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제가 들은것이...
저기 어제 제가 들은게 환청인지 아님 제 양심의 가책에서
저에게 하는소리인지 어제는 언니의 목소리가 ' 너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를 보고 웃니? ' 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조카 얼굴을 보니 조카의 목소리에서도 그런 소리가 들렸어요 ㅠ 이게 혹시 가족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들려오는 들려오는 소리일까요? 아님 제가 정말로 미쳐가는 환청일까요? 망상을 하는것이 없어지면 그런 소리도 사라질까요? 이게 조현병이라는 증상이라는 것을 몰랐을때는 가족들이랑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버낼수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많이 불편해요 ㅠ 이런것들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면 대인관계를 갖거나 사회생활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그러던데요 제가 회사에 취직을 하는 것은 힘이 들것 같고 기술이나 이런것도 있는게 아니라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숍이나 샵같은데 가서 일을 하기도 힘이 들것 같은데요 제가요 드라마나 영화 같은데 엑스트라 출현 신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돈도 조금이라도 벌고 사람들과 친해질수도 있던데요 그런데 그게 신청만 하면 다 출현을 할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이던 두번이던 그런데라도 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대인관계를 조금이라도 만든다거나 저 혼자라도 무작정 밖으로나가서 제가 하고싶은데로 하고 온다던지 하면 저 괜찮아질까요? 아님 이미 환청까지 간상태라면 그렇게 해도 소용이없나요? 그리고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 가격이랑 인턴상담사 상담비용을 일단 알려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을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