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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충동] 억지로 태어났습니다  

가격 : 무료       해답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21-08-11 (수) 18:08 2년전 1738
뇌가 지금 당장이라도 멈출거 같은 느낌이랑..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그리고 그냥
자유고 뭐고 다 때려치고 떠도는 귀신이
되고싶어요.. 요즘에 식욕도 없어서
뭘 먹어도 그 감각을 잃었다 해야되나..
배는 항상 부르고.. 진짜 평생 잠들고 싶다
해야되나...진짜 사라지고 싶다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부모님:취미 생활을가져라
                           뭐 좀 배우지 않을래?
                           돈을 벌면서 살아야지
                          너 안살고 싶어?
                          행복해지고 편해져야 되잖아
 이런 말을 들을때마다 가장먼저 생각나고
떠오르는게: 죽고싶다..내가 그런걸 해야되지?
그냥 편하게 있고싶은데.. 이런생각이
머리속을 뒤집어놔서..더 이상 긍정적이게
생각 할수 없게 되었다고 할까요..
계속 뇌 속에선 부정적인생각만 가득하고
뭘 해도 아무리 좋아하는걸 해도 책을 읽어봐도..운동해봐도 늘 머리속은
복잡하네요..나는 시간가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왜냐하면 할일을 다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역시 말해봤자 소용없다
되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똑같다
왜 하필 사람이 되서 태어났을까
다른 생물이면 더 좋을텐데..
사람들은 다른생물로 태어나도 지금삶과
똑같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난 다르다..
너네들이 다른생물로 태어나봤는가?
뭣 대로 판단하지 말란 말이다
어차피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 죽으면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날까지의 노력은 사라진다
전부다 허무하다는거다..
그래서 난 결정했다
난 100세 인생 그런건 용납 못한다
오래 살 필요는 없고
지식을 쌓을필요 없다.. 죽으면 다 허무하니까
알겠는가 사람은 노력하면 몸이 노쇄한다
당연한 결과이다..그러다가 늙어서 죽고
난..늙어서 까지 죽기 싫다
난 딱 적당하게 47세 정도에 죽을 예정이다
말했지 않은가? 어차피 죽은사람은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진다
언제까지고 기억할수 없다..
난 내가 아프리카에 태어났어도..
죽었을것이다 모두 다 똑같으니까...
사람은 죽는다는 말을 한번 꺼내게 되면
돌이킬수없는 경지에 오른다
모든 사람들은 왜 노력하는걸까
어차피 죽으면 다 사라지는데..
아..빨리 죽고싶다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서 상담도 제데로
못받고..오래 이야기 할수도 없다고하고..
그저..약물 치료.. 그리고..돈은 벌써
없어져가고 병원비는 비싸고..
지금은 머리가 아프고..
제발 누군가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진짜..하루 빨리라도 영원한 잠에 빠지고 싶다
지금 이대로 잠에들고 내일아침이 안오면
좋겠다 영원히 밤이면 좋겠다..
계획표라..내가 할수있는걸 했으면 좋겠다만..
어떤거일까..
언제까지 이 가족이 지속될까 아무도 모른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인생에 목표가 없다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다 만약 그걸 안다해도
거기엔 도달할수없다
난 최대한 빨리 죽고싶다
자신을 자책하지마라
자신을 죽이려하지마라
어떻게 해야 긍적적인 삶이 가능할까
오늘 예기한거만 해도 예기를 못하겠다
그 말을 꺼내려해도 말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저 눈물만 나고 자꾸 죄책감이 들고
난 내일이 오는게 무섭다..
시간 가는것도 무섭다
너무 빨리 지나간다..더 무섭다
난 다시 말하지만 오래 살 생각따윈 없다
지금 20살 성인.. 제한이 많아진다
뭘 더 해야되고 그걸 성공시켜야하고
난 그게 싫다.. 그저 난 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하다..
할머랑 아빠랑 전화하는걸 들었다..
더 짜증이난다.. 마치 지가 못해서
남한테 떠넘기는거 마냥 어떻게좀
해달라 재 어떻게 해야되나
좀처럼 마음을 잡을수가 없다
우리들은 태어날때부터 사회에 도구다
어쩔수없다 살려면 근데 난 그 사회에 룰이
싫다 살려면 돈을 벌어야한다는거 자체가
난 싫다  이게 나의 최종 답이다
정말 뉴가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아니면 진짜 나 어디론가
사라져버릴것만 같다
진짜 도망치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언제까지 너 편한데로 살꺼냐
나도 미치겠다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이런 일도 안생겼지..
 전화를 했더니 수요일날 설치하는 일이
있다고한다..솔직히 나는 그말을 들었을때
왠지 울고싶었다..이제야 좀 편하해지겠다
싶었을때 이제야 옛날 재밌게 대화하던
그때로 돌아간순간 타이밍이 절묘하게도
딱 맞아 떨어진다.. 하.. 일하기싫다..
진짜 칼로 배찔러서 죽고싶다..
진짜 어디든 사라지고 싶다...
설치 뭘할까 무거운것만 아니면 되는데..
그래도 하기싫다.. 어떻게 해야할까..
난 뭘 어떻하면 좋을까..
왜 항상 일할때 나를 끌어들일까?
20세 된다고 해서 꼭 일을 해야만 하는걸까..
난 아직 적응도 못했는데.. 아니 적응할수없다
어차피 40년..뒤에는 난 반드시 죽을것인데..
벌써부터 어디론가 사라지고싶고..
계속 죽는것만 생각한다..
다시한번..말하지만 난 시간가는게 무섭다
너무 빨리간다.. 울어버릴것만 같다..
하지만 운다고 바뀌는건 없다..
안운다고 바뀌는건 없다..
나는 죄책감도 들고 사소한거라도 다 죄책감이
든다.. 누가..나좀 죽여주라..제발..
진짜 나 못버티겠어.. 아니 버릴거면 왜...
결국에는 억지로 태어나서 이 꼴이잖아..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했는데..
나는 말이야 죽어서도 환생절대 안할거야
지옥도 안가고 천국도 안가고 그저 자유를
난.. 자유를 선택할래 지금 당장 칼이라도
들고와서 죽고싶은 심정이다..
고통은 많이 가겠지만.. 그래도 난 진짜
죽고싶다..
언젠가 이 글도 보여지겠지..
내가 보여주겠지.. 내 마음이 지금 이거라고
보여주면 무슨 말이 나올까 두렵다..
그냥 아무날 안했으면 좋겠다..
난 왜 태어난걸까 이렇게 살꺼라면..
차라리 죽는게 더 낫지..
시나리오? 중2병  지랄하마..
이게 어디봐서 그런거야..
난 지금 진심이라고..
누군가 나를 이해좀 해줘..
 분명 이덜 보여주면 미친놈이라하겠지
정신나간놈 이거 당장지워!
자꾸 이런걸 쓰니까 부정적인거야!
이미 돌아오는 대답은 정해져있어..
그래서 아직까지 안보여 주는거야..
오늘도..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하다..
나 자신을 던져버리고 싶다..
어디 적당한 죽음 없을려나..
난 귀찮은건 싫으니까 말이지..
답은 정해져 있다..
솔직 오래 살아봤자 의미없어
적당하게 살다가 가면되지
근데 그것도 쉽게 안되지..
태어난건 왜 쉬운거냐.. 이해가 안되네..
죽는건 어렵고.. 난 진짜 최대한 빨리죽길 원한다고 오늘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뭐땜에 살지? 가족? 친구? 친척?
전부다 아니야..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지금 이거라도 적어서 제정신을 바로잡는거지.. 이거라도 안 적고있으면..
진짜 미쳐버리겠다..
하.. 역시 말이 안통한다..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보호자가 있어야 해결이 되는한다
나는 더 불편하다 이래서야..이걸
보여주기가 더 껄끄럽다..
병원에 왔다.. 제발 편해지고 싶다..

첫번째는 나는 죽고싶다.. 근데 아플까봐
찌르질 못하겠다 소리지를까봐 들킬까봐
못하겠다 조용하게 죽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물에 빠져 죽어야하나..
죽을용기로 사는게 더 낫다고? 그건 아니야..
난 이제 질릴때로 질렸어.. 이제 쫌 다른걸 체험 해보고 싶다 어디든.. 제발 누가 나좀
죽여주라 고통 그까짓거 초등학교 2학년때
당해 봤어.. 어떤 고통인지 알아..
더 아프겠지 피가..나니까..난 내일 상황보고
없어질꺼야..진짜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편할까?
요즘 사람 잘 찾잖아 cctv 대량으로 널려 있고
금방 찾겠지..하지만 사람을 죽이면 어떨까
잡히고 법정에 가게 되겠지 단 몇시간만
주어지면 되.. 그럼 죽이고 감옥 갈수있어..
한번 감옥에서 살아보자고.. 사형이
될수도 있겠지만 난 죽어도 상관이 없어..
이젠 말도 지긋지긋해 난 사라지면 좋겠어..

 예민한가
아니면 지 마음데로 안되니까
나한테 짜증 내는건가
참 시발 좆같네
내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데?
아니또 솔직히 불어서 말하면
그건 당연한거지
그놈의 당연
지금 배려두고 있다
언제 내가 확 돌아버릴지 몰라
조심해 알겠냐?
진짜 사람  죽이거나 내가 죽고 말지
사람 죽여서 감옥 가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아오.. 쫌 잔소리좀 그만해
뭐만 하면 할머니 소리 나오고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날 키우질 말았어야지
계속 이딴식으로 키우니까 내가 어떻게 되겠냐
또 나는 내일 어떻게 되려나
알바 솔직히 하기 싫다..
난 집을 나가고 싶다.. 죽고싶다..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그냥..
저 멀리 날아다니는 독수리 처럼..
날고 싶다.. 아무걱정없이..그냥..제발
나 좀 내버려둬..누가 키워 주랬냐고..
차라리 버리지 그랬냐?
제발..진짜 미치겠다..
알바.. 2개 정도는 있다..근데..빡센 매장
이랜다.. 열심히 안하면.. 바로 짤라버린단다..
나 솔직히 자신이 없어 또 하면 금방 짤릴거 같고..솔직히 편의점 알바는 내 적성에는 안맞아..그렇다 해도 또 알바를 왜 못찾아?
잘 찾아봐 임마! 이렇게 나올게 뻔해서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알바를 해야할지
안하고 그냥 맨날 집에서 청소 안하고
눈치없고 센스없고 잔소리만 들을 것인지..
솔직히 둘다 싫다...왜냐고 묻지마라..
이유는 각자 다 있는거니까..상관쓰지마..
나한테는 이 세상 사는걸 똑같이 고생하라는
소리 밖에 안들려.. 내가 왜 해야 하는데?
키워줘서?.. 지랄마.. 그게 무슨 키워준거야..
솔직히 이렇게 다 말하고 싶다..
근데 막상 말하면.. 어떤 말이 되 돌아올지..
너무 불안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에게 해답을 알려줄 누군가는 어디에 있을까.. 없을까?.. 나도 이젠.. 편안하게
죽고싶다.. 제발.. 칼..한자루..가방..종이..
사회 생활 난 하기싫다.. 나한테는 너무 어렵다.. 아무것도 안하면 뭐 할려고?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이건 나한테 강제 밖에 안된다
무조건 뭘 시키려 하다니..말도 안된다
이 만큼 키워 줬으면 그만큼 보답 하라는건가..
아니 그럼 애초에 날 그냥 보답용 노예 잖아
솔직히.. 생각해봐..난 이 세상을 재밌게
살려고 태어난거 아니냐..?
근데 나라는 거의 망해가는 수준이고..
코로나 막 확산되고.. 나 보고 어쩌라고..
그럼 날 처음부터 키우지 말았어야지..
키워 놓고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그저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온다
자세히 읽어봐라? 아니 난 이해가 안된다고
지가 어릴때부터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아무 도움도 안받고.. 나도 똑같이
하라 이거잖아.. 씨발..나도 내가
이런 말 쓰는거 미치겠다..

아니 솔직히 내가 할머니 잔소리 듣기싫어서

공무원반 신청해서 공부하고 오는데도

게임 조그만 하다가 자겠다는데

맨날 잔소리에 어우 지겹다

인터넷 끈는다고 계속 그러고
 
아니 시발 공부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인데

나보고 어쩌라고 시발진짜 인생 살지말까

난 솔직히 지금 뒤져도 여운이 남는게 없거든?

제발 이제 그만 하고싶다

아니 공부하고 와서 시간조깨가면서

컴퓨터 조금 하겠다는게 그게 잘못이야?

아니 게임중독 지랄을 한다

니들이 그렇게 강한 부정을 하니까

중독이 더 심해지지  인정?

아니 게임 할때는 안건들면 안돼?

건드리고 잔소리 해대고 하니까

 맨날 폭력성이 일어나고 그러는거지

이게 게임중독이야? 시발? 어!

말도안돼는 개 짓거리 그만하고

난 그냥 뒤질란다

이번 만큼은 진심이다

내가 정확히 날짜 정해서 아무도 모르는데

가서 죽는다 나 말리지마라 살기 좆같으니까

이제 시발 진짜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그냥 아무것도 안볼래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나아 시발련들아

인생 왜 사냐? 죽으면 다 허무하게 날라가는데?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

행복하게 살려고? 지랄하지마

한번뿐인 인생 제데로 살아보자?

아주 개소리를 짓거리고 계시네요?

이 시발련들아?

어째든 난 진짜  죽을날짜 정했고

장소는 아무한테도 안알려줄거다

알아서 찾아 니들이 날찾으면 그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아오 시발 오늘도 핸드폰 없애버린다고 지랄

 났네 뭔 고등학생이 새벽까지 핸드폰 한다고

 지랄인데  다 하는구만 시발 하... 시발 인생

만약에 핸드폰 가져가거나 정지 시키면

난 진짜 자살 할꺼다 진심이다

아니 내가 핸드폰 하고 자겠다는데 자꾸

 방해하네? 시발 아주 지는 뭘 잘났다고 지랄인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진짜 어릴때 진작에

 뒤졋어야 됬어 시발 인생 살아봤자 아무 의미
 
없어 어차피 돈에 벌고 돈에쓰고 돈에 죽는데

그 잠시뿐인 행복 즐겨보라고 사는거냐?

지랄도 아주 정도를 해야지

아무튼 진짜 핸드폰 내 앞에서 없애거나 가져

가기만 해봐 아주 누가 이기나 해봐 시발

진짜 잔소리 지긋지긋해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살면서 평생공부다 안하면 돈이 없지
그냥 답이 없어.. 애초에 자살을 하고말지..
태어나고 학교를 다니고 왜 이 경제를 살려야하지? 이해가 안가네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다들 그렇게 생각하잖아?
애초에 계속 무 상태로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1.평생 1~70 공부 2.공부안함-돈 없음 애초애 100세 인생이면.. 남은 인생
30년은 이다 이건뭐다? 결국 공부의 노예다!
공부 하기 싫으면 거지 되던가 빨리 죽던가
둘중 하나지 내가 공부할려고 태어난게
아니야.. 상담 받아 봤자 다 헛수고..
살기 싫은데 왜 사람들은 죽으려는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살리려는 걸까?  도데체 왜?
난 죽고 싶은데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고통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살리려는 걸까?
죽는게 두려워서? 아니?
죽으면 지옥가서? 아니?
남은 인생 한번 살아보라고
더 이상 기회는 없다고 판단 한거겠지만
죽어 봤자 다시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다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까
살라고 한거겠지
 답은 블랙홀 이라도 가면 알수 있을까?
그것도 아닐라나?

아빠랑 술 먹고 예기한건데
자유는 저 멀리 있고 너가 잘 살고 싶으면 저거도 몇십년은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봐야 뜻을 알거라고 하시더라 인생은 혼자야 왠만하면
돈 빌리지 말고 신용카드도 쓰지말고 사람들도 믿지 않는게 좋을꺼야 가족까지도 완전히 믿어선 안돼 누군가를 자꾸 의지하게 되면
엄청 힘들어져  수첩에 적으면서
너가 할 일을 잘해봐 그 일이 잘되면
하나씩 지우고.. 그 끝에는 좋은게 있을지도 안좋은게 있을지도 몰라
허무하게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다
열심히 추억을 쌓아서 돈을 벌다 보면 그나마 나을거야

내가 자꾸 죽는다 하는 이유
나는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
되도록이면 빨리죽는다면 좋겠지만
늙어서 죽기도 싫어
나는 목표가 없거든 왜냐고?
난 이미 7살 때부터 목표가 없었거든
지금까지도 계속 난 이쪽엔 안맞아
내가 원하는것도 없고 이미 다 봤으니까
꿈속에서 그 꿈을 꿀때면 항상 식은땀이 났지
직접 체험 해본것처럼 다봤으니까
당연히 이런예기 하면 중2병이라고 생각 하겠지 하지만 그런거랑은 완전히 다르지
꿈이 아주 생생했거든 데자뷰 라고 다들
알잖아? 그게 보통 나는 1년 후에 똑같은 장면을 보거든 되게 신기하더라 그것도 두번씩이나 그리고 난 이루고 싶은것도 없어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왜 태어났는지 부터가
의문 이더라 어차피 죽으면 다 허무한데
굳이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을까?
다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죽지말라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지
긍정적? 부정적? 그게 왜?
아무것도 아니야 그저 단순한거지
이제 와서 다 받아먹고 뭐하는 짓거리냐고?
지금 다 깨달았으니까 목표고 뭐고 다 허무한거지? 안그래? 긍정적 으로 생각해 봤자야 너무 모순됬거든 솔직히 내가 지금
죽는다? 아무더 슬퍼할 사람 없어?
사람 감정은 다 모순 덩어리니까
분명 이거지 그렇게 돈을 받쳐 가면서
키웠는데 죽으면 내가 해준게 뭐가 돼? 라고
다들 돈 때매 우는거야 솔직히 팩트는 그래
내가 개 고생해서 키웠는데 왜 죽냐고
시발 좆같네 하면서 존나 허무 하거든
다 그렇게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 안하는
자체가 이상한거야 결국 살아봤자 득이없어
죽는거보다 사는게 낮다? 다 개소리고 모순됬지 결과는 정 반대야 지금 내 생각이
이기적 이라고 생각하냐? 그딴걸 누가 정했는데 난 그 룰에 따를 필요 없다고 본다
니들이 생각해도 이말 들으면 존나 병신같이
생각할껄?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이 이야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빠르 실내에 난 뒤질거고
이 글을 본 사람이 있다면 아니 너가 본다면
빨리 죽는게 나을거다 그것도 최대한
살아보니까 목표가 없어졌어 왜냐고?
여기는 나에게 있어서 지옥이거든
지옥 천국 그딴건 없어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저 기나긴 암흑이야
생각조차 할수도 없지 나는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부탁이니깐 나좀 죽여주라
말이 길어 졌네.. 끝

오늘 느낀건데 나는 멘탈이 아주 약하더라
이젠 조금만 잔소리 들어도 눈물이 고이더라
울수도없고 그래서 계속 참다보니
내가 미친생각을 하게된다
자살은 둘째치고 살인이나.. 해볼까? 하면서
우선 한명이라도 죽이고 보자 그러면 편할거
같다.. 자살? 편히 못죽잖아
차라리 무기징역 사회에서 박탈해서
감옥에 가는것도 나쁘진않지
사형선고 받고 싶다 죽여주잖아
내 손으로 말고 기계가


하..이야기는 이쯤에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일 상황을 봐야겠는데
상황봐서 일단 핸드폰 두고 나간다음에
쫌 멀리가서 사람 중간정도 있는곳으로..
















내가 성격이 아주소심하게 된 이유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3학년 부터인가..
삼촌 아빠랑 아주 정반대인 좆같은 새끼
내가 집에 혼자 있기만 하면 뭘 보거나
뭘 하기만 하면 때리고 걷어차고
손으로 머리 존나 때리고 그러고서 2초 3초
기절하고 다시 일어나면 코피나고
코피 났는데도 더 때리고..
진짜 한 몇달간은 지옥이었지..
문혜리에서 밤에 신철원 까지 걸어서
집 나간적이 있었지.. 그때는 아무생각
없이 형을 의지 하게 되었고
형이 야자 끝날때 까지 학교 밴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고
그리고 집에 할머니랑 돌아와서
끝냈지

 나는 맞을때 존나 두려운거야
학교 갖다오고 나서 언제 삼촌이 들어올지
또 뭘 해야 안 혼날지 방심하면 틈만나면
머리때리고 야동 본다고 때리고 아니 볼수도 있잖아 그게 죄야? 존나 때리는거야..
또 거실에서 밥 안먹고 할머니 방에서 계란
먹는다고 형이 맞을때 그때 진짜 존나 빡쳣지
옆에서 보면서 주먹 꽉쥐고 참고있었지
진짜 저 새끼가 사람새끼인가..하고
형도 존나 억울하지 그까지 일로 머리존나
때리고 근데 진짜 억울한건 내가 제일
많이 존나 맞고 발로 차고
그리고 공부도 1시간 했는데 기억 못한다고
억지로 시키고 할머니 와야 조금은 나아졌는데
할머니 형 없을때만 나는 방 구석에서 눈치
겁나 보면서 또 뭘 잘못했지 엄청 생각하고
언제 맞을까 두려움에 떨고 그러니 공부가
되겠냐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지..
 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상담을 받았지..
근데 여자 선생님 이었어 ..... 선생님
이었지..근데 상담 받고 어느정도 친해지니까
내가 유치하게 종이로 노는것도 다 받아주고
토닥여주고..근데 그 선생님은 말 한 마디를
잘못했어 내가 매일 상담클래스 가서
하소연 하니까..하..하는말이
너가 잘못하긴했네.. 이 말 한마디 때문에
난 진짜 그때부터 모든걸 내려놨지..
아니 그말 말고도 좋은말 해줬을 수도 있잖아..
맞을짓을하네 이말도 꺼내도 참..
냉정 하더라 그래서 난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말을 쉽게 믿지 않았고 말을 최대한 아끼고
숨기고 하루마다 죽을까 생각하면서..
살아왔지..여태까지 잘 참아 왔다?
아니 지금 부터 시작이지.. 내가
살인에 눈을 뜨게 됬으니까 한명만 죽이면 되..
한명만.. 조금한해 남자나 여자.. 아니면 조금한
남자애.. 한명 이라도 죽이면..편할지도..
근데 막상 할려니까 안되네
가방에 칼을 숨기고 밖에 나가봤는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그냥 차라리
떨어져서 죽는게 낫더라고 떨어질때는
많이 있으니까 눈 한번 딱 감고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면 될까 하고 맨날 건물을 찾고 있지
몇개 킵 해놓은게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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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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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2 (목) 10:18 2년전
지금은 계속 앞으로만 가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앞으로만 가려고 하면 계속해서 안 좋은 생각만 하게 됩니다. 모든 생각이 전부 죽을 생각이니 그렇게 죽는다 한들 그 이후가 좋을리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죽였는데 그 대상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서 자신을 죽인 죄가 돌이킬 수 없는 형벌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자녀를 죽이는 것이 살인이고 자신의 아내를 죽이는 것도 살인이고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도 살인입니다. 생명은 받은 것이지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뒤로 가야 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뒤로 가야만 그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초등학교 3학년 때로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프고 괴로운 기억이니까 그 이외의 다양한 시간으로 가야 합니다. 그걸 혼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는 영화에서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을 천사가 세 가지 장면으로 데리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장면 하나 하나가 스크루지에게 깨달음과 성찰을 주었습니다. 그런 장면을 생각해야 의미가 있지 고통과 괴로움의 장면은 오히려 현재의 아픔을 더욱 가중시킬 뿐입니다. 그래서 혼자서는 안되고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도움을 받아서 한걸음씩 뒤로 물러나면 자신에게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현재의 악순환을 피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마음의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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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스트레스
이 증상이 한 한달정도된거같아 일상생활에도 불편에서 써봅니다ㅜㅜ 한달정도 전부터 몸이막떨리는게 느껴져요 다른사람들이 볼때는 떨리는것처렁보이지않는다는데 저는 머리랑 몸이계속 떨리는것같아서 공부하는데도 불편하고 잠들기도 힘드느네요..지금도 계속그러는대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310 이혼재혼
저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고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싸우실 때마다 저는 동생들과 방에 들어가서 귀를 막고 자는 척을 합니다. 그렇게 싸우실거면서 왜 우리들을 낳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며칠 전엔 엄마가 집을 나가셨고 저한테 전화로 아빠와 이혼하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이혼하면 아빠와 엄마 둘 중 누구와 살 건지 생각 해 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평범한 다른 집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어른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 이혼하시려고 하시는 것이겠지만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지 않고 화목하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09 불면증
20살 남자입니다. 어렸을때 가정에 문제가 있어서 일찍 철이 들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때 부터 고등학교 초반 까지 상처를 받든, 스트레스를 받든 무조건 웃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갑자기 짜증이나 화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이후로, 스트레스 해소를 쇼핑으로 푸는것 외에 다른 방법도 모르겠고 저와 관련된 일은 전부 내탓같으면서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우울해 지고 좋아지는건 한순간 이고, 보통은 우울한 기분이 비중이 높습니다. 그리고, 자꾸 꿈을 꾸면서 하루에 3번 이상 깨고 다시 잠들기가 싫고, 잠도 안옵니다. 계속 이런 현상이 일어나니 저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308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평소 누구에게 피해를 준거 아닐까 강박사고가 쫌 심했습니다 .. 그당시 술 먹고 다음날 집에 온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으니 혹시 내가 기억나지 않는 시간에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너무 불안합니다 사실 지금 반성 많이 하고있습니다.. 그당시 운전을 하고 왔습니다 기억나지않으니 오는길에 혹시 사람을 치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드네요.. 오랜시간동안 이생각으로 힘드네요..
307 가정문제
제발갈등을해결하는것좀알려주세요..ㅠㅠ
306 직장문제
제가 정말 간절히 배우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제가 사장님께 직접 찾아가서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지만 허락해주시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과 저희 부모님과 예전에 같은 교회 출신이여서 매우 친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부탁해도 사장님이 저를 쓸려고 하는 마음이 없으시더라구요. 이대로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제 힘보단 하나님께 더 간절히 나아가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저 스스로가 처음으로 새벽기도를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나아가면서 앞으로 저의 진로를 놓고 집중적으로 기도 했습니다. 일단 사장님께 일 배우는 것은 포기하고 제가 배우고 싶은 일에 관련된 사업을 할려고 본사에 전화해보고 알아보고 초기자본 뭐 여러가지 알아보고 했었습니다. 심지어 영업도 해볼려고 그 사장님 회사 말고 다른 회사에 가서 영업부터 먼저 시작해볼려고 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면접보고 영업 방법을 배우면서 다음날에 영업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집에 도착하고…
305 사회문제
고등학교 재학중에는 사람많은데 가도 그랑 속이 아픈 정도인데 올해 졸업을하고 거의 집생활하면서 외출도 몇번 하다가 이번주에 자주다니는 명동주변에 갈일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른버스를 기달린는데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많은거에요 속이 아퍼오면서 서있기도 힘들정도로 숨도 차고 조금씩 어지럽더라구요. 이제 대학생활을해야되고 2윌 20일쯤에 엠티도 있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304 망상
무료 현아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14 5 5030
이번년도 4월중순쯤 일주일동안 여행을 다녀오다 해외에서 배탈이 심하게 나고 카페인중독으로 거의 실신했습니다. 귀국날 비행기도 못타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언어도 안통하고, 죽을것 같고, 아무튼 그날이후로 한국올때까지 3일 해외에서 머물면서 거기에 있는 내내 불안장애와 공황장애가 생기면서 한국와서도 쭉 이어졌습니다. 아무튼 한국와서 지금까지 1개월정도 힘들다가 명상도 다니고 책도 읽고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요. 병원은 안가고 계속 생각을 다르게 먹으려고 합니다. 병원은 제가 약물에도 불안증이 심하고 비용적인 부담이 크기도 해서요.. 질문 1. 공황 오기 전 에는 그냥 뭔 생각이나든 그냥 그렇게 흘러버렸는데 요새는 자꾸 의식을 해요 '이런생각을 하네, 나쁜생각을 하네, 이렇게 하면 안되 이렇게 생각을 해야해'. 등등 이런 저런 나쁜생각이들땐 저를 컨트롤 하려고 하는데요 머릿속으로 계속 제가 "이런…
303 교회문제
안녕하세요,, 큰 고민이 있어 인터넷 상담을 하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기독교 상담심리 치유사역 연구소'란 곳이 있어 그곳에 상담요청을 하고 답변을 받은 내용이예요. 해결책을 알려주셨는데 이곳 목사님(하복기 목사님)이 신뢰해도 되는 분인지 궁금해서 담임하셨던 교회들을 검색해봤는데 존재하는 교회가 없더라구요... 사실 무작정 해결책을 따라하고 싶긴 하면서도 교계에서 참된 목자로 인정받는 분이신지 확인부터 하고싶고 그 해결책을 정말 믿고 따라해도 되는 것인지도 확인하고 싶구요... 더불어 제 고민도 다시한번 상담받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남깁니다.. . <상담내용>계속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힘들어서 이렇게 상담 요청을 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신앙있는 군인아빠, 아빠와 결혼하기 위해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엄마, 그리고 밑으로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이기적이고 차갑고 내가 잘나기만 바라고 안하무인하고 부모님 거역하기를 쉽게 하고 게으르…
302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방학에 그저 놀기만 했습니다 계속 누워서 폰만보고 테블릿만 보고 완전한 폐인으로 살았었습니다 일은 오늘 일어났습니다 엄마랑 누나가 싸우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러다가 누나가 를 욕하고 저를 핸드폰이랑 테블릿만 보는 새끼라고 욕하고 계속 저를 욕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그말을 계속듣다가 결국 너무 화가나서 누나에게 욕을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둘이싸우다가 엄마가 저희 둘을 말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에들어갔는데 누나가 계속 저를 욕하는것입니다 이런짓은 부모가 없어야 하는 행동이다 이런 욕을하고 마지막에 그냥 자살이나 하라고 했습니다 저가 방학때 계속해서 폰이랑 테블릿만 본 저가 떠올라서 저가 정말로 죽어야 다른 사람들이 행복할려나 이런생각도 들고 어짜피 친구도 없으니까느정말로 자살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저는 정말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대로 죽어야 다른 사람들이 행복한걸까요 저는 노력해도 의미없을거 같은데 정말로 아무생각이 나지 않습니제다 도와주세요 방금 누나가 제 …
자살충동
뇌가 지금 당장이라도 멈출거 같은 느낌이랑..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그리고 그냥 자유고 뭐고 다 때려치고 떠도는 귀신이 되고싶어요.. 요즘에 식욕도 없어서 뭘 먹어도 그 감각을 잃었다 해야되나.. 배는 항상 부르고.. 진짜 평생 잠들고 싶다 해야되나...진짜 사라지고 싶다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부모님:취미 생활을가져라                            뭐 좀 배우지 않을래?                            돈을 벌면서 살아야지                           너 안살고 싶어?                           행복해지고 편해져야 되잖아 이런 말을 들을때마다 가장먼저 생각나고 떠오르는게: 죽고싶다..내가 그런걸 해야되지? 그냥 편하게 있고싶은데.. 이런생각이 머리속을 뒤집어놔서..더 이상 긍정적이게 생각 할수 없게 되었다고 할까요.. 계속 뇌 속에선 부정적인생각만 가득하고 뭘 해도 아…
300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체이형이라는 장애로 하루종일 거울과 사는데 먼가 건망증도 심해지고 깜빡 하는것같네요...이것도 치료받으면 예전에 기억이 좋았던 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
299 스트레스
신체이형장애로 공황장애처러 숨도 못쉴정도로 심장이 벌렁 거렸었거든요.... 고쳐지면 이것도 돌아오고 뇌기능도 돌아 오신다는 말씀 이시죠. ㅜ ㅜ ... 머리는 망가지면 안돌아오는줄 알았습니다..
298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상담 신청 가서 전문 상담을 받으려고 카드 결재, 계좌 이체 결재 등을 선택했는데, 진행이 되지 않네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카드 결재 등이 안 되네요. 010-8321-**** 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297 결혼문제
제가 민감한건지 잘못 오해한건지 아니면 그 친구가 정말 그런건지 정말 그 친구 생각만 하면 암걸릴것 같아요. 그 친구랑 제가 좋아하는 분이 있었는데(나이가 15살이나 차이나요) 모르겠어요 그 친구 말로는 이제 그 분은 저희 수업 다 마치셔서 안 본지 7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잊지 않았는지 그 친구 행동 하나 하나가 다 의심스럽고 얄밉고 여우같고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아요. 자기 얼굴이 못생겼다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매우 속상해 하는 것 같던데 한편으로는 그것을 무기로 다른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사게 하고 고등학교때 반장도 하고 부반장도 하고 이번에는 대학교에서 과대 됬는데 솔직히 과대가 많이 힘들다고 그러는데 그걸 은근히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더라고요 친구들도 많아요 그 친구들도 다 예쁘게 생겼어요.  한번은 제 실제 얼굴 사진을 약간 웃기게 해서 페이스북에 올린 적이 있었어요. 그 전까지는 그 친구도 자기 엽기 사진을 올린 적이 없었거든요 저도 제 …
296 가족갈등
무료 하하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5-13 6 4543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가 제 마음에 안드는데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가 제 마음에 안 들어서 무엇을 할 때 잘 못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나 사람들하고 관계나 등등 에서요..   이곳저곳 정신과병원 다녀보고 한의원도 다녀보고 했습니다. 한의원에서 '내버려두고 내 할일 하라'해서 그렇게도 해 봤습니다.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가 생각나도 냅두고 제 할일을 해봤습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수험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공부를 했었는데요  고등학교가 생각나도 내버려두고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해결하려던 고등학교 생각을 냅두고 해결하려 안하니까 마음이 편해졌는데, 특히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좀 다급하게 만들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면 사람들과의 시선처리가 이상하게 불편합니다. 남이 절 쳐다보면 기분이 나쁘고 저도 같이 막 쳐다보게 되고 그러합니다.   제 생각에서는 난…
295 성문제
안녕하세요, 제가 첫 이별후에 제 문제점들이 더 많이 보이고 그것을 극복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어려서 부터 부모님의 잦은 다툼과 이사, 별거 등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그로인해 굉장히 우울한 성격이고 자살충동도 많이 느꼈었는데요. 학창시절에 비해 성인이 되고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은 주님의 은혜인지... 저희 집안은 여전히 가난하지만 부모님이 떨어져 사시면서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비록 가난때문에 떨어져 살기도 하고, 여전히 아버지의 가장 노릇을 잘 하시지 못한 결과로 떨어져 살고 있지만 오히려 더 평안을 얻는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떨어져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그로인해 바람도 피우시고 뜻하지 않게 제가 가장 먼저 그 사실을 발견하고 충격적인 사건도 있어서 제 마음이 많이 다쳤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믿지 못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친해진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굉장히 큰 어려움이었어요. 그래서 저에게 호감을 …
294 가정문제
어머니와 아버지는 현재는 따로 살고 계시고 전 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요. 아버지가 가장 노릇을 하지 못했고, 생활비는 물론 도박에도 손을 대셨었고... 어머니의 우울증으로 결국 저와 같이 나와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신건 아니지만 따로 살게 되면서 아버지는 외도를 하시고 결국 제가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제 눈으로 확인하면서... 심증이 확증으로 되었고...전 너무 크나큰 충격에 그때부터 더욱 아버지를 원망했던 것 같아요. 다혈질에 무능력함에 외도까지... 어느 하나 사랑과 존경을 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떨어져 살다보니... 조금은 그 감정이 누그러 지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어머니에게도 사랑이 점점 식어가더라고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서 생활하기에 경제적으로 힘들기도 했고 제가 대학생 시절에 교수와 약 반년동안 일을 하면서 이용당하고 건강과 마음이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결국 2년이라는 공백기가 생겼고 …
293 경제문제
아버지는 엄마와 결혼하고 나서부터 거의 백수였습니다. 어머니도 속아서 결혼한 것이나 다름 없구요... 제가 초등학생때는 그나마 친척분이 도와줘서 조금 돈이 있었는데 정신 못차리고 매일 같이 도박을 하셨습니다. 돈이 없는 지금은 시골에서 홀로 지내며 그저 하루하루 지인분들 일 도와주시거나 그저 자급자족으로 농사짓거나 하시면서 삽니다. 엄마의 우울증으로 저와 도시에서 월세내며 따로 살고 있고요. 그리고 아버지는 몇년전에는 외도를 저에게 들키기도 했구요. 제 앞에서 친구분이랑 함께 애인 얘기를 하더라고요. 비록 제가 눈치 못챌거라고 생각하며 얘기하셨지만.. 눈치가 워낙 빠른 타입이어서 다 알아 듣겠더라고요. 어느날은 핸드폰에서 야한영상까지 발견했구요.... 손이 떨렸지만 그 영상을 증거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죠. 정말 어머니가 이혼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당시 나이가 20대 중반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결국 이혼을 못하시더라고요. 전 그날 이후…
292 성문제
제 삶의 많은 것들이 막혀있는 것 같습니다. 가난, 가정불화, 직업, 이성문제 등... 어릴적부터 눈물로 기도했지만 10대때나 서른이 된 지금이나 나아진 것이 없네요. 스스로 꿈을 향해 나아간다고 택한 길도 결국 지금은 능력없는 백수가 됐습니다. 저의 노력 부족이겠지만. 매번 노력하려면 길도 막히고 혼자 있으면 우울증과 불안감에 어떤것 하나 이루지 못했는데 기도로 이것이 나아지길 바랬지만 여전히 똑같습니다. 기도로 내 환경을 바꿀수 없는건가요? 기도로 내 환경을 바꾸려는 것은 욕심일까요? 그저 내 불행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해서 바꿔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되지 않기에 주님께 매달렸던 것인데...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으니 내가 왜 주님께 의지해야하고 믿어야 하나 의심이 듭니다. 화목한 가정이나 안정된 직장이나 아니면 보통 사람들처럼 의지할 연인하나 허락되지 않는 제 삶이 죽도록 싫습니다. 대체 난 한번도 내게 응답하신 적 없는 하…
291 결혼문제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요.. 사형선고 받은 것처럼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죽고 싶은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33살 남자 입니다. 이제까지 잘 살아오다가 33살 된 후로 무너져 버렸어요... 애초에 천천히 무너지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글을 적는데 정리도 잘 안되네요... 현재 상황은 19년 11월 말 전직장에서 퇴사 20년 3월 초에 입사한 건설회사입니다. 8:30 ~ 18:00 근무 / 토요일 격주 8:30~12:00 근무 / 연차없음, 그외수당 없음 영세기업 / 가족회사이고 직원 총 7명 실수령 200, 점심제공, 유류비 제공, 칼퇴근.. 가끔 전무가 5시 30분에도 가자고 합니다... 출근해서 하는일 없음. 전직장에서 알던 일이 있어서 제가 찾아서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아무일도 안시켜요...현재 공사가 없다고 일이 생기면 열심히 하면 된답니다... 사무실은 사장,…
290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29살 청년입니다. 04년도 중2때부터 우울증이 심하게 오는 바람에 병원을 거쳐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격은 어려서 부터 매우 소극적이고 속에 있는걸 밖으로 표현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잦은 분노와 화를 쏟아 내는 바람에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미움이 컸는지 아버지와 전혀 함께 있는게 싫었고 지금도 아버지가 남처럼 생각되어 처음보는 사람에게 대화하듯이 간결한 답변만 합니다. 또한 너무 교만하고 이기적인 분이시죠. 어머니 또한 저런 아버지로 인해 굉장하 맘고생을 많이하고 살아왔습니다. 너무 불쌍하죠. 저로 인해서 교회에 출석하고 새벽기도를 14년째 하고 교회 봉사도 일도 열심히 하는데 저는 변화 되지 않고 점점더 영적으로 안좋아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고만 있으니 말이죠. 4년전 부터 교회에가면 온몸에 경련이 일면서 입에서는 귀신의 방언도 나오곤 합니다. 겉 보기엔 다들 멀쩡하다고 이야기하고 평가 하지만 제 마음은 어둠…
289 부부갈등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6살이고, 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 남편과는 중매로 만났고 아직까지 애가 없는 것 말고는 별 문제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친구를 집에 자주 끌어 들였습니다. 저는 귀찮기도 하고 싫었지만, 결혼 전부터 봐 온 친구분이라 싫은 내색 않고 대했죠. 또 아직까지 그 분이 솔로라 짝이 없어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기꺼이 자주 어울리고 술도 마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남편이 잠자리에서 그 친구 얘기를 자주 꺼냈습니다. 그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둥.. 매력이 없냐는 둥.. 그러면서 자기를 그 친구로 느껴보라면서 관계를 했습니다. 나 또한 남편이 분위기를 깰 것 같아 가만히 응했구요. 그런데 그게 한 두 번이 아니고. 부부관계시마다 그러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 싫었지만 남편이 싫어 할 것 같아 내색은 안했습니다.…
288 스트레스
안녕하세요~저는 강박장애를 앓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처음 발병된것은 2003년 어머니가 병원건강검진 을했는데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얘기를 듣고 심한불안상태에 있었는데 그때 저는 하나님을 의 지 하며 천국생각하며 버티고 있는데 불안은 가시지 않았고 불안이 극도에 다다랐을때 갑자기 뇌신경이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하나님은 없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저를 덥쳤어여 그동안 확신있게 믿어왔던 것들이 다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의심이 떠나질 않았어요 하나님 살아계심을 확신해야하는데 .'없으면 어떻하지?''성경이 사람이지어낸거면 어떻하지?'이런 생각들로 계속 머리에서 떠나지않고 죽음과 지옥의 두려움때문에 하루하루 고통 스럽게 살았습니다 버티다가 정신과에 갔는데 강박장애진단을 받았고 저는 확신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문제가 계속 재발된다는거에여 생각이 줄다가두 또 반복되고ㅠ 믿으려고 노력해도 안되고요 어…
287 무기력
안녕하세요. 예전에 다른 이름으로 글을 썼었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다시 고민을 써봐요. 제가 '솔리'라는 이름으로 적었었는데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꿨고, 메일은 혹시라도 스팸이 올까봐 조심스럽네요. 그냥 어렸을 때 부터 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게 제 딴에는 '상담'이라고 아주 오랜시간 여겨왔던 거 같아요. 사람을 좋아해서 그렇기도 한거 같아요. 저번 답변에서 제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보다 극복하려고만 애를 썼다는 게 인상깊었어요,,, 그렇네 인정을 하면서 극복도 하려고 해야한다는 걸 저는 왜 추진력만 있고 융통성도 통찰력도 없어서 앞만보고 나간걸까요? 이런걸 스스로 잘 알면서도 왜 저는 무기력하고 화만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 상담 과정을 통해서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회복하고 스스로도 괜찮은 사람이란 걸 좀 회복하고 싶었는데 아마도 사람에 대한 믿음 부분에서 더 회의감이 드니까, 더 지치고 삶의 의미도 …
286 신체상태
운동 중 무릎을 다친 이후로 마음도 피로하네요 아직 수술은 받지 않은 상태인데 수술 후 잘 못되면 걷는 것도 더 불편할 수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마음이 걱정 네일팁 네일팁 KT인터넷가입 엘지유플러스인터넷 부산이혼전문변호사 SK인터넷가입 KT인터넷가입
285 직장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이 목사이고 사모입니다 다름아니고 큰 문제는 아닌데요 분별이 필요한 것 같은데 기도해보고 고민해보고 다른분들에게 여쭤보아도 잘 판단이 서지않고 분별이 잘 안되어서 고심끝에 간절한 맘으로 글올립니다 남편은 40대이고 고향친구가 한명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요 고향 소꿉친구인데 한동안은 연락 서로 않고 지내다가 이 친구분이 먼저 연락이 와서 가끔 연락을 받고 지냅니다 이 친구분은 불쌍한 영혼입니다 술을 늘 마시고 직장도 일용직이나 아니면 공장? 이런곳에 다니는 것 같구요 아내와 딸은 이분 말씀이  예전에 딸을 술먹고 한번 때렸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아내는 딸을 데리고 나가 어디 보호소인가에 있다고 하고 자신을 만나주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락도 해보고 하지만 연락도 되지않고 혼자 방황하고 힘들어 하시며 늘 술에 취해 사시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도 밤에 종종 한번씩 술한번 먹자 하시면서 불러내고 했지만 사역자이고 가정이 있어 한번…
284 신앙문제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지요 이 친구분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목적을 갖고 대하라는 것은 이분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이 분은 비록 하나님을 모르지만 이렇게 삶을 살아선 안되며 이것이 본인에게도 악순환의 삶을 살게하는 것임을 권면하고 가르쳐주란 말씀맞는지요? 또한 결국은 복음듣고 예수믿게 하는것이지요?
283 교회문제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제가 5,6살 때 이혼하셨습니다. 하던 사업이 망하고 빚에 시달리며 공장다니며, 주변 식구들에게 돈 꾸는 모습도 자주 봤었습니다. 빚을 청산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이 때도 회식자리나 술자리, 음주가무 자리엔 자주 참석했었고 그래서 집에 제가 혼자 있다가 울면서 친척들에게 전화하곤하면, 그 날로부터 아빠랑 친척들은 자주 다투는것도 보았습니다. 이 후,빚을 탕감했는지 어쨌는지 제가 초-중 학생때 직원도 1~2명있는 그럴 듯한 pc관련 상점을 열었고 장사가 잘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주변 사장님 한 분과 놀러다니며 술마시고 맛있는거 먹으러다니고 친구들 모임에 가고 흥청망청 썼던 것도 생각이 나요. 왜냐면 제게도 쇼핑해라, 뭐먹고싶은거없냐, 자주 묻곤하셨고 그 모임에 종종 데리고 다니시기도 했었거든요.. 그리고 망했습니다. 집에 먹을 것이 없어 하루 한 끼 못 먹은 적도 있었고, 겨우 남아있는 건당면을 불려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