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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걱정이 너무 많아 미처 버리겠습니다..  

질문

걱정이 너무 많아 미처 버리겠습니다.. 현재 군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미리 걱정하는 성격, 자존감 낮고 자신감도 낮아 뭘 못하거나 실수를 하면 나 자신를 까는 사람입니다... 군대 같은 경우 작업, 시키는 것들이 많은데 아직 저는 신병인지라 시키지 않지만 나중에 시킬 텐데 벌써부터 난 못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이런 마인드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미래의 진로, 내가 미래에 잘할 수 있을지, 군대에 있으면서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지금도 계획이 없는데 내가 전역을 하면 진로를 찾고 일을 잘 할지 등등 너무 많은 걱정 때문에 불안에 시달려 너무 힘듭니다... 항산 자존감도 낮고 자신감도 낮습니다 극복하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상황: 미리 걱정하고 실수하면 자책하는 성격인데 군대 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에

반응: 현재와 미래에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난 못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으니까

결과: 불안에 시달리며 항상 자존감도 자신감도 낮아 극복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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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3 (토) 07:11 8개월전
사례를  함께  배우게  되서  넘  감사합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상황: 얼마 안된  군  생활에서 미리  못할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염려가  되는데

반응:자책하면서 군생활과  미래와 사회에  나가서  해야 할  일들까지  미리  안되는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니

결과: 자존감과  자신감은  더  떨어지고  불안증으로  걱정은  더  많아진다.
  블루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3 (토) 07:32 8개월전
피상담자의 반응에서 '잘할수 있을지' 라는 말이  반복되는것으로 보아 자신이 설정한 기준이상으로 잘 하고싶고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불안하고 자신감 없고 자존감도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반응: 잘 해야하는데 잘하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불안해 하니

결과: 자신감과 자존감도 낮아진다.

구분하기가 여전히 쉽지 않지만 배우는 마음으로 써보았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5 (월) 22:18 8개월전
상황: 미리 걱정하고 실수하면 자책하는 성격인데 군대 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에

반응: 현재와 미래에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난 못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으니까
=>현재와 미래에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난 못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서 극복을 못하고 있으니

결과: 불안에 시달리며 항상 자존감도 자신감도 낮아 극복을 못하고 있다.
=> 불안에 시달리며 항상 자존감도 자신감도 낮아지게 되었다.

극복을 못하고 있다는 반응에 해당하니 반응에 붙여야 합니다.

차이와 소감을 써주세요.
  신미진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6 (화) 17:50 8개월전
"극복을 못하고 있다"는 반응, 극복 해야 하는 것은 결과가 아닌 반응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7 (수) 23:15 8개월전
항상 마지막에는 수정된 상황, 반응, 결과, 소감 을 써주세요. 그래야 최종 완성된 형태로 보면서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 것을 보면서 추가 댓글을 올려주세요
박인혜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6 (화) 21:21 8개월전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서 극복을 못하고 있으니'의 반응에 대한 결과의 구분이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상미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6 (화) 21:27 8개월전
반응은 어떤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의 의도를 나타내면서 해야 될 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나타낼 때 좀 더 구체적인 반응이 될 수 있겠다 생각되었습니다.
  신미진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9 (금) 20:15 7개월전
상황: 미리 걱정하고 실수하면 자책하는 성격인데 군대 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에
 반응:  현재와 미래에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난 못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서 (극복을 못하고 있으니)
 결과: 불안에 시달리며 항상 자존감도 자신감도 낮아지게 되었다.

소감: 극복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 결과가 아닌 반응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