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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EF] God Scares Me to Death | Survey on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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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cares Me to Death
Ed Welch

Some words are harder to acknowledge than others. “It still hurts” is easier to say than, “I am undone,” which is easier to say than, “God terrifies me.” The first seems more acceptable, more orthodox, than the last. But others who were identified as righteous have said it befo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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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rvey on Depression

Would you or someone you know be willing to answer this question: What has helped you to endure in the midst of depression? We are always looking for opportunities to listen and learn so we can be more effective helpers and so we can guide other helpers. This request is new for us, but it might be a way to hear from people who have important insights that we would not otherwise rece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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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I overcome my depression when I don’t know why I’m depressed?


Ed We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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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2 (수) 13:29 2년전
신은 주권자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한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포를 준다.

특히 갑작스럽거나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자녀나 배우자를 잃었다면 '신이 무서워 죽겠다'는 말이 익숙하게 들릴 수 있다. 죽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 이것 또한 익숙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연약합니다. 보호자로서의 하나님의 모습은 이제 의미가 없습니다. 대신, 언제라도, 최악의 사건이 닥칠 수 있고, 그것을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이 이미 그의 최악의 상황을 견뎌냈고 더 이상 가치 있는 것이 남아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당신은 당신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른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신은 당신을 두렵게 한다.
 
당신은 신을 두려워할 뿐만이 아니다. 또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고 성령님 곁에 있다고 믿으셔야 합니다. 당신은 여전히 그 무엇도 당신을 그와 떼어놓지 못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속에 새로운 곳이 있습니다: 신이 당신을 두렵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거주지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주변 사람들이 특별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친구를 위해서. 우리는 슬퍼하는 사람들의 수준 미달이라는 것을 인정하자. 우리가 잘 아는 누군가가 아이를 잃은 후 첫 1주일 동안은 주의를 기울일 수 있지만, 우리는 모든 사람이 그 다음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니 오늘은 손을 뻗어 "아이를 잃은 내 마음이 아직도 아프다"고 말하세요. 남자들은, 특히 내가 한 사람인데, 이 보살핌에 능숙하지 않다. 주고 받는 것 모두.

말 좀 해봐. 말 좀 해봐.

큰 상실을 겪은 당신을 위해. 어떤 단어들은 다른 단어들보다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아프다'는 말은 '아프다'는 말보다 '나는 돌이킬 수 없다'는 말보다 '하나님이 나를 두렵게 한다'는 말보다 더 쉽다. 첫 번째는 마지막보다 더 받아들여지고, 더 정통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의인이라는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 앞에서 그 말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가 있는 것을 두려워하며, 내가 생각할 때에, 나는 그를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실신하게 하시고 전능하신 분이 나를 두렵게 하셨다. (욥기 23:15~16)

욥과 연대하여 말하라. 주님께 이 말씀을 전하세요. 그리고, 독자 분에게 배우자나 독자 분처럼 슬픔을 참아본 사람이 있다면, 이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세요. 고통이 클수록 우리는 내면으로 돌아서 고립되는 경향이 커진다. 여러분이 가진 작은 믿음으로 주님과 다른 한 사람에게 말하세요. 마음은 고립되어 어렵게 자랄 수 있고, 결혼은 큰 손실 후에 멀어진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러한 분리에 항의하며 서십시오.

"왜 귀찮게 해?"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특별히 부하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야?"라고 그들은 말한다. "그것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습니다. 사실, 그것은 고통을 불러 일으키고 삶을 더 나쁘게 만들 뿐입니다."

이 질문들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며, 부분적으로는 실제로 질문들이 아니라 자기보호적이고 절대 약해지지 않으며 독립적인 삶의 과정에 대한 개인적인 약속이기 때문이다. 시편은 우리에게 다른 방식을 보여주고 있고, 당신은 그렇게 느끼고 싶지 않은 것들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이 모든 걸 통해 테러가 지배적이거나 마지막 말이 되는 건 원치 않으실 겁니다 대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충만함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보여졌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충만함이 육체에 깃들기 때문이다."(콜 2:9) 그 과정이 서툴든, 어색하든, 잠깐이든, 조금 쌀쌀하든, 계속 그에게로 눈을 돌려라. 당신의 영혼은 이미 한계점에 다다랐습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당신의 두려움을 진정시키고 영혼을 조각조각 고쳐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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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25 (금) 15:03 2년전
Transcript

One, read Spurgeon. If you haven’t already read Spurgeon, he’s a kindred spirit for you. There are a few books out right now that have brought together Spurgeon’s observations about his own depression, and he uses almost the very words that you use. He talks about his own causeless depression. He says, “You might as well fight with the wind, “as try to fight against something that seems to have “no rhyme or reason to it.” He goes on and says, “It demands a heavenly hand “to open this iron bolt, “and that it somehow brings the light in.” So, know some of your kindred spirits, and Spurgeon would be one of them.

The second, how does this sound? There are all kinds of things every single day that we do not know. There are mysteries galore in life. And in the midst of that, and what we anticipate, is there is plenty that we do know. So, what do you know? For example, in the Book of John, John is so eager to encourage us to trust in Jesus, and he says this at one point. “Your work is to believe “in the one who the father has sent.” That’s your work, that your job. You know those things, of course, but what would it be like to speak them? What do you actually believe? Who do you actually believe in? Speak it. Speak it out loud to another person. Speak it out loud to the Lord. What else do you know, that if he has called you to himself today, he’s called you to be an ambassador to others and you know that at least that means you’re looking for one person, perhaps who you can encourage, one person who you can pray for, one person who you can love in the name of Jesus. There’s so many things we don’t know. But in the midst of it all, there are the most important things that we do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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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증명서

1번, 스펄전을 읽어라 아직 스펄전을 읽지 않으셨다면, 스펄전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영혼입니다. 지금 스펄전의 우울증에 대한 관찰 결과를 모은 책이 몇 권 있어요 그리고 스펄전은 당신이 사용하는 바로 그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는 이유 없는 자신의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당신은 바람과 싸우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것은 운율이나 이유가 없어 보이는 무언가에 맞서 싸우는 것을 시도하는 것과 같다." 그는 이어 "그것은 하늘의 손을 필요로 한다"며 "그것은 이 철제 볼트를 열고, 어떻게 해서든지 빛을 들여오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니, 네 영혼들을 좀 알아둬. 그리고 스펄전도 그들 중 하나일거야.

둘째, 이건 어때요? 우리가 모르는 모든 종류의 일들이 매일 있습니다. 인생에는 수수께끼가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그리고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우리가 아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 뭘 알아? 예를 들어 요한서에서 요한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도록 격려하는 데 열심인데 어느 순간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일은 아버지가 보낸 사람을 믿는 것입니다" 그건 네 일이고 네 일이야 물론 당신은 그런 것들을 알고 있지만, 그것들을 말하는 것은 어떨까? 진짜 믿는 게 뭐야? 누굴 정말 믿으세요? 말해 봐 다른 사람에게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 주님께 큰 소리로 말씀하세요. 또 알고 있는 것은, 만약 그가 오늘 당신을 다른 사람의 대사가 되라고 불렀다면 적어도 당신은 당신이 격려할 수 있는 한 사람, 기도할 수 있는 한 사람,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하지만 그 가운데 우리가 아는 가장 중요한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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