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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제] 왜 그만 못 두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2 탄 고민까지 적으려고 말은 안 했는데 이어보자면
저는 진심으로 그 사람이 저보다 일을 잘 해서 메인으로 세우라고 했으나
점장님께서는 무조건 절 메인으로 세우려고 하고 여차하면 자른다고 하더라고요.
직장동료와의 마찰도 맞지만, 저는 월급이 적어서 옮기고 싶은 거라서요.
왜 이러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1 탄 고민을 못 봤을까봐 말씀 드리면
그 사람은 출근 전에 와서 일에 대한 훈수를 두었으며.
>> 물론 배운 점도 많으나 반복되니 피로해져서 그제 그만둔다고 말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니 이제 그 시간에 못 오게 막았습니다.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잣말로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줘야 해?" "자기는 꼭 날 일 시키더라?" 식으로 비꼬아서 그 자리에 전화를 걸어 점장님에게 그만둔다는 의사를 2 차로 알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왜 별 거 아닌걸로 싸우냐고 해서
전 그 사람을 생각하며 복통과 코피를 호소했고
코피를 호소하니 너 살 빠지려나보다. ㅎㅎ 이래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살 얘기는 전부터 이루어왔으며 매우 기분이 나빴는데도 자꾸 이래서 짜증나네요.

그 사람이 날 딸 같이 생각하는 거다. 네가 점장될 상이다 이래서
저는 그럼 점장 안 할 테니까 딴 사람 구해주세요라고 요구를 해도 첫줄과 반복되고요.

아무튼 제 고민은 안전한 이직을 꿈꾸는데 자꾸 발목잡는 직장때매 힘듭니다.

#이직 #번아웃 #사회생활 #눈치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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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2 (금) 11:13 6개월전
직장을 그만 두고 싶은데 점장님은 자꾸 더 많은 일과 책임을 맡기려고 하니까 괴로워진 것입니다. 점장님이 왜 자신에게 더 많은 일과 책임을 주려고 하는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님이 더 신뢰할만하고 능력이 있기 때문이어서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낮은 월급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면 그걸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그걸 점장님은 오해하셔서 실력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일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니 자꾸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담담한 마음으로 현재의 낮은 월급으로 인한 이직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리면 거기에 맞게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다'고 하면서 적절히 조치해 줄 것입니다. 정말 붙잡고 싶으면 월급을 올려줄 것이고 그건 어려우면 사직처리를 해줄 것입니다. 의사소통만 잘 되면 되니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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