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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고민을 들어주시고 답변 해주세요  


누구나 질병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저는 인터넷에서 불안장애 라던지 공황장애는 약만 잘 먹어도 1주일 1달 몰라보게 좋아지고 완치 된다 해서

그걸 안 믿고 내가 왜 이런 병을 상담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먹으면 정신만 멀쩡하고 효과는 좋은데

잠 덜 잔 사람 처럼 , 그래서 의사 왈 그정도는 감수 해라 이러고

공부는 합니다만 한문 한자 배우고 사실 이 나이 정도에는 많이 배우고 바깥에서 살아야 되고 친구랑 놀고

여자랑 연애도 해야 되지만 저는 세상과 이명박근혜 정부가 신용 할수 없네요

지금의 삼성도 결코 먼지 안 묻은 이름만 착하고 속은 더럽다던데

연예인 들도 가식 같고 사람들도 사람을 노무현 까지는 사람으로 봤는데 이명박 정권부터 현 박근혜 정권까지

분명 90년대 ~  2009년 까지는 행복 했는데

의사나 법조 정치 연예인 들 다른 사람들 속에는 돈 뿐이고

문재인 말 처럼 사람이 돈보다 먼저인 세상이 아니라

돈을 부고 사람을 판단 하는 세상이 되 버린게 슬프네요

1. 불안장애 약을 꼭 먹어야 될까요

불안장애 공황장애 100퍼 치료 완치 완쾌 하고 싶어요 낫고 싶어요

그러면 세상에 대한 불만이 많이 줄어들것 같아요

여기서 뭐 정치 옹호 연예인 옹호 기부는 의무가 아닙니다 이런 소리는 다 차단 합니다

2.  부모님도 이런 글 물어보지 말고 스스로 고치라는데요

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머릿속에서 들려서 혼자 부를때도 있고

길을 걸으면 되는데 사람이나 버스를 피하고 멈추고

가족에게 말을 걸면 되는데 이런곳에 하소연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3. 왜 나쁜사람들이 세상을 지배 하게 된거죠

4. 왜 기득권 시대가 된거죠

5.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왜 피해를 입고 살아야 되죠

부익부 빈익빈 서민들을 국가와 잘사는 사람들이 도와줘도 힘들판에

현실에서는 니들이 못 살아서 그렇지 뭐 내가 왜 도와줘 이러네요

예전에는 다 같이 행복하구 진심 이었구 밖에서 사람이 다치면 대부분 사람들이 도와줬는디

최근 10년간 세상은 반대가 된것 같아서 답변 바래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8 (금) 13:28 11년전
기본적으로 불안증 증세가 있는데 거기에 정신과약의 효과가 별로 좋지 않고 게다가 정치적인 악감정까지 겹쳐서 원래의 불안증 증세가 더 심하게 되신 것입니다 몸의 치료도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차도가 없는 것처럼 정신 치료도 기본적인 생활속에서의 변화가 없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악감정도 마찬가지인데 이 세상이 원하는 대로 다 된다하더라도 자신의 불안 증은 그대로입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문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는 날씨가 안좋으면 우울함이 더하게 되지만 날씨가 좋다하더라도 여전히 우울함은 남아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애초의 불안증 증세의 처음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적이거나 개인적인 영역에서 불안증이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그 원인을 찾아서 바꾸어야만 전체적인 삶이 바뀌고 불안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정신과약은 일시적일 뿐입니다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좀더 도움을 원하시면 신형상담학교로 오시면 구체적임 도움을 받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빨리 문제을 해결하시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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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진로문제 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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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4 4 7307
1237 강박증 손을 자주 씻는 강박증을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지 알고 싶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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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5 10 11082
1236 불안증 시선의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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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8 6 8102
1235 섭식장애 식이장애는 스스로 극복하는 건가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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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5 6819
1234 섭식장애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식욕부진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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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5 9240
1233 신앙문제 쓰잘데기없는이런고민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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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8 3 7285
1232 1인생문제-가정문제 아빠가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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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4 10 14411
1231 부부갈등 아빠가 의처증인것같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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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1 7 9385
1230 알콜중독 아빠가.. 주사가 넘 심해서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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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2 5 8087
1229 이혼재혼 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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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2 9 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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