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503)
  • |
  • 로그인
  • 회원가입

[1개인문제]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  

가격 : 무료       익명 이름으로 검색 2023-03-26 (일) 16:22 1년전 586
넷플릭스 " 나는 신이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의심스러운 부분이 말끔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간 오랜세월동안의 허탈함에 마음에 소리가 들려옵니다
병신새끼  그러길래  빨리 집구석을 벗어났어야지
나의 에고는 그렇게 질책합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무기력함에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많은 사연과 일들을 다 적기에는
너무 악몽적이여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발 다시는 이지구의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7 (월) 21:42 1년전
지난 날의 일들에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준이 현재의 상태에만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멀리 기준을 미래에 맞춰보면 그게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이 됩니다. 그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만약 계속 악순환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계속해서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이제 악순환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 손해본 것이 아니라 이익본 것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해야하는 일은 선순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순환의 삶 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의미있는 일들을 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니 과거에 매이지 말고 미래를 살펴보세요. 그럴 때 놀라운 결실을 계속 이루게 될 수 있습니다. 꼭 그러한 삶을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1개인문제
무료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587
넷플릭스 " 나는 신이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의심스러운 부분이 말끔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간 오랜세월동안의 허탈함에 마음에 소리가 들려옵니다 병신새끼 그러길래 빨리 집구석을 벗어났어야지 나의 에고는 그렇게 질책합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그 무기력함에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많은 사연과 일들을 다 적기에는 너무 악몽적이여서 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발 다시는 이지구의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3 1개인문제
무료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528
부모 두 분 다 배우자가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만나 결합하게 된 관계에서 아들 딸 둘을 낳았습니다 어머니라는 분은 전남편의 자식을 키워주는 조건으로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지는 그 날까지 혼인신고 없이 동거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 아버지라는 분은 그 여자의 미취학전에 어린애들을 2자식중 1자식은 자기자식처럼 키워 대학까지 보냈습니다 두분에서 태어난 우리남매는 아버지가 있을땐 어머니의 전남편의 자식에게 구박을 받지 않았는데 아버지가 어머니의 전남편 자식에게 쫓겨나고부터 우리남매는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데려갈줄 알고 있었는데 버리고 갔습니다 갈곳 잃은 나는 친척을 알아 봤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이 두분은 친척집에 간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사람도 없었습니다 불행을 직감하고 도망가려 했지만 그리 못하고 겨우 겨우 버티며 살았습니다 어머니의 자식들 중 대학까지 보낸 자식이 사이비종교에 빠졌습니다 그 때는 사이비인지 몰랐고 그냥 교회 인줄…
2 1개인문제
무료 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4-25 0 507
39세입니다 미혼에다 원래도 집에 혼자 있는걸 좋아했고 외동에 조용한 성격이라 친구도 없습니다 요즘 갑자기 혼자인게 무섭고 우울합니다 하루종일 엄마외에는 대화 상대가 없고 회사는 업무특성상 옆사람과도 대화하기 어렵습니다 무기력하고 잠만 자려합니다 죽고싶지만 죽음이 두렵고 지옥갈까 무섭습니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직장도 도살장가듯 가서 일만하고 옵니다 뭘해도 기쁘지도 않아요 대화상대가 있으면 덜 우울할것같지만 집에는 엄마와 아픈 외할머니가 계시고 엄마는 할머니 케어로 바쁘셔서 오랜 대화 상대가 되어주지 못하십니다 오후출근인데 6시~23시반 퇴근후 무기력하게 티비보거나 유튜브보고 자고 두시쯤 일어나 대충한끼먹고 출근 출근해서 일하다 별일아닌것에 눈물이 나서 하루네번은 울어요 기도를 해보고 찬양도 듣고 부르지만 전혀 제게 도움이 안됩니다 하루종일 전화한통 문자한통 없는 현실이 슬픕니다
1 1개인문제
무료 날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2 0 616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