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트라우마 극복 어떻게 하죠?  

은따한 애들 생각이 계속 나는게 반응인지  아니면  은따 당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결과로 생각나는건지 만약 결과라면 반응은 분노 혹은 거절감의 문제인건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 상황: 공부할 때 과거 나를 은따한 애들이 생각는데

=> 반응:  그로 인해 두려워하고 그 두려움을 해결하지 않으니까

=> 결과: 집중이 안돼고 시험문제도 더 실수한다

-반복은 하지 마시고 처음 연결고리만 해보세요. 반응이 글에 안 나타나면 논리적으로 풀어서 찾아내세요.

상황: 공부할 때

반응: 과거 나를 은따한 애들이 생각나 두려움이 생긴다. (감정을 해결하지 않으니까)

결과: 집중이 안돼고 시험 문제도 더 실수한다.


소감: 과거에 대한 감정이므로 이 둘을 붙여서 반응으로 써 봤습니다.

상황: 공부할 때

=> 공부하다가 과거 나를 은따한 애들이 생각날 때


반응: 과거 나를 은따한 애들이 생각나 두려움이 생긴다. (감정을 해결하지 않으니까)

=> 감정을 해결하지 않으니까 두려움을 가지니까  =>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나는 것이니 그것도 상황으로 해야 합니다.


결과: 집중이 안돼고 시험 문제도 더 실수한다.



우선 한번만 수정을 하고 두번 이상 수정을 하지는 마세요. 그래도 또 틀립니다.

다른 완료한 분 것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생각나는 것은 피동이고 감정을 갖는 것은 능동이어서 상황과 반응이 되는 것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