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274)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대인관계] 직장 관계로 너무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입니다


제가 직장 관리직  하다가 스트레스가 너무 와서 그만 두다가

1년정도 쉬다가 다시 직장 관리직을 하는데

당시 제가 무뚝뚝하고 돈쓰는법을 잘몰라

모든돈을 현대자동차 주식에 넣었는데


지금 30%정도 올라서 털고 나왔는데 이걸 어쩌다가 말해게 되어서

그때마다 본인들은 못믿으니까 인증하기 전까지는 못믿겠다는지, 돼지 라는 인격모독이라던지

본인들은 장난이라는데  슬슬 짜증이 나더라구요.

제가 직장과 쉬는동안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고도비만 까지는 왔는데

직장다니면서 늘지는 않더라도 조금씩 뺴고있는데 정말 너무 힘이들어서요...


그렇다고 인증하면  그걸또 진지하게 받아듣냐는지 우린튼 장난이였다고

직장 상사들인데 ...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2-25 (월) 23:52 10개월전
대인 관계에서 자기 자랑은 함부로 하는 법이 아닌데 실수로 주식투자에서 이득을 보게 된 것을 말한 것이 화근입니다. 그 다음에 일어난 일들은 애초에 말한 것이 잘못이었기 때문에 인증을 해도 문제가 되고 인증을 안 해도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서는 대개의 사람들이 남이 잘되는 것에 대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이어도 괴롭힐 것이고 정말이 아니어도 괴롭힐 것입니다. 자신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준 댓가를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의 행위가 잘못이었음을 알았다면 그 다음부터는 계속해서 그 잘못을 하나의 교훈으로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것이 출구전략입니다. 자신을 더욱 낮추고 상대를 높이며 사람들의 상실감을 자극하지 말아야만 비로소 그 실수가 좋은 인생의 교훈이 될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진짜 연약함(외모, 스트레스)를 자꾸 의식하지 말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출구전략의 계획만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해지기 전에 집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을 하지 말고 부지런히 걸어야 하는 것처럼 처음의 실수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그 계획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외모적 스트레스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니 그 방향으로만 계속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대인 관계와 스트레스의 근원적인 해결은 상담이 필요해 보이니 상담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무료상담: 고민을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댓글로 답변해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8-29 1 1518
327 대인관계 힘들어요 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4643
326 결혼문제 힘든 인생살이로 인해서 지친 중년여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01-10 7 5056
325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29 3 6246
324 환각망상 환청치료하고 싶어요~ 1 정유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19 8 5198
323 환각망상 환청때문에 결국 회사를 그만뒀어요 1 kino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5 0 2880
322 가족갈등 화가 너무 나요. 1 솔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4 0 1810
321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04 3 3118
320 동성애 혼란스러워서요 9 이성애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8 0 2694
319 가족갈등 형님 관련문제 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인터샤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24 6 3731
318 감정조절 현재는 가족사업 및 개인장래 미래에대한 불안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9-11 0 783
317 결혼문제 현실.. 꿈에대한 도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7-02 3 4347
316 학교문제 학교생활때문에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1 조예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17 0 3236
315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9 3 3071
314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4 3 3334
313 정신치료 필수적인 부분은 아예 없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없고 유익한 것이 공부였는데 그것도 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3 2 2040
312 대인기피 피부약 부작용때문에 죽고싶어요 1 박정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16 0 934
311 스트레스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하여! 2 오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30 0 1202
310 의부의처증 친할머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1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3 0 1293
309 대인관계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랑 틀어졌는데, 너무 허전합니다. 1 orp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21 0 736
308 대인관계 친구와의 관계 때매 너무 힘들어요 1 hellolove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8-22 1 375
307 직장문제 취업고민 1 서원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5 0 700
306 스트레스 출산후 정신병 2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17 0 2034
305 스트레스 최면치료 1 Rebec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30 0 1382
304 연애문제 초등학생에게 성경적 이성교제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1 김영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4 1 1713
303 교회문제 창살없는 감옥에서 1 무지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06 0 1699
302 부부갈등 참 그 동안 익숙함에 제가 무뎌졌던 거 같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3 1 775
301 가족갈등 착잡 1 크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7 1 2864
300 결혼문제 짝사랑 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1 3 5613
299 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1 Dud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7 4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