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S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 CCEF (기독교 상담 교육 재단)

[CCEF] 2021 National Conference - Virtual Tickets Available | How Do I Think About Premarital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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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I think about premarital sex? I love my boyfriend, but I feel guilty and distant from God.
Alasdair Groves 

"To the extent that you can say, 'I love this man, and I want his good,' that should actually be motivation to abstain in this season from physical inti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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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거진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4 (금) 18:19 3년전
알아들을 수 있어야 참여를 하든 할텐데요. 아쉽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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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8 (화) 09:40 2년전
<파파고 번역>

[CCEF] 2021년 전국 회의 - 가상 입장권 구입 가능 | 혼전 성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CCEF 전국회의 또한 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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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성관계는 어떻게 생각해요? 나는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죄책감이 들고 하나님과 멀어진다.
알라스데어 그로브스

"당신이 '나는 이 남자를 사랑하고, 그의 선을 원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것은 사실 이 계절에 육체적 친밀감을 자제하는 동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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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8 (화) 09:44 2년전
<파파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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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I so appreciate the honesty of this question, and want you to know you are not alone in wrestling this out. Two people who are attracted to each other–it’s appropriate and good and wonderful and God-built-in that you would desire physical intimacy and life-long connection. Let me offer a couple thoughts on how to rightly affirm you in saying “This is not a good pattern for us to be in.”

First would be: Get help. Don’t try to run this alone. When two people who are physically attracted to each other, and spending lots of time together, and feeling this deep connection are the only two people trying to keep themselves from physical intimacy, you’re kinda set up in a losing stance, right? I mean, that’s not a recipe for success. So, get accountability. Talk to a friend, a mentor, a parent, somebody who knows you well. Confess your sin, talk about the struggle, repent of that and just say, “Hey, I need your help. We want to be wise here. We don’t want to hang out in certain contexts, or after certain times of night or by ourselves, or whatever the case might be. There’s going to be wisdom in drawing those lines that may sound old fashioned, but there’s a wisdom that’s been time tested of trying to put up boundaries, structures, just trying to think how can we protect ourselves from a situation we know we are not strong in, and in one sense we were not designed to be strong in this situation. So, that’s thought number one, is there’s a wise way to build walls that means taking it outside of just the two of you in attempting to do this.

Second thought though, and this really I think is the engine, the motivation that drives that kind of wisdom, would be this… In the question, you said something to the effect of “I know I love my boyfriend…” right? I don’t doubt indeed that your heart is for him and you want his good, but recognizing that while it feels like physical intimacy is love–and indeed, should you get married there will come a day when that will be true–right now, physical intimacy, giving your bodies to each other is not love. That is actually sin against each other. That’s actually harmful to each other, and even to your future relationship. And so to the extent that you can say, you know what, I love this man, and I want his good, that actually should be motivation to abstain in this season from physical intimacy. There’s a right way to say we’re actually going to build a kind of trust by recognizing if the way we handle sex now is this loving way that abstains and chooses not to harm each other and to do that, then in marriage as well we are building this sense of you know even when I really want something, especially when I really want something sexually, it is going to be tempured by what is good for you. I want what’s good for you more than I want what I want right now. When you can make that statement with your very body itself, by restraining from something that you really want in this moment, that is incredibly powerful in setting you up well not just sexually but across the breadth of your marriage for a love and a service and a mutuality.

Let me make one last comment. You mentioned feeling distant from God. That is also in a sense, an appropriate reaction. When we sin we recognize there is another reminder of the distance between us and the Lord without the blood of Christ. But you want to talk about sexual sin–how about King David, right? How about adultery and murder that he was hiding and had to be confrtonted on. What is that like? That’s pretty distancing. And what is the heart of his cry in Psalm 51? It’s Lord, take not your Holy Spirit from me, restore the joy of salvation, come to me. And what will I do with that? I will run to you, with a broken and contrite heart as I am now, and I want to offer sacrifices, I want to worship, I want to be in your presence. And if you can blow it as much as David did and yet still be called a man after God’s own heart, whose words are still in scripture, then there is hope for any of us. So, don’t clean up your act and then go to the Lord. Rush to him with your temptation. Rush to him with your guilt. Rush to him and say, “Lord, cleanse me, thank you that you have promised to leave your Holy Spirit with me forever. And my worst sins cannot change that. God,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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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증명서

이 질문의 솔직함에 감사드리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당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그것은 적절하고 선하며 훌륭하고 신이 만들어준 것이며, 당신은 육체적 친밀감과 평생의 연결을 원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있기 좋은 패턴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여러분을 올바르게 단언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제공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혼자 운영하려고 하지 마세요. 육체적으로 서로에게 끌리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깊은 유대감을 느끼는 두 사람이 육체적 친밀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유일한 두 사람일 때, 당신은 패배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 거죠, 그렇죠? 내 말은, 그건 성공의 비법이 아니야. 그러니 책임감을 가지세요 친구, 멘토, 부모, 당신을 잘 아는 사람과 이야기하세요. 죄를 고백하고, 투쟁에 대해 말하고, 회개하고, "이봐, 너의 도움이 필요해. 우린 여기서 현명해지고 싶어요. 우리는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시간 이후에, 혹은 우리끼리, 혹은 어떤 경우든, 함께하고 싶지 않다. 구식으로 들릴지도 모르는 그런 선들을 긋는 지혜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으로부터 어떻게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가 이 상황에서 강해지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기 위해 시간 테스트를 거친 지혜가 있습니다. 첫째, 벽을 쌓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있다는 거야 너희 둘이서만 벽을 쌓는 걸 의미하지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생각하는 엔진, 그런 지혜를 이끌어내는 동기는 이것일 것입니다. 질문에서 "내가 내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거 알아…"라는 취지의 말을 하셨죠? 나는 당신의 마음이 그를 향한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지만, 그것이 마치 육체적 친밀감이 사랑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결혼한다면, 지금 당장 그것이 사실일 때, 육체적 친밀감, 서로의 몸을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사실 서로에 대한 죄이다. 그것은 사실 서로에게 해롭고 심지어 미래의 관계에도 해롭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말할 수 있는 정도라면, 난 이 남자를 사랑하고, 그의 좋은 점을 원해요. 그게 이 계절에 육체적 친밀감을 자제하려는 동기부여가 되어야 해요. 지금 우리가 섹스를 다루는 방식이 서로를 해치지 않는 사랑스런 방식이라면 결혼생활에서도 내가 정말로 무언가를 원할 때, 특히 성적으로 무언가를 원할 때, 당신에게 좋은 것에 의해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내가 원하는 것보다 너에게 좋은 걸 더 원해.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자제함으로써 몸으로 그 말을 할 수 있을 때, 그것은 당신을 단지 성적으로만이 아니라 당신의 결혼 생활 전반에 걸쳐 사랑과 봉사와 상호 작용을 위해 잘 세우는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신으로부터 멀게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적절한 반응이다.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그리스도의 피 없이 우리와 주님 사이에 또 다른 거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성적인 죄에 대해 얘기하고 싶죠? 데이빗 왕에 대해서요, 그렇죠? 그가 숨어서 자백해야 했던 간통과 살인은 어땠나요? 어떤 느낌이죠? 꽤 거리 두는데? 시편 51편에서 그의 외침의 핵심은 무엇일까? 주님, 성령을 내게서 빼앗지 말고 구원의 기쁨을 되찾고 내게 오십시오. 그럼 그걸로 뭘 하죠? 지금처럼 마음이 아프고 뉘우치는 마음으로 네게 달려가 제사를 드리고 싶고, 예배드리고 싶고, 네 곁에 있고 싶다. 만약 여러분이 다윗이 한 만큼 불어도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는 사람이라고 불릴 수 있다면, 그 말씀은 아직도 성경 속에 남아 있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행동을 정돈하고 주님께 가지 마세요. 유혹으로 그에게 달려가세요. 죄책감을 가지고 그에게 달려가세요. `주님, 저를 깨끗하게 해주십시오. 주의 성령을 영원히 저에게 맡기겠다고 약속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내 죄악이 그걸 바꿀 순 없어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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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8 (화) 09:55 2년전
소감:

육체적인 이끌림만이 사랑이 아니며, 진정한 사랑은 육체와 마음을 함께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을 하나님앞에 거짓없이 숨기지 말고 나아가야만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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