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본인이 술값 몇십만원쓰고 두달일하고 한달쉬고 그런것들은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어머님과의 일도 그밖에 모든것들도 저를 만나고 잘된것이 하나도 없다고합니다.
본인이 술값 몇십만원쓰고 두달일하고 한달쉬고 그런것들은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아니 이제 그런것들은 큰의미가없습니다. 그가게가 모든사단의 시작이라고 .. 작은시누는 자살한 작은삼촌이 하시던 행동과 남편의 행동이 너무 흡사하다고 조상마귀역사라합니다. 실제로 남편은 시어머님과 심하게 싸운후 임신6개월인저를 두고 죽겠다고 약과술을함께먹고 입원한적이 있고. 역시 시어머님과 부딛혀 칼로 자신의 팔을 수차례 그은적이 있습니다. 작은시누와 잘아는 전도사님께서 가게에오셨다가셨는데.. 그때도 뭐라하셨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않지만 비슷한말씀을 하셨었어요. 시이모님과 작은시누는 시어머님과 남편, 큰시누의 그런 행동들에 질려 왕래도않하고 어머님이 전화를 하시면 받지도 않습니다. 큰시누와 남편은 어린아이같습니다. 남은편 36 큰시누는 39인데 어머니에게서 벗어나질못합니다. 가게에않나가면 안절부절 불안해하고 큰시누는 술로살고 남편역시 매일술에 신세한탄에 괴로워하다 다시 가게로 어머님한테로 돌아가곤합니다. 서로 치고받고 욕하고 상처주고 집안살림 가게 다때려부수고 동네사람다 나와구경해도 한달두달지나면 언제 그랬나는듯 또 장사를합니다. 가게가 생명이고 전부에요. 작은시누는 어릴때 3남매가 연년생인관계로 외삼촌댁에서 자라 여러가지 영향을 받지않은듯합니다. 이번에 파주에사는 작은시누가 또 가게에않나오고 있는 인천에사는 큰시누를 데려가고 데려다주고 예배참여를 하게했었다고해요 교회앞에서 무섭다고 않들어간다하는걸 가방까지 뺏어가며 억지로 몇번예배드리고 집도 엄마랑 떨어진 작은시누집근처에 알아봤는데, 계약하려는 찰나 "않되겠다고 엄마옆에서 떨어질수가없다"며 교회도 들어가면 머리가 너무아프고 싫다고 않다니겠다고했답니다. 시이모님은 어머님이 가장 큰마귀라고 하십니다. 친정식구가 아니라 시댁식구가 "베트남같은곳에서 온사람한테 물론 그러면 않되지만..그보다도 저한테 더하는거같다고 " 할정도입니다. 작은시누는 진작 남편을 위해 기도하라던 하나님 잘섬기라던 시누말을않들은 제잘못이라 생각하라고 담대하라고 무서워하지말라고 그런데 그게 잘않됩니다. 자꾸 감사를 놓치고 남편이 올시간이면 가슴이 뛰고 오고나면 안방에서 혼자자고있는남편이 기침을하거나 바람에 문이 조금만움직여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몸이 순간 떨릴정도로 깜짝놀라곤합니다. 수시로 뒷목이 당기고 식은땀이나 약도먹었고 남편만보면 빈속에도 갑자기 체합니다. 전 무엇보다 일단은 떨어져있고싶습니다. 20개월된 아이가 아빠의 이런행동을 매일봅니다. 자다 깨서 소리지르고 욕하는소리 폭력적인 모습을본 다음날이면 또래 친구가 소리만질러도 울고 자다가도 자꾸께서 웁니다. 그저 옆에서 참으며 기도만하는것이 좋은방법은 아니겠지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게 정말 하나님께서 제가 바라시는건 아니겠지요? 우선 살기위에 떨어져있고싶은 내일당장 월세방알아보러갈 제가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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