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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간사님과 통화한 청주에 거주하는 49세 여 김향숙입니다
목사님과 상담치료 받고 싶습니다.
집착이라는 굴레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
치료받고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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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7 (화) 15:24 7년전
집착으로 인해서 괴로움을 받고 계시는 군요. 말하자면 생각이 끈적끈적해져서 잘 들러붙는 것과 같은데 그렇게 되면 생각되는 것마다 들러붙어버려서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손에 끈적끈적한 것이 묻었을 때에 그냥 물로 하면 닦여지지 않지만 적절한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중화시키는 것으로 닦으면 잘 닦여지듯이 생각속의 감정을 중화시킬 수 있는 다른 생각이 필요합니다. 혼자서는 그런 생각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고 또한 그런 생각을 기존의 생각과 섞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집착 증상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상담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루빨리 몸과 마음의 건강함을 누리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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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집착
간사님과 통화한 청주에 거주하는 49세 여 김향숙입니다 목사님과 상담치료 받고 싶습니다. 집착이라는 굴레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 치료받고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1 집착
무료 용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3 1 2693
남자친구가 제 몰카를 찍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도 변명하는 말을 믿고 계속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핸드폰만해도 혼자 의심하고 성격도 날카로워져서 요즘은 화를 내다가 자해를 하기도 합니다. 헤어져도 봤지만 매달리는 남자친구를 뿌리치지도 못하고 버림받을까봐 무섭습니다.이번 연애 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버림받을까봐 몹시 두렵습니다. 버림 받을 것 같을 때 마다 아픈척이나 불쌍한 척을 해서 붙잡았고 그럴 때마다 많은 사람들을 지치게 했습니다. 요즘은 정도가 심해져서 자살기도를 하는식의 극단적인 방법으로 인해 너무 힘이 들고 삶이 망가지는것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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