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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S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 CCEF (기독교 상담 교육 재단)

[f통찰해석] [CCEF] Counseling and Physiology Class: Post 2 Asperger’s Syndrome (상담 및 생리학 수업 : 아스퍼거 증후군)



Counseling and Physiology Class: Post 2 (Asperger’s Syndrome)

Mike EmletDean of Faculty

 

 

“Each of you should look not only to your own interests, but also to the interests of others” (Philippians 2:4). Fairly straightforward command— right? But consider this question: do we all have the same baseline ability to obey this command? Might there be individual differences among us that make this command either easier or more challenging to carry out?

Last week in class we discussed the case study of Josh, a 12 year old boy having problems in youth group. He is awkward socially and tends to hang out by himself. He is difficult to engage in conversation unless he is talking about his great interest in The Lord of the Rings (and then it feels more like a lecture than a true give-and-take conversation.) He seems oblivious to the needs of others and often makes brutally honest comments like, “That haircut makes you look stupid” or “It doesn’t seem like you were prepared for Bible study tonight”—not the kind of comments that win friends! So, what is Josh’s problem? Is he simply selfish and uncaring? Is he merely arrogant and full of self-concern? How would you speak into his life?

Now, what if I told you Josh was recently diagnosed with Asperger Syndrome (AS)? Would that change your approach? AS is the name given to describe a constellation of struggles including (1) social impairment (difficulties interpreting social cues, poor use and interpretation of nonverbal cues in relationships, lack of emotional reciprocity) and (2) narrow interests and repetitive adherence to certain routines. AS falls on the autistic spectrum and is considered a developmental disorder of childhood (although many are now diagnosed as adults). What seems to be lacking to a significant degree in these strugglers is a “theory of mind”—the ability to recognize and understand thoughts, beliefs, desires and intentions of other people in order to make sense of their behavior and act accordingly. Put in everyday language, people who meet the criteria for AS have difficulty putting themselves in other people’s shoes. They struggle to have an empathetic response.

Most of us (“neurotypical” counselor types, that is!) take this response for granted. But we still find Philippians 2:4 difficult to obey in our family and church relationships, don’t we? We may read the need of a person accurately, we may know what is wise and loving in the moment, but choose not to act. What if someone like Josh has less ability to “read” people? What if he has more baseline difficulty ascertaining what would be most helpful and appropriate in a given relationship at a given time? What if he is overlooking people out of ignorance and not just out of rank and willful disregard? Perhaps we will find that Josh is more righteous than we are!

To be sure, the command applies to both Josh and to us. And it is true that we always need to address motives of the heart that make putting others first difficult to do, whether a person has AS or is neurotypical. But some of the ways we help Josh grow in others-centeredness may look different than with someone who doesn’t share the same constellation of interpersonal weaknesses. We might have to break Philippians 2:4 into “bite size” pieces of love, patiently teaching Josh even basic social skills that we take for granted and embedding those seemingly mundane practices in the story of Jesus Christ, who “made himself nothing” to redeem us (Philippians 2:6-8).

So, do you have a Josh in your life? Are you taking into account potential bodily and brain-based weaknesses/differences that may shape your ministry approach? Taking the time to understand Josh holistically and to patiently instruct him is a very real application of Philippians 2:4!

 

The Doctor Is IN - Part 2, a Blog Post by Mike Emlet (cc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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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9 (일) 06:20 1년전
[파파고 번역]

상담 및 생리학 수업 : 포스트 2 (아스퍼거 증후군)

"너희는 각자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도 생각해야 한다."(빌립 2:4). 상당히 간단한 명령입니다. 그렇죠? 하지만 이 질문을 생각해보세요: 우리 모두가 이 명령을 따를 수 있는 동일한 기본 능력을 가지고 있나요? 우리 사이에 이 명령을 수행하기 더 쉽거나 더 어렵게 만드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까요?

지난 주 수업에서 우리는 청소년 그룹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12살 소년 Josh의 사례 연구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사회적으로 어색하고 혼자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그는 반지의 제왕에 대한 그의 큰 관심을 이야기하지 않는 한 대화에 참여하기가 어렵다(그리고 그것은 진정한 주고받기 대화라기보다는 강의처럼 느껴진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종종 "그 머리 모양이 당신을 바보처럼 보이게 한다" 또는 "오늘 밤 성경 공부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와 같은 잔인하게 정직한 논평을 한다! 조쉬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는 그저 이기적이고 무관심한가요? 그는 단지 오만하고 자기 걱정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일까? 당신은 그의 삶에 대해 어떻게 말할 건가요?

조쉬가 최근에 아스퍼거 증후군(AS) 진단을 받았다고 하면 어떨까요? 그것이 당신의 접근법을 바꿀까요? AS는 (1) 사회적 장애(사회적 신호 해석의 어려움, 관계에서 비언어적 신호의 부적절한 사용 및 해석, 정서적 상호주의의 부족), (2) 좁은 관심사와 특정 일상에 대한 반복적인 집착을 포함하는 투쟁의 별자리를 설명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AS는 자폐 스펙트럼에 속하며 유년기의 발달 장애로 간주된다. 이러한 투쟁가들에게 상당한 정도로 부족해 보이는 것은 "마음의 이론" 즉,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 믿음, 욕망, 의도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일상적인 말로 표현하자면, AS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입장이 되기 어렵다. 그들은 공감할 수 있는 반응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이 반응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 가족과 교회 관계에서 빌립보서 2:4를 따르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우리는 한 사람의 필요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고, 우리는 그 순간에 무엇이 현명하고 사랑스러운지 알 수 있지만, 행동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조쉬와 같은 사람이 사람들을 "읽는" 능력이 더 적다면 어떨까요? 만약 그가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관계에서 가장 도움이 되고 적절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데 더 많은 기본적인 어려움을 겪는다면? 만약 그가 단지 계급을 벗어나고 의도적인 무시가 아니라 무지로 사람들을 간과하고 있다면? 아마도 우리는 조쉬가 우리보다 더 정의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확실히, 그 명령은 조쉬와 우리 모두에게 적용된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심장의 동기를 다룰 필요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람이 AS를 가지고 있든 신경적으로 전형적이든 말이죠. 하지만 우리가 조쉬가 다른 사람 중심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방법 중 일부는 같은 대인관계 약점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빌립보서 2장 4절을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기본적인 사회적 기술조차 인내심 있게 조쉬에게 가르치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아무것도 만들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에 그런 겉보기에 평범한 관습을 담아야 할지도 모른다(빌립보서 2장 6~8절).

그래서, 여러분은 삶에 조쉬가 있나요? 부처 접근 방식을 형성할 수 있는 잠재적 신체 및 뇌 기반 약점/차이를 고려하고 있습니까? 조쉬를 전체론적으로 이해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지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빌립보서 2장 4절의 매우 실제적인 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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