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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너무 우울해요 내공50
비공개 질문1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16.06.14. 09:52
 
추천 수 1
답변 3 조회 142   
   
 

좋아하던 일도 이제 우울해져서 하기도 힘들고

너무 안좋은 상황이 너무 반복됩니다..

스스로 좋아질려고 노력을 해도

제 주위 상황이 개선이 안되니까 계속 반복되는 거같습니다.

원래 하던 일도 열심히하고 잘했다고 생각하고 자부심도 느꼈었는 데

지금은 뭔갈해도 눈치를 받는 거같고 누가 쳐다보는 거같고

너무 힘듭니다.

혼자있으면 너무 깊은 우울에 빠진다고 최대한 다른 걸하고 밖에 나가보라고 하는 데

다른걸하고 나가는 게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초라해지고 너무 심하게 무기력해져서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겉으로는 티를 못내는 성격이라 제가 힘든다는 걸 잘 소통하지 못하고 방법을 잘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너무 나쁜 말은 아니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의견 1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42016.06.14. 10:50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우울증에서 대인기피증으로 증상이 악화되었네요 단순히 우울증 증상을 해결하려고 하는 방법으로는 대인기피증까지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자꾸만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하려고 하다보면 엉뚱한 방법을 쓰게 되고 효과가 없게 되고 결국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좀더 의미있는 것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거꾸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뒤로 돌아가서 그 이유를 찾고 의미를 찾아야 그런 삶을 살지 않고 새롭게 살아가려는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차바퀴가 구덩이에 빠졌는데 자꾸로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면 안되지만 뒤로 후진했다가 힘차게 전진하면 그때는 빠져 나올 수 있는 것처럼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가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빨리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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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9 (수) 18:14 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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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4 우울증
우울증 문의 아내와 매우 오랜기간 연애를 하고 동거를 하고 작년 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는 작년에 저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판정을 받고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서로 문제 없었는데.. 저는 그런 병을 핑계로 저는 근 1년간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생활한 것 같네요.. 과소비와, 약과 술을 병행하여 폭언을 하고 과격해지고... 남편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아내는 평소 내색을 하지 않고 쌓아두는 성격이고 항상 저를 배려해주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경제적인 부담과 함께, 막막함을 떠안은 아내도 많이 지쳤나 봅니다.. 모든 것은 저의 잘못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이제는 이혼을 요구합니다. 저의 부정적인행동등 전반적인 부분이 10년넘게 쌓아오다가 한 번에 폭발했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10년 넘게 함께하면서 결코 불행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요리도 자주해주고, 맛있는 것도 자주 먹고, 데이트도 많이하고, 별문제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단 1년 동안 저의 우울증으로 인한 무분별한 상황에 맞춰주며 살다보니 폭발한것 같네요.. 그렇지만, 최근들어 아내의 행동과 태도를 생각을 해보니 저의 초기의 증상이 비슷한 겁니다.. 최근 들어 말이 없어지고, 표정이 어둡고 웃음도 사라지고, 표정도 좋지않고.. 자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다른방으로 가서 자기도 하고.. 근 며칠사이에 체중도 3kg 이상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3년동안 행복한 것에 대한 기억은 아예 잊어버리고, 저의 부정적인 부분만 생각하고 참아왔고,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어쨋든 이러한 불행의 근본적인 시작은 제가 판정을 받고 난 뒤의 저의 불찰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굉장히 의지하는 평생 친구도 극심한 상황으로 우울증이 와서 이혼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아내가 위로차 그 친구 집에서 며칠 지내고 나서 이…
23 우울증
제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고 사는 흉내를 내는거같습니다 제가 살아있는게 남들한테 민폐를 끼치는거같고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제가 남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같고 이방인같고 그렇습니다 제 감정이 먼지 생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른다기보다 제감정에 신뢰가 안갑니다 제가 잘느끼고있는게 맞는지 남들도 이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눈을 뜨면 1인칭시점으로 앞이 보이는데 남들도 그런가요? 남들도 이렇게 보이나요? 항상 현재에 집중하자 하면된다 한번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버티며 살고있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152016.11.15. 10:53프로필 페이지 이동 우울증과 사고장애를 겪고 있으시네요 일반인은 이러한 증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러한 증상은 단순히 위로와 격려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표현상으로는 일반인이 느끼는 좌절감 정도로 보이지만 현실과의 괴리감과 감정이나 기억에의 생소함은 뇌전증 환자나 혹은 조현병 환자들에게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보고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런 증상이 아니라고 해주면 제일 좋겠지만 그것이 문제해결이 아니라면 조금 다르게 구체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배가 아파도 모든 사람이 배가 아플때가 있어라는 위로가 도움이 되기 보다는 그 배아픈 것의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을 해결하게 되어서 결국은 배가 안아프게 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다시 살아있는 것을 느끼고 죽고 싶지 않고 이방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감정에 신뢰를 갖고 생각과 기억에 편안함을 느끼게 되기 위해서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우울증과 사고장의 원인은 이 모든 것이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있습니다. 어떤 사건과 상황과 경험이 이러한 증상에 이르게 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22 우울증
공황장애, 우울증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있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유독 저를 우울하게 만드는 기억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가독성을 위해 핵심만 간추려보자면 1. 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닐 나이대에 경험했던 잦은 부부싸움, 그로인한 어머니의 히스테리, 아버지의 무관심, 부모님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동생과 구석에서 서로 껴안고 울었던 기억 2. 초등학교~중학교때까지 당했던 왕따. 이외에도 강간을 당할 뻔 했던 적이라던가 친구가 자살을 한 일이라던가 등등 있지만 위의 두개의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1학년때 부모님 몰래 찾아간 시 관할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에서 공황장애 및 우울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권고했지만 치료는 받지 않은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말, 음악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점차 호전되는것을 느꼈습니다. 매일 밤 누군가가 나를 죽일것같던 두려움에 떨며 잠에 들던것도 횟수가 줄어들고 성인이 되어서는 아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다시 불안증세가 도지는 것 같습니다. 제 유년기를 괴롭혔던 기억들과 공황장애때문에 두려웠던 밤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딱히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없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점점 사이가 좋아지셔서 요즘은 같이 여행을 다니시고, 절 왕따시켰던 친구들과는 추억이었다며 한달에 한번씩은 꼭 만납니다. 대학 친구들과도 꽤 깊은 우정을 쌓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어떤 심리적 상태인지 알고싶고, 머릿속이 너무 혼란스럽지만 정신과를 찾아가자니 기록이 남을까 두렵고 상담센터를 찾아가기엔 비용 부담이 커서 찾아갈수가 없어 이곳에라도 조언을 구해봅니다. Q. 제가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다시 재발한걸까요? 아니라면 제 상태를 단순한 트라우마라고 생각해야하는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님의 답변입니다 저절로 …
21 우울증
초기 우울증일까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최근에 2년넘게 교제한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다음달에 군대도 갈 예정이고 최근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수술을 받고 퇴원해 회복중입니다 이세가지가 동시에 합쳐져서 그런지 삶이 굉장히 무기력하고 회의적입니다 어디가서 저러한 이유로 힘들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워 혼자 앓고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와 이별하기전과 수술전에도 불면증과 별것도 아닌데 혼자 짜증이 나는 잦은스트레스에 시달려 예민했는데 지금은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그냥 미래에 대한 불안과 장래에 무얼해야하나로 시작된 스트레스가 불면증으로 점점 커지더니 신경쓰는일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짜증이 솟구치고 평소앓던 편도수술이후엔 내가 왜 아파야하지 등의 아무이유없는 스트레스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예민해진 상태로 여자친구를 대하다보니 그녀도 그런 저에게 지치고 실망해 떠났구요 그자체에 대해서도 저자신에게 큰 자책감과 괴로움을 느끼고있습니다 지금 상태는 그냥 아무생각도 하고싶지않고 그냥 계속잠들고싶습니다 하지만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어 저자신을 놔두지않고 아침에 눈뜨는게 많이힘듭니다 군대가기전 휴학한상태라 그냥 혼자 집에 덩그러니있으면 내가 왜 무슨존재로 여기앉아 숨을쉬는지 이해가안되고 정말 말그대로 숨만쉬는 존재라고 여겨집니다 부모님께는 폐끼쳐 드리고싶지않아 최대한 멀쩡한척 해보지만 가끔 무슨일있는거니 라고 물으실때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몰라 당황한제모습에 속상해하시는 부모님을 볼때면 정말 괴롭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왜이럴까 하는 답없는질문에 혼자 속상해하며 울기도했지만 지금은 울음도 안나고 그냥 제모습에 기가차 미친사람처럼 헛웃기도합니다 얼른 군대라도 입대해 다잊고싶은데 확정난게 아니라 떨어지면 계속 흘러가는 시간동안 나라는 인간은 계속 죽어갈텐데 어쩌지 두렵기도하고 막상 간다고해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생활할수있을지 걱정도됩니다 살면서 이렇게 모든게 피곤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무감각한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전혀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상담이…
20 우울증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한테 잘 웃으면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매일 사람들하고 만날 때 매일을 웃었어요 그리고 잘 웃는 제가 싫지도 않았구요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해도 웃었어요 그런데 우울증이 걸리고 웃는게 잘 안되는 거에요 너무 잘 웃던 내가 웃음을 짓는게 잘 안되니까 너무 충격받고 당황스러웠어요. 제 일부인 웃음을 잃어버린 기분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제 자신 제일 마음에 드는게 잘 웃는 거였거든요. 사람들보면 얼굴표정 굳어지고..지금은 그래도 많이 웃는데 지금은 사람들을 만나면 웃어야되는 강박이 있어요. 가족 이외에 사람들을 만나면 꼭 웃으려고 하고 웃으면서 맞이하고 그러려고 해요 근데 그럴수록 제 자신이 너무 힘이 드는 거에요. 또 사람들하고 얼굴 마주볼 때 억지로 웃으려고 하니까 잘 안되고.. 저는 웃는게 너무 좋아요 근데 그게 잘 안되니까 힘들기도 하고 사람들하고 얼굴 마주치고 대화를 할 때 웃는거에만 신경 쓰고 무슨 말을 할 때 웃어줘야겠다는 강박이 있어서 웃으려고 애쓰는데 전에는 이게 됬는데 지금은 안되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대화를 할 때 제 얼굴 표정이 어색하게 웃음이 나오거나 그러면 너무 당황하고 우울해지고 그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님의 답변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기분이 좋고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웃었네요. 나중에 우울증이 걸리고 난 다음에는 웃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너무 이상하게 보이고 웃어야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웃으려고 하니까 더 웃지 못하게 된 것이구요. 이 둘 다 좋은 목적이 아니에요. 원래의 목적이 자기 중심적이었고 우울증 이후에는(그래서 우울증이 시작이 되었겠지만) 더더욱 그것이 힘들어 진 것이에요. 이것을 바꾸려면 원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야 해요. 웃음이 나와서 웃고 웃고 싶지 않은때에는 웃지 않고 그 자체를 당연하게 여겨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더이상 억지로 하려고 하는 것은 마음…
19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남눈치 보고 남 생각하고 그러면서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컸는데요 그러다 보니 속으로 많이 힘들어서 심한 우울증을 겪고 지금은 몸이 그나마 괜찮은데....................................... 지금은 사람들하고 마주보면서 웃는게 어색하고 그래서 눈을 제대로 못 쳐다보고 하하호호 이런거 잘 못하거든요..예전에는 잘 했는데 .......................................표정 굳을까봐 사람들이랑 눈도 잘 못마주치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린이집 실습 갔다왔는데 평가에 저보고 예의가 없다는 거에요................................. 그냥 너무 속상해서요....................................................저는 예의없는 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 그냥 속상해요...................................................................저 원래 잘 웃는 사람인데 이 병 걸리고 사람눈 잘 못쳐다보고 그렇게 된건데...................오히려 너무 착해서 이렇게 된건데 그냥 너무 속상해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의 답변입니다 우울증을 잘못 해결해서 마음이 변형되게 되어버렸습니다. 우울증이 나았다는 것은 사람앞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지 않고 어색하고 눈을 못쳐다보고 웃지 못하면 결국은 잘못 회복이 된 것입니다. 너무 착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더 바뀌지 못하고 악순환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볼 때 내가 나쁜 사람,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남들앞에서 더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더 그런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게 악순환되는 것이지요. 이를 바꾸려면 그런저런 것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실습을 갔다면 실습을 잘 하는 것에 목표를 두어…
18 우울증
우울증과 조현병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지식인에 답을 남깁니다. 1. 지금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자해증상과 불안증상, 자살충동이 굉장히 심한 편인데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약은 물론 먹고 있습니다.) 2. 우울증에서 조현병으로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지금 제 증상으로는 머리 잡아뜯기, 팔에다 자해하기, 짜증내거나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는 성향이 있고 세상 사람들이 다 싫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아직도 여전히 듭니다. 이게 어떤 질병인가요? 4. 위의 증상으로 인해서 조현병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있나요?? 마지막으로 우울증은 전기경련치료요법이 가능한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한테는 답변이 희망입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82016.09.27. 11:24프로필 페이지 이동 우울증은 그 근원이 되는 감정이 왜 그리고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를 알아낼 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계속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있기 때문에 그 불을 끄면 스스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약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것은 마음의 불을 약으로 완전히 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평생 약을 먹는다 하더라도 평생 마음의 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정상적인 생활은 어렵습니다. 우울증이 조현병으로 가는 기로는 혼자만의 생각속에서 상상이 많아질 때입니다. 조현병은 환상과 환청 등을 보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조현병으로 진행됩니다. 어떤 정신질환이든지 조현병이 될 수 있습니다. 전기치료요법의 효과는 일시적이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결국 뇌의 기능을 마비시켜서 갈등을 자제시키는 것인데 나중에는 정상생활이 어렵습니다. 마음의 문제는 마음에 대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몸에 대한 처치보다는 애초의 원인을 알고 그것에 대한 다른 마음을 가질 때 극복할 수 있겠습니다. …
17 우울증
정신의학과의원을 가려고 하는데 20대 초반 여잔데요 요즘 잠을 너무 못자고 우울하기까지하고 그래서 정신의학과의원을 가보려고 하는데요 가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혹시 진료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혹시 불이익이나 그런게 있을까요? 부모님한테는 말안할계획인데.. 그래도 되겠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22016.09.02. 22:54프로필 페이지 이동 문제를 아주 어렵게 해결하려고 하시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병원가서 우울증의 문제가 해결되면 정말 좋겠지만 그 우울증의 근원이 되는 상황과 사건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정신과환자가 되어 험난한 투병생활을 하게 됩니다 비용이나 진료기록이 문제가 아닙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진료기록도 일반으로 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우울증이 약으로 쉽게 해결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근원이 바뀌지 않았는데 아무리 진정제 각성제(정신과약의 종류)를 먹는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고 원래그대로 있습니다 진짜 해결책은 고민을 말하고 조언을 구하고 이전과 다르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가족에게 말못할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다른 누군가에게든지 말하고 조언받고 바뀌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우울증을 떨칠수 있습니다 스스로 환자가 되려하지 마시고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증상을 개선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16 우울증
수험생입니다 우울증인지 의심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재수를 하고있는 수험생입니다. 고등학교3학년때 시험점수가 잘나오다가 수능때 확 미끄러져서 재수를 하고있습니다. 재수는 정확하게 2월 2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독학재수학원에 입소했습니다) 그런데 한달간 공부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학원 휴가를 나왔는데 부모님이 학원을 옮기라고하셔서 종합반으로 옮겼는데 학원시스템과 수업이 저와 전혀 맞지않고 수준도 낮아서 학원이마음에안들어 부모님께 들어간지 3일만에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은 그런 저에대해서 많이 실망하시고 저에게 죽어도 거기있으라며 저의 의견은 듣지않으셨습니다. 수업시간때 선거철이였는데 안그래도 진도도 느리게진행되고 그 짧은시간에 선거이야기를하니 꿈이 간절한 저는 한시라도 급하고 늦게재수를 결정했는데 답답해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학원커리큘럼을 따라가려고해도 하루만 지나면 여기서는 제꿈에 다가서지 못하겠다는생각에 좌절하고 우울한상태로 수업시간에 멍만때리며 지냈습니다. 점점 증상이심해지고 부모님께 여러차례말씀드려도 안된다고 하셔서 저는 자살충동과 손떨림 그리고 아무도없을때 혼잣말로 부모님께 나를믿어달라고 할정도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매일 쉬는시간에 혼자 화장실칸에 들어가서 불안하고 초조해하며 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했고요. 제가 계속 나가겠다고 하시니 부모님께서도 힘들어하시다가 어느날 두분 모두 교통사고도 당하셨습니다. 저로썬 정말 어떻게할수도없는상황이였어요. 결국 이 학원에서 휴가를 내보낼때 집에가서 제일 먼저 한얘기가 정신병원좀 보내달라했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왜 자살을하는지도 이해가갔고 정신이 나간상태였습니다. 부모님께 정말 하소연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학원을 옮겨달라고해서 겨우 설득을 한끝에 4월 21일. 재수시작한지 2달만에 드디어 공부라는것을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남들…
15 우울증
우울증과 조현병 검사결과... 우울증을 격다가 환청 환시가 나타났는데 병원에 가니 조현병증세라며 검사를했는데 정상으로 나온다고 자기는 이런경우를 처음 본다며 계속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약은 먹을때 마다 독하다고 느꼇는데 물어보니 엄청 약한거라고 하니 별말도 못 하겠고... 쨋든 조현병 관련해서 이런저런 검사를 했었는데 정상으로 나오면 이건 조현병이 아닌거 아닌가요?? 일시적인 환시 환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우울증 증세중에 환청 환시가 나타날수가 있나요?? 조현병 검사결과가 계속정상으로 나오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나요...뇌파는 불안정 하다고 나오고 400문항 정도 짜리 검사는 맨날 정상으로 나옵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02016.07.21. 10:39프로필 페이지 이동 과거 왕따를 당해서 우울증에 빠졌던 학생이 비슷한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하얀 물체가 보이기도 하고 공중에 이상한 것들이 떠다니기도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우울증 증상이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쳐서 도파민 증가를 가져오게 되고 거기에 몰입하게 되면 비로소 시각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 학생은 일본만화와 유투브의 인기채널을 많이 보고 게임에 빠져 사는 시간이 많았는데 현실을 기피하고 비현실에 심취하다 보니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 때 그 집중되었던 사고가 여전히 남아 있으면 환시 환청을 경험했습니다. 조현병과는 다르고 생각도 정상적이지만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크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근원적인 마음의 문제를 다루어야 하겠습니다. 단순히 애니나 게임 등을 그만둔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우울증약을 먹는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닌 그 근원적인 마음에서 괴로웠던 것이 이해가 되고 인식이 되어야 비로소 바뀔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우울증을 조현병으로 오해하지 말고 잘 치료하셔서 좋은 결과를 …
14 우울증
정신과 공부 하신 분들, 의사 에게 질문 합니다. 도와주세요 1. 일단 제가 저번에 약을 1달? 몇달간 먹고 안먹고 있습니다 물론 형이 원인의 전부는 아니지만 금도 지어놓고 안먹은지가 몇달에서 1년?? 몇년? 은 아닌거 같고 가까이 됩니다. 불안장애 때문에 의심된다 판정받았었고 오래전 지난 이야기 지만 근데 최근에는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눈이 불편하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멍하거나 평소에도 냉장고 에 밀착 시켜서 몸을 기대고 있는데 최근에는 아주 누워서 있구요 그래서 말인데 병원을 가기에는 용기가 안나고 다시 새로운 약물을 먹자니 힘들것 같아서 그러는데 집에 디아제팜 (신경 안정제) 알프라졸람 (항불안제) 로라반 이 3개가 있는데 이 3개중에 로라반 은 한번도 안 먹어봐서 못 먹을거 같고 알프라 졸람이나 디아제팜정 중에 하나 골라서 필요할때마다 복용 해도 되나요? 티비에서 나온 의사는 필요할때마다 복용 하라는데 알프라졸람 항불안제 라던가 신경안정제 디아제팜 정 < 이 둘중에 하나를 매일 복용 하지 않고 필요할때만 복용 해도 되나요? 지식iN 답변자 중에 어떤 님은 일주일만 복용 하라는 분도 있고 정신과 의사는 1달이든 몇달이든 1년이든 연달아서 계속 복용하라는데 누구말이 맞는건지 그런데 정신과 약은 저희형이 우울증으로 몇년을 먹어도 바뀐게 없어서 오히려 약만 늘고 마약이니 중독이니 사람에게 않좋다 해서 섣불리 못먹겠더라구요 근데 다시먹어도 되는지 먹을까요 근데 최근에는 형의 우울증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만 하루에 형의 질문을 5개 해도 많은 건가요? 최소 10개 정도 하거나 부계정으로 15개 에서 20개 정도 할때도 있습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조금 울컥 하는게 있어요 그래서 말인데 여기서 이렇게 저혼자 댓글로 물어보는것보다는 우울증 형에 대해 좋은점을 찾고 형에 대해 이해 하고 노력해주는게 필요 할까요? 물론 형에 대해 이해를 해주고 있고 노력도 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아무것도 안하면서…
13 우울증
우울증...한국 안살아서 병원 못가요. 가족이절다싫어하는거같고 제친구중한명은 자기남자친구가 저랑사귄다고 소문나서 저싫어하는눈치고 걔가인맥이좋아서 걔친구들도 다 절 안좋게봐요... 언니는 막 욕하고 막말하고 제가 도와줄려고 하면 꺼져. 나가. 그래요 오늘은 언니가 동생혼내는데 제가 소파에앉안단말예요 그래서 동생이 언니가 혼내는데 언니안보고있길래 언니 봐. 이랬어요 근데 엄마가 니가 왜 그런얘기하냐하고 사촌언니는 넌 제삼자야 이러고...또 제가 소파에 제옷있어서 가지러갓는데 언니가 늦둥이동생 계속 혼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조용히 옷만가지고갈려고했는데 나가. 이러는거에요 너 짜증난다. 이런말투로 전 아무짓도안하고 조용히옷가지러간건데 화났죠 그래서 옷가지러왔다!!! 이랬더니 엄마가 언니편들고... 상황설명했더니 그래도 언니편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그렇게치면 엄마도 제삼자... 이랬는데 아빠한테는 여보 얘가 난 제삼자니까 조용히하래 이러시는거에요 화났죠... 제삼자 라고햇거든?그러니까 그말이 그말이래요...진짜 죽고싶고 우울증테스트 29점나왔어요...힘들어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17. 11:01프로필 페이지 이동 우울증 테스트는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기분나쁠때 하면 우울하게 되고 기분좋을때 하면 전혀 우울하지 않습니다. 우울증은 병이 아니고 마음의 상태이니 자신의 마음을 보면 됩니다. 스스로 병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병이라는 자기 합리화 속에서 더욱 악화되게 됩니다. 결국은 가족갈등이네요. 그로 인한 분노감이 많이 있구요. 스스로 그 분노를 삭히고 감정을 가라앉힌다면 다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상대가 변화되기만을 기다리면 결국 자기의 감정이 더욱 악하게 됩니다. 자신의 변화를 추구해보면 상대의 변화에 상관없이 스스로 마음이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갈 생각보다는 (외국이라 갈수도 없다면 더욱…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내공50 비공개 질문1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16.06.14. 09:52 추천 수 1 답변 3 조회 142 좋아하던 일도 이제 우울해져서 하기도 힘들고 너무 안좋은 상황이 너무 반복됩니다.. 스스로 좋아질려고 노력을 해도 제 주위 상황이 개선이 안되니까 계속 반복되는 거같습니다. 원래 하던 일도 열심히하고 잘했다고 생각하고 자부심도 느꼈었는 데 지금은 뭔갈해도 눈치를 받는 거같고 누가 쳐다보는 거같고 너무 힘듭니다. 혼자있으면 너무 깊은 우울에 빠진다고 최대한 다른 걸하고 밖에 나가보라고 하는 데 다른걸하고 나가는 게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초라해지고 너무 심하게 무기력해져서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겉으로는 티를 못내는 성격이라 제가 힘든다는 걸 잘 소통하지 못하고 방법을 잘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너무 나쁜 말은 아니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의견 1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42016.06.14. 10:50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우울증에서 대인기피증으로 증상이 악화되었네요 단순히 우울증 증상을 해결하려고 하는 방법으로는 대인기피증까지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자꾸만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하려고 하다보면 엉뚱한 방법을 쓰게 되고 효과가 없게 되고 결국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좀더 의미있는 것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거꾸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뒤로 돌아가서 그 이유를 찾고 의미를 찾아야 그런 삶을 살지 않고 새롭게 살아가려는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차바퀴가 구덩이에 빠졌는데 자꾸로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면 안되지만 뒤로 후진했다가 힘차게 전진하면 그때는 빠져 나올 수 있는 것처럼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가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빨리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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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우울증 때문에 가족들이 죽을 지경 입니다 내공5 ekdl**** 질문1104건질문마감률10.5%질문채택률10%2016.06.14. 10:15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92 제가 건강 책만 찾아봐도 우울증 은 불치병 도 아니고 주변의 도움은 몰라도 동생이랑 가족들 부모님들도 최대한 도와주고 있고 도와줬어요 근데 이건 도와주는걸 넘어 희생 하라는거 같아서 이젠 보호자 가 힘듭니다 아프면 그 이유를 알고 없애야 할거고 약도 몇년 먹었다면 굳이 더 먹을 필요도 없을것 입니다 심지어는 그 약을 지으러 갈때 담당 의사는 왜 약을 맘대로 보호자 가 바꾸냐며 주는데로 쳐 먹으라네요 것도 부모님이 지어주고 상담 마저 우울증 이 심한 사람은 약도 못 지으러가고 하나씩 시간에 맞춰 못 먹고 그냥 꼴린데로 먹나요 ? 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도와주면 준다고 난리 안도와주면 왜 외면 하냐고 난리 어중간 하면 어중간 하다고 무슨 어린애 아닌데 왜 이러는거고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걸까요 이러다 가족 중 누가 아니면 가족들이 죽는다면 그제서야 형이 철 들고 정신 차 릴까요 주변에 우울증 완치 했거나 극복 ㅎㅏ신 분들 조언 바랍니다 심지어는 충동적인 말이나 행동을 할때도 있고 화 제대로 나면 부모님이고 나발이고 주먹으로 때릴 기세 고요 호의를 권리로 아는것도 상황 봐가며 해야지 부모님이 돈이 없다고 했는데 돈좀 더 줘봐요 라거나 동생한테 야 너 돈 있으면 줘봐 이러네요 분명히 돈으로 스트레스 및 위기 상황 모면 이것도 옳은건 아닌거 같고 거짓말 안하고 죄를 지어도 할말이 있는게 사람 이라고 폰으로 전화하면 걱정을 하든 말든 배터리 없었어요 전화 했어요 ? 못들었나보죠 못 들을수도 있죠 하면 끝이고 애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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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진단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50 비공개 질문22건질문마감률83.3%질문채택률77.8%2016.05.31. 10:19 0 답변 4 조회 198 제 친구가 우울증에 걸린거같아요. 우울증같은 경우는 진료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려면 어느병원을 가야하나요?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42016.05.31. 10:52 친구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면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 우울증이 왜 시작되었는지를 물어봐 준다면 더 고마워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면 정신과로 가게 되고 정신과에 가보라는 말은 자기가 병원에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서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울증은 감기바이러스처럼 몸으로 찾아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삶의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마음에 생기는 고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한 고민을 잘 도와줄 수 있다면 굳이 정신과에까지 가지 않아도 될 수 있으니 친구를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결론적으로 우울증은 정신과로 가시면 됩니다. 친구의 우울증이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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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에 대해 비공개 질문77건질문마감률55.3%질문채택률51.1%2016.05.23. 08:38 10 답변 4 조회 98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중증 우울증에 걸렸거든요 직장생활도 하고 집안도 어려워서 그런지 마음이 약해서 걸린것 같습니다 의사쌤은 심해지면 정신분열도 올수있다더군요 제가 병원가게 된 계기는 명치가아프고 어지럽고 피곤하고 두통에 마음이 너무 슬펐어요 또 숨이 가쁘고 계속 긴장되있고 병원에서 현재 한달째 약을 타먹고 있긴한데 평일에 치료받으러 오면 좋겠다더군요 우울증 치료는 어떻게 받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우울증 진단받고 더 심해져서 단거를 엄청 먹어요 쉬는날은 밥도 안먹고 계속 한 2,3만원어치 군것질 해먹고 그리고 이성을 만나고 싶지도 않고 사는게 재미가없고 불면증에 소화불량, 하다못해 자위도 하기 싫더군요 저같이 우울증 걸리신분들 계시면 치료방법좀 가르쳐 주실수 있으세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3. 09:26 우울증도 증상의 정도가 다양합니다 초기 우울증은 스트레스로 생각하던 그 관심의 방향을 다른 곳으로 돌려서 환기를 시키면 괜찮아집니다 중기 우울증은 우울의 원인을 찾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관심의 방향을 억지로 노력해서 바꿔야 합니다 말기 우울증은 우울의 원인과 정상적인 삶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최대한으로 노력해야 벗어날수 있습니다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이것에서 해결을 못하면 결국에는 다음 단계 증상으로 넘어갑니다 그게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 정신분열입니다 빠른 대응이 중요하니 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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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122건 질문마감률86.8% 질문채택률81.6% 2016.04.21. 15:20 0 답변 3 조회 135 대부분 쓰고 있는 물건들이고, 안 쓰고 있는 물건도 있고요. 택배 상자 안 뜯고 그대로 있는 물건들도 있어요.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수시로 확인하고 있고요. 밖에 적혀 있으니깐요. 아무 생각없이 물건들 사다 보니, 물건들이 많이 쌓였어요. 이제 알바 그만두고 물건들 살 돈도 없으니, 있는 물건들을 조금씩 쓰면서 살려구요. 우울증약 10년 째 먹고 있고요.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 외에는 생활에 큰 불편은 없어요. 안방에 택배상자 엄청 쌓여 있으니까 자존심이 낮아지는 것 같네요. 누가 오면 안방 문 닫아두고요. 티비에 저장강박증 환자들 나오잖아요. 쓰레기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사람들이요.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쓰레기는 없고, 물건들이고 조금씩 쓰고 있다는 것 정도가 차이에요. 쌓여있는 정도는 비슷해요. 택배상자들이 잔뜩 ,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어요. 보기에도 안 좋고, 애들 보기에도 미안하고...안방 화장실이라도 가려면 상자들이 피해서 들어가야 돼요. 정리하려면 중고나라에 팔아도 되는데,,, 살 때 준 돈을 생각하면 싸게 팔아야 하니까 제 값을 못 받으니깐 너무 아까워요. 그리고 제가 사람을 안 좋아하고 물건들을 광적으로 좋아하는데요. 화장품 이런 것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고요. 막 내 새끼 같은 기분 들고요...산 물건들 보고 있으면 뿌듯해요. 알바하고 돈 번 이유도 물건들 사려고 그런 거구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2 2016.04.21. 16:13 우울증을 약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니까 나중에는 쇼핑중독등으로 변해 버리셨네요 우울증을 해결한다는 것은 단지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원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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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후 우울증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0 비공개 질문9건 질문마감률42.9% 질문채택률42.9% 2016.04.26. 10:20 1 답변 3 조회 399 아버지가 심장마비를 겪고 살아났는데도 불구하고 담배도 끊을 의지가 없고 우울증 증세도 있습니다 가족으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금연센터에 연락해보려해도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하다하고 우울증치료를 위해 정신과에 가보자고 해도 강하게 거부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심각합니다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3 2016.04.26. 10:39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아마 아버지께서 심각한 낙심과 절망에 빠지신 것 같네요. 병원에 가는 것은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본인에게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금연센터나 정신과나 우울증치료 등 모든 노력을 거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지만 그 길까지 가기 위한 작은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문제를 의식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가족이 하셔야 하는 일은 문제를 의식하게 하는 것입니다. 왜 담배를 끊어야 하는지, 왜 우울증을 낫게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이유를 가족으로서 알려주어야 아버지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사랑 속에서 발견해 보세요.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낫기를 바라고 아버지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가족의 사랑이 전달될 때 아버지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거기까지의 노력이 그 다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니 힘을 내보세요. 추가적인 아버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시면 저희 상담센터에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아버지마음의 변화가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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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안느껴집니다 내공50 비공개 질문20건 질문마감률46.2% 질문채택률46.2% 2016.04.27. 09:39 0 답변 3 조회 121 2주전에 큰스트레스 받는일이 몇번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자연스럽게 스트레스 다 풀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이후로 (화남 슬픔 즐거움) 이런 감정부터 공포 맛있음 배고픔 피곤함 이런것도 전혀모르고 초조함 그런것도 통째로 날아간기분??? 일본여행이 잡혀있던터라 다녀오면 괜찮아질줄알았는데 일본여행내내 설렘이나 즐거움은 커녕 뒷동네 산책다녀온 무미건조한 감정으로 여행을 내내 했던것같습니다. 친구들도 무슨 감정없는 마네킹이랑 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이게 과도한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건지 자연스럽게 해결되는지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태그리스트 #감정이없음 의견 쓰기 나도 궁금해요 신고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5 2016.04.27. 10:34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우울증 초기증세 입니다. 우울해지면 만사가 귀찮고 재미없고 무미건조해집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가 오래 가게 되면 우울증 자체가 자신의 성격이 되어 버립니다. 스스로 떨쳐버리려고 하지 않으면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우울하게 된 자기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면 반대로 그런 자신을 좋게 생각하기 시작하게 되고 그래서 자신의 변질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를 문제로 생각해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바꾸려고 해야 하고 그렇게 바뀌기를 원한다면 애초의 큰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겠습니다. 그 사건을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서 좋은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가지고 있다 보니까 우울함이 생겨버린 것이니 어떻게 해서든지 믿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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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요? 내공40 비공개 질문 0건 질문채택률0% 2016.05.03. 11:39 0 답변 1 조회 41 일단 형이 우울증 치료중 몇년째 약으로 먹어도 딱 나아진걸 모르겠고요 이해는 되지만 납득 하기 힘든 말투와 행동들 1. 맨날 약 챙겨 달라 함 2. 자신이 할일도 미루거나 부탁하거나 대충 삽시다 함 3. 부모님이 아파도 먹을건 시켜달라 하고 사오라고함 이게 습관인데 고칠 노력을 안함 4. 멘붕 되면 집에 약 먹어요 아무거나 5. 감기약 이랑 우울증 약을 같이 먹으려 하고 아플때 마다 약 찾고 달라 음료수 우유 6. 항상 입데고 마심 7. 이런걸 일일히 말하는 동생인데 저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8. 항상 같은 말 반복적인 행동하고 심지어는 분리수거 밖에 나가는게 귀찮다고 집에 버리고 9. 무슨일 있으면 꺼져라 몰라도 되ㄲ 해놓고 일 터지면 멘붕 부모님 탓 본인 탓 10.부모님 특히 엄마 에게 의지 의존 부탁을 너머 이래라 저래라 해달라는거 이건 고쳐야 되는거 아닌지? 11. 거짓말 해놓고 안했다고 빡침 12. 형은 싸우면서 가족한테는 싸우지 말라 하고요 13. 자기가 직장 구해서 해야되는데 구해달라 하고 고생 싫어하고 흔히 말하는 대기업 에만 관심이 잇는거 같고 대기업이라도 들어가면 다행이지만. 걱정이군요 14. 반찬도 맛난거 없고 고기 없으면 안먹고 옷을 자주 사입고 쇼핑 자주 많이하고 충동구매 뒷감당 나몰라라 인스턴트 과자 너무 자주먹고 게임 오래하고 누워만 잇고 운동도 안해요 나갈때는 여자친구 동성친구 보러 그외에는 집에서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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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질문합니다 비공개 질문 23건 질문채택률50% 2016.05.12. 14:24 3 답변 2 조회 410 26세 남자입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낮은 자존감 자신감 부정적인 성격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무기력 등 여러가지로 인해 병원도 다녀보고 심리상담 오랜 기간 받아 보았지만 단 1%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면 치료를 붙잡고 싶습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것들이 최면치료로 어는정도 완화될까요? 최면치료 받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태그리스트 #최면치료 #질문합니다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2. 16:15 최면치료는 그 부작용 때문에 위험한 방법입니다. 내면을 다 끄집어 내었는데 그것이 잘 감당이 안되면 잠자는 호랑이를 깨우는 것처럼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최면치료의 근원은 정신분석인데 정신분석에서 하는 자유연상법보다도 더욱 자기 의지가 약해지는 것이라서 1%의 해결을 원하다가 99%의 악화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자기 의지를 놓는 비슷한 방식인 명상이나 수련도 오히려 악용되거나 현실적응이 어려울 수 있는 것처럼 최면치료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우울증 치료는 현실속에서 일어나는 문제이니 현실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성적인 고민이 더욱 필요합니다. 그러한 고민속에서 자존감을 해결하고 부정적인 성격을 고치려고 하고 대인관계를 회복하려고 하고 무기력을 이기려고 애를 쓰면서 삶이 성장하고 변화되는 것이니 한번에 자동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고 실제속에서 하나 하나 노력하다보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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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내공65 비공개 질문 22건 질문채택률94.7% 2016.05.15. 20:20 0 답변 4 조회 118 현재 22살 남자이고 우울증 약 복용한지 약 일주일 되었습니다. 원래는 음악으로 단 한 장만이라도 명반이라고 말할 만 한 걸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도 조금도 들지 않고 왜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그렇다고 살고 싶지도 않아요. 더 이상 살면서 해보고 싶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없고 계속 이렇게 살 거 같은데 왜 계속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해아 할까요. 의견 1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37 애초에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게 되면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절망하게 됩니다 그런 절망이 삶의 저지선인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의심하게 되는데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고 해서 소망을 갖게 되지 않습니다 문제 원인은 무엇인가를 원했다가 거기서 절망 했던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전으로 돌아가야 삶에 대한 소망을 찾게 되는 것이지 이미 일어났던 일은 해결하지 않고 자꾸만 새로운 길만 찾으려고 하면 더 미궁에 빠지게 됩니다 뒤로 돌아가서 잘 노력하면 이룰수 있는데 왜 그렇게 절망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다시 삶의소망을 찾게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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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 322건 질문채택률58.3% 2016.05.15. 19:47 0 답변 2 조회 38 구질구질하게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사는게 막비자에 온거 같습니다. 항우울제를 11년째 복용중인데 이제는 완전히 지쳐가구요. 약기운으로 버티는 것도 이제는 지겹구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조건 마포대교가 답일까요?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때 어떻게 극복하는지요? 어디에다가 심리 상담을 해야 살아날 수가있을까요? 저는 이제 어찌 해야 하나요? 진짜 누군가를 만나서 밤새도록 저의 서글픈 인생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ᅟᅲᅟᅲ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55 항우울제는 결코 치료제가 아닙니다 단지 증상을 완화 시키는 물파스 같은 것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문제의 근원을 바꾸기 보다는 문제의 증상만 완화시키려고 하니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인생이 끝나면 모든 기회도 끝이납니다 아직 살아있으니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해야하는 일이자 할수 있는 일은 문제의 근원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꾸면 조금씩 해결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원하면서 사셨나요 그것을 생각해보시고 지금까지 원했던것 말고 다른 것을 원해보십시오 그럴때 변화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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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는 병 인가요 걍 버릇 인가요 내공5 비공개 질문 1263건 질문채택률5.6% 2016.05.19. 14:01 0 답변 2 조회 50 우울증 이랑 다른건가요 형이 고칠 노력을 안하고 시키기만 하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8 2016.05.19. 16:03 히키코모리는 마음의 병입니다. 우울증은 활동량이 적어지지만 히키코모리는 대인관계를 거부하면서 극도의 자기 취미, 자기 생활, 자기 관심사에 집착하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집착과 대인기피가 합쳐진 형태이지요.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심사와 자극이 필요합니다. 형이 고칠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보세요. 함께 운동도 하고 함께 거리도 나가보고 사람들도 보고 형을 이끌어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보게 하세요. 사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형을 돕고자 한다면 충분히 도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면 저희 상담센터에서 적절한 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형제관계가 더욱 돈독해져서 형의 마음의 병이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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