을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만약 없다면 전문상담자를 찾아보구요. 그리고나서 찬찬히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가라앉힐 수 있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말해보세요.

때로 어린아이들이 숨이 막힐 정도로 꺼이꺼이 울며 엄마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왜 그런지 제대로 말도 못하지요. 이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너무 괴롭고 아프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찬찬히 감정을 가라앉히고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채근하거나 다그치지 말구요.

이세상의 어느 누구도 아무 이유없이 아픈 사람은 없답니다. 특히 마음의 문제는 바로 그 이유를 찾아나가야 합니다. 상담은 그런 과정이구요. 아픔을 사라지게 하는 과정보다 왜 아프며 진짜 아픈 이유를 알아가는 과정이 더 어렵고 중요하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217 환각망상 환청..?이 들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7 5487
4216 연애문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5473
4215 사고장애 정신과약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ᆢ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1 5459
4214 왕따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3-19 8 5452
4213 자ㅅ충동 우울증 약을 복용해야 할까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09 0 5451
4212 우울증 우울증 꼭 약을 써야하나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2 5451
4211 사고장애 정신과 약(조현병 약)을 너무 끊고 싶습니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2 5447
4210 자해 자해하는 남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나 위로 알려주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8 0 5440
4209 대인관계 나이 많은 동서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6 5436
4208 부부갈등 아빠의 외도 후 엄마..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5 5425
4207 무기력증 기억이 나질 않고 의욕이 생기질않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14 5425
4206 공황장애 고등학생 공황장애....급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9 8 5417
4205 신체이상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7 5 5407
4204 공황장애 공황장애 본인의 의지만으로 극복가능한가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3 5405
4203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9-16 2 5404
4202 불안증 제가 요즘 심장이 막 두근 거리고 식은 땀이 자주 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6 5403
4201 무기력증 우울증 초기 증상 인가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8 9 5402
4200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4 5397
4199 수면장애 수면장애 불면장애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1 5395
4198 불안증 불안장애 혼자서 극복할수도있을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9 5391
4197 성문제 자위 죄책감 2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6 10 5387
4196 동성애 ftm,성주체성, 성정체성 장애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10 5383
4195 폭행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차에 딸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9-01-13 6 5374
4194 사고장애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8 5362
4193 우울증 남자친구가 우울증인데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8 4 5347
4192 강박증 예민한성격+강박+우울 고치는법이 궁금해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16 1 5347
4191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9-16 3 5344
4190 공황장애 공황장애 재발한 남친과 잘 헤어지는법 알려주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8 0 5341
4189 사고장애 난독증 치료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4 5327
4188 행동이상 틱장애에 대한 질문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7 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