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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생문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가격 : 적립금 10원       박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3-12-12 (화) 12:14 5개월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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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2-13 (수) 11:06 5개월전
벌써 대인관계의 악순환이 있고 그 악순환이 지속되면서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있었습니다. 그걸 잘 해석해야 그 다음에는 선순환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경험만 있지 그에 대한 분명한 해석이 없으니 이전의 잘못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 생각대로 모든 것이 되기를 바라다 보면 항상 속고 이용당하며 좌절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하지만 저럴 때는 저렇게 해야 겠다는 삶의 다양한 계획과 전략과 대비가 있을 때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다양한 출구로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도 동생의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먼저 악순환을 깨닫고 그걸 선순환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 그러면 인생의 더 크고 치명적인 악순환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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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22 신앙문제
오랜기간동안 하나님이 주신 고난과 환란으로 너무 힘들어 자살의 충동도 느꼈지만 참고 인내하며 기도로 승화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너무나도 크고 두려운 하나님앞에 제가 솔직히 삶의 희망과 소망을 ㄷㄱᆞ 잃어버렸습니다. 최근 온갖 악몽을 몇달째 꾸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러다 날 델고갈거같다는 공포를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나를 독하게 연단하시고 인도하시는 그분앞에 저의 기도는 턱없이 부족하다는걸 느깝니다. 두려움과 오랜기간동안의 외로움과 우울증 증세로 인해 저두 모느게 생각과 맘으로 죄를 범하게됐는데 이것이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힘듭니다. 저혼자 기도로 이 모든걸 극복하기가 넝수나도 힘이 듭니다.기도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기도가 부족하다고 계속 채찍질하시는거같은 느낌. 매일 밤마다 죽는꿈을 꾸고. 도저히 살수가 어ᆞㅂㅅ 습니다.
221 신앙문제
어렸을때는 활발했으나 크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상처를 받으면서 매우 내성적이기고 소심하게 바꼈습니다 그전에는 약안먹어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만큼 괜찮았는데 저의 소심함이 극에 달아 신체특정부위(어깨)에 신경쓰는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신경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 쓰게 되는 증상(불안증인거같아요) 그런데 그때부터 머리아프고 속울렁거리고 밥못먹고 잠을 못자는 고통을 겪게 됬어요 또한 그전처럼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게 됬어요 그러한 증상의 원인을 모른채 은사받으신분한테 기도를 받았는데 제가 하나님한테 상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듣고보니 정말 제 생활속에서 나타나는 현상들과 너무 맞는것같아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서 육체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생각으로 혼란스럽습니댜.. 하나님은 사람에 대해서 싫은 감정을 갖고 상처를 주기도 하나요?? 물론 보통사람한테는 안그러겠지만 유독 저같이 극도로 소심…
220 신앙문제
신앙이 어렸을때에는 삶의 깊은 고민도 없었고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일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일상의 삶 가운데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그냥 그렇게 말씀으로 인도함 받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나이도 조금 있고, 비전을 위해서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 앞에서 어떻게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아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219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체이형이라는 장애로 하루종일 거울과 사는데 먼가 건망증도 심해지고 깜빡 하는것같네요...이것도 치료받으면 예전에 기억이 좋았던 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
218 스트레스
신체이형장애로 공황장애처러 숨도 못쉴정도로 심장이 벌렁 거렸었거든요.... 고쳐지면 이것도 돌아오고 뇌기능도 돌아 오신다는 말씀 이시죠. ㅜ ㅜ ... 머리는 망가지면 안돌아오는줄 알았습니다..
217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상담 신청 가서 전문 상담을 받으려고 카드 결재, 계좌 이체 결재 등을 선택했는데, 진행이 되지 않네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카드 결재 등이 안 되네요. 010-8321-**** 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216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평소 누구에게 피해를 준거 아닐까 강박사고가 쫌 심했습니다 .. 그당시 술 먹고 다음날 집에 온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으니 혹시 내가 기억나지 않는 시간에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너무 불안합니다 사실 지금 반성 많이 하고있습니다.. 그당시 운전을 하고 왔습니다 기억나지않으니 오는길에 혹시 사람을 치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드네요.. 오랜시간동안 이생각으로 힘드네요..
215 스트레스
안녕하세요~저는 강박장애를 앓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처음 발병된것은 2003년 어머니가 병원건강검진 을했는데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얘기를 듣고 심한불안상태에 있었는데 그때 저는 하나님을 의 지 하며 천국생각하며 버티고 있는데 불안은 가시지 않았고 불안이 극도에 다다랐을때 갑자기 뇌신경이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하나님은 없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저를 덥쳤어여 그동안 확신있게 믿어왔던 것들이 다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의심이 떠나질 않았어요 하나님 살아계심을 확신해야하는데 .'없으면 어떻하지?''성경이 사람이지어낸거면 어떻하지?'이런 생각들로 계속 머리에서 떠나지않고 죽음과 지옥의 두려움때문에 하루하루 고통 스럽게 살았습니다 버티다가 정신과에 갔는데 강박장애진단을 받았고 저는 확신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문제가 계속 재발된다는거에여 생각이 줄다가두 또 반복되고ㅠ 믿으려고 노력해도 안되고요 어…
214 스트레스
이 증상이 한 한달정도된거같아 일상생활에도 불편에서 써봅니다ㅜㅜ 한달정도 전부터 몸이막떨리는게 느껴져요 다른사람들이 볼때는 떨리는것처렁보이지않는다는데 저는 머리랑 몸이계속 떨리는것같아서 공부하는데도 불편하고 잠들기도 힘드느네요..지금도 계속그러는대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213 스트레스
1
10원 유*영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2-08 0 1852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저는 중2때부터 엄마한테 화가나면 욕을하고 폭력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손을 자주 씻고 샤워를 3번이상씩하고 남이 만지거나 애기도중 침이 튀면 집에와서 샤워를 합니다 또 옷을 좋아하는데요 옷을 엄청삽니다 참고로 저는 옷이 너무 좋습니다 사도사도 계속 사고싶습니다 외아들이라 부모님이 많이 사주는 것도 있지만 안사주면 화가나고 분노를 조절할수 없습니다 (옷을 안사주면 공부를 안한다고 하고 학원도 안간다고 협박도 하고 실천도 합니다) 저는 왜 이럴까요 부모님이 저를 잘못키우고 버릇을 잘 못들였다해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이런 저 땜에 힘들어 하십니다
212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21살 남성입니다 현재 제가 모든 행동이 부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외출을 하게되면 타인이 저를 의심하며 피합니다 평소에도 과도한 긴장으로 땀을 많이 흘리구요 심리적으로는 조금 불안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불확실하여 걱정도 되구요 성격은 조금 예민한편이었었는데 고쳐나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했구요 쉽지 않더라구요 외출을 하게 되면 타인이 저를 의심하고 피하니..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지 심리치료나 인지행동치료를 받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211 스트레스
(본문 삭제)
210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 일단 얘기를 하자하면 길어요 ㅜ 여자친구는 작년 8월쯤에 만났어요 . 잘 만나다가 3월쯤 헤어졌습니다 . 2주동안 정말 참다가 연락을해서 둘이서 술자리를 만들어서 만났습니다 . 둘다 취했을 즈음 다시 제가 다시 만나면 안되겠냐 하였을때 여자친구가 울면서 안된다고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하는거입니다 . 제가 왜냐고 물으니깐 자기가 그 2주동안 다른남자와 2~3번에 잠자리를 가졌는데 피임을 하지 않고 잠자리를 가졌다고 애를 가진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 그때 저는 술도 마시고 취하고 너무 애틋해서 만약 아이를 가진거면 내가 잠자리를 가지고 실수했다 그렇게 말하자 하였더니 미안해서 어떻게 그러냐고 되받아 쳤습니다 . 그러게 1주일 후에 여자친구는 그 남자를 정리하고 저랑 오늘날까지 만나고있습니다 . 제가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꺼낸것은 그 일이 있는 후로부터 여자친구에 말에 믿음이 안가고 , 집을 갔다해도 그 집이 누구집이지 ? 누구랑 어디서 다른짓을 하는건…
209 스트레스
제가 다시한번 예정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장로교인 예정론은요. 대표적으로 칼빈의 5대 교리를 예를 들면서 이렇게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과 이삭중에서 이삭을 야곱과 에서중에서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진짜 잘 들어다 보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 이방나라들의 삶은 그야말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그들도 중간에 죄를 많이 지어 하나님께서 매을 맞은적도 많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대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 이방나라들의 삶은 우상숭배하고 세상적인 것들에 목적을 둔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과는 …
208 스트레스
어머님과의 일도 그밖에 모든것들도 저를 만나고 잘된것이 하나도 없다고합니다.본인이 술값 몇십만원쓰고 두달일하고 한달쉬고 그런것들은 생각도 하지않습니다.아니 이제 그런것들은 큰의미가없습니다.그가게가 모든사단의 시작이라고 .. 작은시누는 자살한 작은삼촌이 하시던 행동과 남편의 행동이 너무 흡사하다고 조상마귀역사라합니다. 실제로 남편은 시어머님과 심하게 싸운후 임신6개월인저를 두고 죽겠다고 약과술을함께먹고 입원한적이 있고. 역시 시어머님과 부딛혀 칼로 자신의 팔을 수차례 그은적이 있습니다.작은시누와 잘아는 전도사님께서 가게에오셨다가셨는데.. 그때도 뭐라하셨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않지만 비슷한말씀을 하셨었어요.시이모님과 작은시누는 시어머님과 남편, 큰시누의 그런 행동들에 질려 왕래도않하고 어머님이 전화를 하시면 받지도 않습니다.큰시누와 남편은 어린아이같습니다. 남은편 36 큰시누는 39인데 어머니에게서 벗어나질못합니다.가게에않나가면 안절부절 불안해하고 큰시누는 술로살고 남편역시 매일…
207 스트레스
집중을 못해요.. 내공90 비공개 질문 17건 질문채택률81.2% 2016.11.02. 18:40 1 답변 3 조회 25 경기도 성남에 살고있는 24살 남자입니다.. 집중을 못합니다. 심각하게.. 무슨 공부를 할려고해도 5분도 채 되지않아 다른걸 하게되고, 이걸 해야한다는걸 알고, 해야하는걸 아는데도 집중이 안되고 다른걸 하게 됩니다. 그 다른 것들을 하나 하나 없애도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하기 싫은게 아니라, 할 수가 없습니다.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온다고 해야하나? .. 또, 말을 조지있게 못하고, 생각도 잘 안나고, 가끔은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그렇다고 병원도 못가겠고.. 전에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제 말을 별로 들어주지도 않고요.. 부모님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의지 문제가 아닙…
206 스트레스
불안증으로 인해 10년정도 정신과약을 먹고 있습니다 정신과약이 좋지않다는것을 알기에 끊어보려고 시도했지만 그럴때마다 밤새한숨도 못자고 계속 속이 뒤틀리는 고통때문에 끊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제 문제는 너무 소심하고 두려움이 많아 그로인한 여러 증상들 때문에 약을 안먹으면 머리아프고 속이 울렁 거리고 잠을 못잔다는거에요 저는 이 모든 고통의 근본 원인이 두려움에 있다고 생각되고 두려움만 사라지면 불안증이 치유될거라 생각되는데 과연 그럴까요? 상담으로도 이런 불안증이 치유될까요? 불안증을 치유하기 위해서 상담치료는 주로 어떤식으로 진행되나요?
205 스트레스
목사님 왜 진작 목사님과 의논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지난 한 학기도 아쉽고 그 에너지 낭비도 아깝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과 통화하고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바로 제가 원하던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일자리를 따라 세상의 방법을 선택하려고하니 자꾸 올무에 걸렸군요. 오직 복음과 사역을 위해 성경적 방법을 따라가야 필요한 것들도 채워주실건데 제가 눈이 멀고 귀가 멀고 분별력이 없고 믿음이 없었던 걸 회개합니다. 저는 성경적 상담이 이래서 정말 좋습니다. 목사님과 전화를 끊고 마음 한켠 의문이 생깁니다. 저는 윤홍식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오히려 전 교수님은 거의 1년을 알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한 말씀만으로 그분과 관계를 끊는 것이 과연 맞는걸까 고민이 됩니다. 물론 목사님이 말씀하시기 이전에도 그분을 신뢰할 수 없는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
204 스트레스
가끔씩 높은곳에서 떨어지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요 제가 지금 하고있는 직업은 조선업 입니다 매일마다 바다를 보고 배에 올라가서 일을하다가 바다를 보면 아...이상태로 뛰어내리면 죽겠지? 그런 생각을 가끔씩 합니다 자주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씩 그렇게 되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매일 바다를 접하시다보니 바다에 대한 초기 이미지와 생각들이 무뎌지고 위험에 대한 경계심도 낮아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느끼는 불안한 감정은 위험을 감지하고 긴장감을 줌으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같은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아무리 위험해도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대장간에서 대장장이가 매일 예리한 칼을 만든다고 해서 칼의 위험성을 모른채 아무것이나 자르거나 휘두르지 않습니다. 위험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간 순간의 위험한 상상은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상상일 뿐 본질을 기억하면서 조심하는 것입니다. 님도 바다에서 하는 일을…
203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자입니다. 저는 요즘 성격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이랑도 같이 놀면서 지내고 싶은데 제가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는것에 괜히 신경이 쓰이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이상한 사람처럼 생각할 것만 같아서 쉬는시간이 되면 그냥 자버리거나 혼자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근데 또 어쩔땐 저에게 찾아오는 친구가 있을때 회피하기도 해요. 저한테 말거는게 괜히 불쌍해 보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차라리 혼자있는게 더 편하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저는 진짜 왜이럴까요.. 고치고 싶은 마음과 그냥 혼자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항상 번갈아 들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계속 이런 성격으로 살아간다면 더 나이를 먹고나서 진짜 제 곁에는 아무도 없을것만 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도와주세요.
202 스트레스
10원 ***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2227
친구들은 다 날씬한데 저만 뱃살이 심한거 같아요. 교복입으면 뱃살이 자꾸 보여서 체육복만 입으려고 하고 체육복입다가 벌점받기도 하고. 휴 짜증나요 근데 또 스트레스받으니까 자꾸 과자를 먹고 운동하려고 하면 발목이 삐거나 자꾸 다치고 운동도 내 마음대로 못하고, 먹을것도 내 마음대로 안되고 엄마는 안뚱뚱하다고 말하는데 그건 그냥 엄마가 하는 소리고 너무 막막해요.
201 스트레스
10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2 1 1879
27살 여자에요 어린시절부터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해왔었는데 어릴적에는 가정환경때문에 살고싶지않았다면 요즘은 그냥..앞으로 살아갈 자신이없어요 살아가면서 힘든일들을 계속해서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더이상 이런 힘든일을 겪고싶지 않아요 외로움도 더이상 느끼기 싫어요 항상 외롭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외롭고, 그냥 이세상에서 사라지고싶어요.. 아무렇지 않은날에도 잠을 자려고 누울때면 이대로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으로 살아갈 자신도 없네요
200 스트레스
정신과 약을 몇년째 복용중인데 제가 회사다니면서 충격을 받고 스트레스와 괴롭힘 등을 당하여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약을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증상이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누군가가 제 머리를 이용하여 자신이 사용하는거 같고 제 머리가 뻣뻣해지면서 오른쪽 뒷목이 찌릿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이런 증상이 우울증 증세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남자가 자신의 아이를 안고 뽀뽀를 하는데 제가 차안에서 쳐다봤는데 그때 그남자가 저를 한번 보면서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자신의 아이를 안으면서 뭔가 저를 이용해서 자신의아이와 가족을 더 사랑하고 보호하고고 그러는거 같고 내가 뭔가 사랑받지못했다는 거를 이용하여 자신이 힌트를 얻어 저를 이용하여 그아이와 그사람들이 저를 이용하는느낌이 듭니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친후에 내가 그 남자를 왜 봤지 하면서 후회도 들고 내가 왜 이럴까 나는 왜 남한테 이용(뭔가 저를 봄으로써 힌트를 얻어 가는거)만 당할까 자책하면서 길가다가 어느사람이 침을 뱉거나 그러면 뭔가 내…
199 스트레스
힘들때마다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정리하는경향이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그렇게해도 문제삼을일도 없었고 스스로도 오히려 정리가 쉬었는데 지금은 그런 내 스스로 상처받습니다 자존심이 강한건지 극단적인행동을 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198 스트레스
제가 아무래도 마조히스트인거 같아요ㅠ 제 자신에게 고통을 주고 싶고 그 고통을 줌으로써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요 그래서 제가 몇번은 제 몸을 상처낸적이 있었어요 허벅지 꼬집어서 허벅지 빨개지게 만들고 제 무릅을 땅바닥에 일부로 박아서 무릅을 상처나게 만들고 그랬죠ㅠ 제가 마지막으로 상처를 내게 만든 날이 지난 6월 28일이였었는데요 그때 이후로 제가 그러고 싶어도 참고 있어요 근데 자기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행동을 참으면 몸이 근질거리고 괴롭더라구요ㅠ 그래서 저는 막 주사도 마음껏 맞아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드는거예요 저는 주사 맞아본 경험이 거의 없어요 링거도 치과 마취주사도 한번도 안맞아봤어요 근데 저는 주사를 많이 안맞아본 것에 대해서 행운을 타고나지 못했다 처음부터 불행을 타고 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 만큼 고통을 즐기고 싶어요ㅠ 근데 저는 고통을 주는것을 참는건 얼굴이 망가지는거 자체가 싫어서 그런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그런 증상이 나타난…
197 스트레스
정말 답답해요 짝사랑을 왜하는 것이고 그 사람이 다른여자에게 뺏김? 가버려서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을 많이보내왔어요 아니도데체 제가 왜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 사람을 혼자좋아하는 마음을가지고 마음에 고통을 받나요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그리고 제가 도데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도데체 누군지를 모르니까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또 예전에는 하나님과 영적으로 통하다보니까 마음이 기쁨이넘쳐 흐르고 그랬지만 세상에 속에있다보니 마음에 불안 온갖 낙심 분노 짜증등도 제 마음에 함께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육의 눈과 영적인 눈이 공존했는데 지금은 성령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셔서 육신의 눈으로 오염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너무 힘드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 마음 온전한 한 인격체를가진 영혼이 저를 지배해야하는데 그렇치 못하니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요ㅜㅠ 참고로 정신과약도 복용중인데요 왜 먹어봐야되…
196 스트레스
10원 익명 완료 20-05-30 1 1623
저는 가면을 오랫동안 쓰고 살고있어서 그런지 제 감정을 제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자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자 하는데 그러면 정신이 나가요 정신이 나간다는게 약간 설명하기 어려워 그렇게 말씀을 드린거여서 정신이 나갔다는 표현이 정확한 표현같지는 않네요. 증상은 점점 정신이 나갈수록? 생각이 안되요. 정신적인 능력들이 현저하게 저하되고요. 또 몸이 무거워지고 아는분께 기도받기 전에는 졸도증처럼 기절할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랬어요. 제가 주로 제 마음을 알거나 무언가 깨달았을때에는 알고자 하는 큰 집착없이 동영상을보거나 그리고 주로 일상생활속에서 제 마음을 자연스럽게 알아간 것 같아요. 그런데 일상생활 속에서나 동영상을 보며 천천히 바뀌기엔 제 상황이 너무 촉박하고 그렇다할만한 성과가 없어 불안합니다. 집착을 하기 싫은데 저를 돌아보고 제 마음을 알아야 저를 바꾸는 시작점이 될 텐데....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왜 …
195 스트레스
남자친구가 자기 자신도 뭐 어떻게 못하는데 자신 때문에 제가 지금도 힘들어하고 더 힘들어할거라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자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피해만 볼 것 같다,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싶다 이런 말을 하고 자책과 죄책감을 많이 느끼는게 보여요. 제가 처음엔 잡다가 절 보고 있어도 너무 미안해서 자기가 힘들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3일후에 제가 다시 연락해서 이건 아닌 것 같다.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냐 힘들어도 옆에 있겠다하는데 끝까지 거절하면서 미안하다구 하네요. 제가 기다리겠다는 말을 하면서 대화를 끝냈습니다. 그 후로 좀 더 생각해보니 이 친구가 공황 판정받고 나아지지 않아서 우울증까지 온 것 같다 생각이 됩니다. 혼자이고 싶고 내려놓고 싶다는 남자친구에게 연락해도 괜찮을까요? 평생 이럴수도 있지만 같이하고 싶어요. 기다린다고 말 하고 연락없이 기다릴까요? 아니면 며칠에 한번씩이라도 간단하게 연락해도 될까요? 추가…
194 스트레스
지금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이 같이 의자에 앉아있다가 제가 뭐가질러 컴퓨터 책상에 가서 찾다가 같이 앉아있었던 자리를 보면 같이 있던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갔는데 그떄 제 느낌이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저를 두고 떠난거 같고 혼자 남겨두어 저를 힘들게 또는 곤경에 빠뜨리고 싶어하는 느낌이 듭니다 상대방이 저를 도와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안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도움에 말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93 스트레스
우울증 문제 인데 내가 예를 들어 암에 걸린다라고 생각을 하면 내주변사람한테 전파가 되는거같고 아니면 나한테 일어날것인가 이런생각이 드는데 해결할려면 어떤문제로 풀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