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166)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교회문제] 진짜 살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을 의심없이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착실하게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게 제 인생에서 얼마나 심하게 중요한지 정말로 중요하게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는것도 정말로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기도랑 말씀을 정말로 하루에 꾸준히 열심히 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요. 진짜 저한테 참하 말을 도저히 못꺼낼 부끄러운 내면이 있습니다. 바로 자위행위 입니다. 저는 강박증이랑 극심한 불안장애로 인한 우울증이랑 분노조절장애랑 신경증이랑 가학성이라는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데요. 가학성이란 성적 대상한테 성관계를 하고싶은 마음이 아니라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만족을 얻는 정신질환인데요. 성도착증의 일종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따라서 저는 저위의 증상을 앓고 있고요. 성도착장애 환자인데요. 진짜 이것때문에 자위행위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멈출려고 수십차례 노력했습니다. 정말로요. 별짓 다해봐도 순간적인 충동과 유혹과 퀘락을 참아내서 그 상황을 이겨낼수가 없어요. ㅠㅠ 보통 여러분은 자위행위 그래도 최소한 한번이상은 해봤잖아요. 여러분 자위행위를 할때 솔직히 야한 생각은 쪼끔씩 하면서 하잖아요. 머 여친이랑 섹스하는 상상말이예요. 그런데 저는 진짜 성적 욕구를 완전히 괴상하게 채움니다. 막 아까도 말했듯이 여자친구를 다 벗겨서 생식기에 불지르고 생식기에 칼로 쑤셔넣어 여자가 너무 심하게 아프고 괴로워서 울부짖으면서 비명이 지르면 흥분이 되구요..... 길가다가 예쁜 여자 아가씨가 핫팬츠를 입거나 짧은 바지를 입고 걸을때 
저는 그런 여자들을 보면 갑자기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비키니 입은 여성들을 보면요. 진짜 장난치는게 아니고요. 식칼로 칼로 살을 째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구요.
여자 다리를 보거나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을 보면 칼로 여자 다리를 째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거나 칼로 여자 생식기를 찌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진짜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온몸을 벌거벗은 여자가 나무에 묶여있는데 어떤 잔인한 사람이 작고 예리한 칼부터 시작해서 큰 칼이랑 도끼랑 다 준비해서 칼로 여자의 살을 하나하나씩 다 저며서 여자가 너무 심하게 괴로워서 아파해서 눈물을 흘리며 비명을 지르는 장면을 보고 싶습니다. 진짜 ㅠㅠ
그래야 흥분이 되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그애 한테도 이런 고통을 주고 싶습니다. 막 그애가 벌거벗긴채로 강간당해서 너무 괴롭히 힘들어서 눈물을 흘리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아 그렇다고 진짜 그러겠다는것이 아닙니다. 설마 이글을 읽다가 저를 무난히 심각하게 걱정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진짜로 막 강간하겠다 죽이 겠다 이런게 아니라고 저런 장면을 다 상상하면서요. 그러한 상상의 방식으로 성욕을 제가 이런식으로 푼다는게 문제인 겁니다. 여러분들과는 완전히 다른 이상한 방식으로 푸는데요...
이 증상이 가학증이라는 성도착증의 정신질환인데요...
제가 이 증상때문에 이렇게 자위행위를 이상한 방식으로 풀어서요.


여러분 제가 진짜 왜이런거죠?? 진짜 너무 이러한 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장난아니게 자책감이 듭니다. 저도 제 자신을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도대체 제가 왜이런거요??


이러한 저의 모습때문에 진짜 하나님께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맨날 이 성 충동 이 정신질환 자위행위를 정신의지력으로 맨날싸우고 버틴다해도 맨날 다 실패합니다. 싹다 실패합니다. 정말로 그 순간적인 충동을 싸워서 이겨낼수가 없습니다. 진짜 멈출려고 별짓을 다해봤는데도. 소용이 없습니다. 맨날 저는 이럽니다. 오늘만 자위행위 딱하고 내일부터는 진짜 끊어야지..... 오늘만 딱하고 내일부터는 진짜 끊어야지..... 이번달만하고 다음달부터는 진짜 끊어야지... 깔끔하게 다음주 월요일 부터 하지 말자.... 깔끔하게 다음달부터 하지 말자... 깔끔하게내년부터 하지말자 맨날 순간 유혹에 이기지 못해 자위행위 멈추는걸 쳐 미루고 ㅈㄹ 하다가 결국에는 3년동한 단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습니다. 3년동안 자위행위를 해버렸습니다. 하나님한테 겁도 없이 맹세를 한적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자위행위 안한다고 큰소리 치고 또 자위행위를 지금도 쳐 하고 있어요. 못 끊겠어요.


진짜 실제로요.
어떤 여자가 있습니다. 여자가 실수로 넘어져서 맨땅에 굴렀습니다. 여자는 핫팬츠를 입은 상태에 있는데 다리가 심하게 다까져서 다리가 거의 마비 불구가 될지경에다가 종아리랑 허벅지에 칼을 맞아 출혈이 너무 심해서 여자가 너무 심하게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울고 있는 모습을 전 보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겁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분들은 당연히 아프겠다. 하면서 같이 마음아파해야하잖아요.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흥분이 됩니다.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도대체? 왜? 저 상황에서 흥분이 되는 거죠?????????????


그리고 벌거벗은 여자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여자를 채찍으로 심하게 때리고 몸에 너무 심하게 상처가나 피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여자를 가처없이 때립니다. 여자의 살점은 떨어져나가기 시작했고 뼈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자는 너무 심하게 고통스럽고 괴로워서 비명을 있는데로 질러댑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못보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흥분이 되는겁니다.


그리고요... 제가요... 진짜로 힘든게 뭐냐면요.......성경을 읽다가 영원한 심판 영원한 형벌 하나님의 진노 지옥 불 사람들을 뜯어먹는 벌레 영원한 어둠 유황
이런거 읽으면요. 진짜 장난아니게 힘들어서 죽을거 같습니다.
왜냐하면요. 저의 증상을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이런부분 읽으면요. 제가 여자한테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만족을 얻는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런부분을 읽으면요. 저한테 어떤 증상이 일어나나면요.
일단 저의 증상인 원치않는 사고의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해서 불안해지고 성도착증상이 일어납니다. 바로 이렇생각이요.
여자가 벌레한테 뜯어먹히네 여자는 비병을 지르네 하면서 흥분이 되구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얼마나 괴로울까????
여자가 두려워하네 두려워하네 두려워!!! 두려워!!!!!!!!!!!
이럽니다. 그뿐아닙니다. 지금의 영원히 거기서 빠져나올수 없다고 생각되면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까?? 힘들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두려워!!!!!!!!!! 여자가 매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워하게 두려워하네!!!!!!!!!!!!!!!!!!!!!!


<- 이러면서 흥분이 되는겁니다. 너무 심한 충동이랑 가학증세를 일으켜 성경중에서 이런 부분을 읽으면 성경에 집중이 안되고 이러한 충동을 의지력으로 막는다고 정신을 다 쏟는것입니다.
게다가 일상생활하고있는데도. 이러한 똫같은 충동이랑 가학증이 발발하니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성경에 마음속에 음욕을 품은것도 이미 간음죄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진짜 이 구절을 못지키고 간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로 너무 부끄럽습니다.


성경도 기도도 게을러져서 하지도 않고 맨날 미루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 섬김이도 할 마음을 먹었었는데 맨날 미루고 있습니다. 진짜 ㅠㅠ 결국에는 신앙과 관련된 일들을 자꾸 게을러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미루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자책감이 드네요. ㅠㅠ 이러한 제 자신을 볼때 너무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진짜 제가 힘든게 뭐냐면요. 이런 증상이 있으니깐 성경이 단 1도 묵상이 되지가 않습니다. 자꾸 이러니깐 하나님이 점점더 공포의 대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고요. 마음의 평안이 하나도 없구요. 성경을 읽으면 아 본받아야 할점이나 중요한 부분은 배워야하고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새로워져야 하는데 자꾸 이딴 생각이 자꾸 스쳐서 저를 힘들게 하니깐 진짜 묵상은 하나도 안되고 힘들어 죽을거 같다는 말입니다.

진짜 지금 어제 딱 자위행위를 멈추고요. 진짜로 굳게 마음을 먹었어요. 이제는 다시는 게으름 피우지 않고 부지런하게 신앙과 관련된일이나 교회봉사나 섬김이등을 내일로 자꾸 미루지말고 지금부터 하겠다고요. 이제는 다시는 자위행위를 하지 않을거라고요..... 진짜로 진짜로 굳세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요. 너무 불안합니다. 왜냐하면 이때까지 3년동안 지금 이순간같이 똫같은 다짐을 했지만 수도 없이 자위행위 멈추겠다고 많이 했지만 전부다 싹다 실패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진짜 무너질까봐 많이 불안합니다. 순간 심한 충동이 저를 또 공격할것입니다. 진짜  그 무서운 충동이랑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진짜 엄청나게 힘들어요.  ㅠㅠ 순간 유혹 충동과 싸워서 이겨내서 자위행위를 팍 끊고 싶습니다. ㅠㅠ 아무튼 다시는 자위행위 안하겠다고 마음을 매우 강력하게 먹었는데 할수 있겠죠??
그리고 저의 이러한 증상은 정신질환인가요? 정신과에가서 상담을 한번 받아볼까요? ㅠㅠ


아무튼 요즘 진짜 장난아니게 피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성도착증세인 가학증이 발발하여 자위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때 꾹 정신력 의지력으로 참고 있는데 진짜 너무 강력합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어건 진짜요.. 사람이 막는게 아닙니다. 죽도록 싸우고 있는데 너무 일상생활하는데 힘들어서 미치겠습니다. 하.. 여러분 자비좀 ㅠ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4 (수) 10:19 6년전
성적 쾌락과 가학적 의도가 연합해서 성도착에 이르게 된 경우입니다. 성적 쾌락의 더 큰 자극을 위해서 하기 싫고 두렵고 무섭고 괴로움을 더 크게 만들어야 그 자극을 얻을 수 있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지금은 비정상적인 생각과 사고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가다보면 정말 그것을 현실로 구현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혹은 이미 그런 악에 들어가 있는 어느 누군가에게 포섭되거나 영향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역시 안좋은 상태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빠져나오기 위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애초에 무슨 이유로 이렇게 되었는가를 찾아내야 합니다. 지금 단순히 성적쾌락을 줄이고 혹은 중단하고 안하려고 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면 할수록 더 큰 쾌락에 목마름이 생길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지난 날이 다 오픈되고 그 속에서 왜 그런 성적경향성과 가학적인 일들이 있었는가를 알아내야 합니다. 아마도 그렇게 혼자만의 성적쾌락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영향받은(피해자이든 가해자이든) 경험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현재의 기형적인 모습으로 연합되게 된 것입니다.

지금부터 돌이키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의지할 때 단순히 자기생각속에서 기도만 하지 마시고 함께 성경을 읽어가면서 기도를 하세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기도해보세요. 로마서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앙안에서 올바른 믿음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때 비로소 그 악순환에서 나올 수 있으니 힘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무료상담: 고민을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댓글로 답변해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8-29 0 1087
311 부부갈등 남편의 이해 못할 행동으로 마음이 괴로워요.. 1 하늘바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22 2 7945
310 외도 남편의 외도문제 1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06 5 7620
309 결혼문제 남편의 폭언과 냉대로 헤어지고 싶습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6638
308 무기력 도무지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1 니나노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0 2 5748
307 대인관계 이인증이맞나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10 5741
306 의부의처증 엄마의 의심, 의부증 때문에 너무힘들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11 12 5717
305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29 3 5625
304 결혼문제 남편이 엄마가슴을 만져요 1 답답이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5519
303 환각망상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가 힘들때 도망치는 심리문제... 1 ccf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21 4 5505
302 의부의처증 여자친구의 의심이 절 힘들게 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7-12 14 5372
301 강박증 문의드립니다 급이요 ^^ 강박증 약안먹구도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11 5278
300 대인관계 마음과 생각의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5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11 5262
299 무기력 요새들어서감정조절이안됩니다 1 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05 5 5230
298 불안증 불안증+애정결핍 3 아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23 9 5187
297 부부갈등 외도 7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4 5113
296 경제문제 부모님을 죽이든가 제가 자살하든가해야 끝날것 같아요. 1 이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5 6 5105
295 망상 불안증세와 망상 1 현아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14 5 4892
294 결혼문제 짝사랑 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1 3 4826
293 결혼문제 고칠 수 있을까요? 포기할까요? 1 god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2 2 4720
292 스트레스 불안증치료에 대해 질문이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8 8 4710
291 동성애 미쳐버릴것같습니다 1 ㅇㄹㅎ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31 12 4639
교회문제 진짜 살려주세요. ㅠㅠ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4-04 0 4623
289 환각망상 환청치료하고 싶어요~ 1 정유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19 8 4602
288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울증 1 nhm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26 7 4517
287 강박증 강박증이 맞나요..불안증인가요..너무힘듭니다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3 4 4507
286 가정문제 성도착증 1 답답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5 4481
285 의부의처증 의부증인가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6-06 11 4480
284 결혼문제 힘든 인생살이로 인해서 지친 중년여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6-01-10 7 4462
283 동성애 안녕하세요? 8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14 8 4442
282 가족갈등 이런 병 여기서 상담 받아서 고칠수 있을까요?? 1 하하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5-13 6 4391
281 공황장애 강박증과 공황장애 1 익명상담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4373
280 트라우마 비난글떄문에 힙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5 4 4366
279 교회문제 목사님을 마음에 두게 되었어요 ㅠ.ㅠ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02 12 4327
278 교회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28 5 4315
277 사회문제 지나친 성욕이 고민입니다 ㅜ 1 GALG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1-11 2 4266
276 교회문제 두가지 꿈해석 부탁드려요~ 1 ri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05 3 4227
275 스트레스 약을안먹고도 ᆢ강박장애심각한거를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7 4137
274 자해 우울하고 허무해요... 1 2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0 9 4072
273 자해 도와주세요 13 마들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6 6 4063
272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을증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4-16 7 4010
271 학교문제 살생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서 큰 고민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14 4 3990
270 교회문제 아버지의 인생..나의 인생..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3 포도과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1-25 2 3979
269 대인관계 힘들어요 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3966
268 사회문제 누가 지옥가나요 1 pl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09 1 3954
267 스트레스 본인이 술값 몇십만원쓰고 두달일하고 한달쉬고 그런것들은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3940
266 결혼문제 우리 계속살아야 하나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30 5 3895
265 강박증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4 3 3863
264 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3 3850
263 무기력 제가 우울증인가요? 1 24남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15 2 3816
262 결혼문제 현실.. 꿈에대한 도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7-02 3 3796
261 자폐증 아들의 문제로 넘 괴롭습니다. 3 송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1 5 3710
260 직장문제 마음이너무불안하고 밤에약이없으면 잠이올질않아요 1 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6-18 8 3700
259 조현병 네이버에 일대일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4 3694
258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한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13 2 3686
257 자살충동 자살충동이 있습니다 1 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1-18 1 3666
256 조현병 시누이가 정신분열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1 arend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5 3 3660
255 강박증 강박증이 심합니다. 6 Cu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11 4 3646
254 동성애 생각속에 사로잡혀서 괴로워요 8 윶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9-05 7 3567
253 이혼재혼 이혼을 했지만 막상 이혼했다는것에 대한 두려움 1 다니엘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8 2 3543
252 의부의처증 제가 의부증인거같아요....도와주세요. 1 jin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03 10 3527
251 교회문제 목표 의욕 미래 불안 우울증 1 ksc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19 4 3495
250 자살충동 아빠때문에 가출, 자살충동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1 3489
249 교회문제 도움부탁드립니다 1 유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8 8 3488
248 동성애 동성애 상담 부탁드려요.. 3 동성애상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22 8 3481
247 학교문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아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4 12 3450
246 대인기피 의심. 19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11 6 3392
245 결혼문제 정말 원수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2 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4-28 11 3330
244 학교문제 중학교2학년을 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4 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7-15 4 3248
243 동성애 군인입니다. 후임을 좋아해요. 1 너무 힘들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7-08 0 3219
242 교회문제 가족문제입니다. 1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4 1 3216
241 부부갈등 부부관계문제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4 1 3215
240 부부갈등 아내와 삶에 희망이 없습니다 4 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5 0 3208
239 결혼문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돌파해야할 지 여쭤보아요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02 4 3180
238 가족갈등 형님 관련문제 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인터샤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24 6 3163
237 자존감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7 3 3162
236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18 1 3145
235 대인관계 저는 화를많이 내는 편이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1 미켈란젤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3137
234 교회문제 오래 신앙생활을 했는데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믿어지지않앙ᆢㄷ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4 4 3097
233 이성교제 실연당한 후 마음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9 랄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1 0 3095
232 사회문제 신생아 성장에 관해 질문입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3 4 3087
231 스트레스 극심한 정신병..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7 3 3081
230 귀신문제 사단이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지....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6 4 3021
229 가족갈등 동생이 싫어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3020
228 이혼재혼 부모님 이혼을 막고 싶어요ㅜㅜ 1 힘들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3 1 3015
227 무기력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2 2953
226 직장문제 도움에 대한 분별이 필요하여 간절한 맘으로 글올립니다 1 푸르른하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2 3 2948
225 결혼문제 부모갈등 1 abc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04 3 2938
224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2 3 2932
223 신앙문제 엄청난 두려움 1 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3 2 2874
222 대인기피 대인기피.. 1 박지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1 5 2858
221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4 3 2821
220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내 소통문제 1 하늘소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0 3 2795
219 가정문제 아버지가 실직하셔서 자신감을 잃으신거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2778
218 학교문제 학교생활때문에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1 조예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17 0 2776
217 불면증 불면증이 너무심해요 1 김서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4 2 2760
216 귀신문제 어떻해야 할지.. 2 bnl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1-15 5 2725
215 귀신문제 귀신이 너무 무서워요. ㅜㅜ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5-07 0 2724
214 성문제 애정결핍으로 인한 성에 대한 문제 3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14 1 2720
213 경제문제 상담부탁드려요 1 수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2 0 2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