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I was listening to Leonard Cohen’s popular song, Hallelujah, which is often played around the holidays. As I listened, I was struck by the phrase “broken hallelujah.” It made me think about how in weakness and suffering our praises to the Lord are often imperfect and broken.
In Scripture, “hallelujah” means “praise God,” and there are countless passages that urge us to praise him. In fact, many are imperatives or commands to do so. However, this can send us in the wrong direction. Sometimes we place expectations on ourselves and one another that these praises—these hallelujahs—need to be happy, smiling, and perky. But this is a false expectation. Rather, some of our most precious, heart-felt praise may be born out of pain, hardship, and lament. It will not look, sound, or even be expressed in an upbeat way. Instead, it will be expressed as a broken hallelujah...
"I took Dynamics of Biblical Change in 2008 while my husband and I were living in Asia for a season, expecting this class to equip me to minister to a group of women. What I didn’t know was the extent to which the Lord would use Dynamics to minister to my husband and me.
On a night that I remember well, my husband and I were in the midst of an argument. We were in separate rooms, and we didn’t know how to move forward. So I took a piece of paper and wrote out David Powlison’s “Eight Questions” from class. There we were, in separate rooms in a foreign country, each working through these questions that not only asked about the situation and our responses, but probed further into what was going on in our hearts and what difference the Lord made in this situation.
That night something significant began to happen for us. We began to look more at ourselves before looking at the other person, which was a new framework for working through conflict. We began to see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the heart behind our behavior—and knowing that’s where God wants to change us. It gave us a whole different orientation, a heart orientation. Dynamics of Biblical Change has equipped us to minister to others. But more than that, the Lord used Dynamics as a tool of change in my own life and in my marriage."
최근에 저는 명절 때 자주 연주되는 Leonard Cohen의 인기곡 Hallelujah 를 듣고 있었습니다 . 듣다가 "깨진 할렐루야"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나로 하여금 연약함과 고통 속에서 주님께 드리는 우리의 찬양이 종종 불완전하고 부서지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했습니다.
성경에서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촉구하는 구절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기 위한 명령이나 명령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방향으로 우리를 보낼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이러한 칭찬, 이러한 할렐루야가 행복하고, 웃고, 활기차야 할 필요가 있다는 기대를 우리 자신과 서로에게 둡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기대입니다. 오히려 우리의 가장 소중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찬양 중 일부는 고통, 고난, 탄식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외모, 소리, 심지어 낙관적인 방식으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대신 깨진 할렐루야 로 표현됩니다 .
저는 이러한 찬양에서 선이 펼쳐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고군분투하고, 심지어 부러지기까지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손을 주님께 항복하고 신뢰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고난 속에서 찬양은 약하고 생명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여전히 온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에게 드리는 우리의 불완전한 선물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약간의 구타를 받았을 수도 있고 약간의 균열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간증과 사랑의 합창에 다른 사람들과 합류할 때 우리의 마음은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권적이고 선하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한 사람들이 상한 찬양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성품은 여전히 우리를 통해 빛납니다. 깨진 할렐루야를 제공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 욥처럼: “당신이 나를 죽일지라도 나는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
… 요셉처럼: “다른 사람들이 악을 의미했다면 하나님은 선을 의미했습니다.”
… 애가처럼: “그는 근심하게 하시나 긍휼을 베푸시나 그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우리가 서로에게 은혜를 베풀면, 우리의 상한 찬양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더욱 상한 할렐루야 합창을 촉진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약하고, 의심하고, 의심하고, 상처를 주지만 희망을 갖고, 힘들지만 여전히 충실할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고난과 탄식 가운데서 그의 성품을 밝힐 수 있습니다. 우리의 찬양이 번성할 때나 어두울 때나 우리의 할렐루야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요즘 제가 묵상하는 주제라서 이메일로 소식을 받는 순간 바로 올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원장님이 먼저 올려주셨네요.
요즘 상담을 하면서 우리의 삶을 망가트리는 죄가 되는 욕구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나 중심의 사고가 결국은 욕구에서 시작되어 모든 책임을 내가 아닌 다른 것에 돌리리려고 하는 인간의 죄된 모습을 보면서 악순환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모습을 마주하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이러한 상황을 우리가 해결할 수 없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되려 이것을 통해서 바로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를 바라보고 선순환으로 올라올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님, 아무것도 아닌 존재지만 더럽고 추악한 모습이기만 하지만 그럼에도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깊은 죄된 본성으로 인해 빠지게 되는 그 어떤 문제상황에서도 주님께로 제 마음을 향하게 하시고 용서의 은혜를 누리며 구원의 은혜가 선포되는 삶이 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또한 나만 잘 살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은혜로 사람들을 살리는 당신의 일에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마음을 다루면서 영이 살아나게 하고 마른뼈가 살아나는 당신의 거룩한 역사에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남편과 제가 아시아에서 한 시즌 동안 살고 있는 2008년에 역동성(Dynamics of Biblical Change)을 수강했는데, 이 수업이 제가 여성 그룹을 사역할 수 있도록 준비 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남편을 섬기게 하시려고 역동성(Dynamics)을 사용하실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밤에 남편과 저는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방에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나는 수업 시간에 종이 한 장을 가져와 David Powlison의 "8가지 질문"을 썼습니다. 우리는 낯선 땅에서 다른 방에서 각자 문제에 대한 상황과 우리의 반응에 대해 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주님께서 이 상황에서 어떤 상항을 허락하셨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날 밤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보기 전에 우리 자신을 더 보기 시작했고, 이는 갈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행동 이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키기를 원하시는 곳임을 아는 것의 중요성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완전히 다른 방향, 다른 마음의 방향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역동성 원리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준비시켰습니다. 또한 특별히 그 이상으로 주님은 내 삶과 우리 부부를 변화 시키는 도구로 역동성 원리를 사용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