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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제가 들은것이...  

저기 어제 제가 들은게 환청인지 아님 제 양심의 가책에서
저에게 하는소리인지 어제는 언니의 목소리가 ' 너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를 보고 웃니? ' 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조카 얼굴을 보니 조카의 목소리에서도 그런 소리가 들렸어요 ㅠ
이게 혹시 가족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들려오는 들려오는 소리일까요?
아님 제가 정말로 미쳐가는 환청일까요?
망상을 하는것이 없어지면 그런 소리도 사라질까요?
이게 조현병이라는 증상이라는 것을 몰랐을때는 가족들이랑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버낼수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많이 불편해요 ㅠ

이런것들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면 대인관계를 갖거나 사회생활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그러던데요 제가
회사에 취직을 하는 것은 힘이 들것 같고
기술이나 이런것도 있는게 아니라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숍이나 샵같은데 가서 일을 하기도 힘이 들것 같은데요
제가요 드라마나 영화 같은데 엑스트라 출현
신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돈도 조금이라도 벌고 사람들과 친해질수도 있던데요
그런데 그게 신청만 하면 다 출현을 할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이던 두번이던 그런데라도
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대인관계를 조금이라도 만든다거나 저 혼자라도 무작정 밖으로나가서 제가 하고싶은데로 하고 온다던지 하면 저 괜찮아질까요?
아님 이미 환청까지 간상태라면 그렇게 해도 소용이없나요?

그리고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 가격이랑 인턴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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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4:00 8년전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단순히 그런 생각을 안할 수는 없으니 좋은 생각을 해야 해요.  안좋은 감정과 정반대되는  결심의 생각을 해야 그런 마음이 중화되면서 소리가 사라지게 되요.  조현병에 대해서 문의를 했거나 그런 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증상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이 문제를 낫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몰랐으면 없었을 텐데라는 문제가 아니고 어떤 식으로든지 나타나게 됩니다. 

상담신청은 다음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http://swcounsel.org/b/registe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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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4:11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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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4:21 8년전
맞아요.  그게 환청이에요.  이러한 환청이 생기는 이유는 감정이 커졌기 때문이고 그 감정은 너무 혼자서만 살아서 그래요.  마음에 병이 든 것이지요.  이러한 마음의 병은 상담이라는 관계속에서 치료되고 그 다음에 낫고 나면 지속적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야 다시 생기지 않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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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6:56 8년전
이런것들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면 대인관계를 갖거나 사회생활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그러던데요 제가
회사에 취직을 하는 것은 힘이 들것 같고
기술이나 이런것도 있는게 아니라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숍이나 샵같은데 가서 일을 하기도 힘이 들것 같은데요
제가요 드라마나 영화 같은데 엑스트라 출현
신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돈도 조금이라도 벌고 사람들과 친해질수도 있던데요
그런데 그게 신청만 하면 다 출현을 할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이던 두번이던 그런데라도
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대인관계를 조금이라도 만든다거나 저 혼자라도 무작정 밖으로나가서 제가 하고싶은데로 하고 온다던지 하면 저 괜찮아질까요?
아님 이미 환청까지 간상태라면 그렇게 해도 소용이없나요?
그리고요
제가 조카를 매일 보는데요 내년에는 아예 저희 엄마랑 같이 큰언니네집에서 살아야되거든요
다행히도 내년부터는 조카가 어린이집에 가게 되기 때문에 종일 얼굴을 보는건 아니라서 제가
조카를 보면 미안한 마음에 힘이든 시간이 좀 줄어들긴 하지만 제가 이망상증을 고칠려면

제가 조카를 안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조카들을 보면서 이증상들을 극복해가는게 더 괜찮은 방법일까요?
제가 아무래도 조카를 안보는건 불가능할것 같아서 망상을 안하려고
속으로 저를 ' 이놈 ' 하고 호통을 치거나 속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아니면 핸드폰에 집중을
하려고 하면 어느정도는 성공할때도 있고 실패할때도 있어요
가족들을 보면서 망상을 안할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새요 ㅜ

제가 책은 낸적은 없지만 언젠간 책을 내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소설책을 썼었는데요 제가 조현병말고
다른 고민이 또 있고 그래서 그런지 요2주간은 통 글을 쓰는것에 집중이 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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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7:18 8년전
전문상담은 1회에 6만원이고 인턴상담은 무료에요.  다음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있어요.  http://swcounsel.org/b/register4  문의가 필요하시면 010-3304-2334  로 문의하세요

대인관계를 하는 것은 그렇게 막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에요.  환청이 있건 없건 간에 도움이 되는 대인관계가 있고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해로운 대인관계가 있어요.  그것은 나중에 알려주도록 할께요.  조카를 안본다하더라도 망상은 없어지지 않을 거에요.  다른 대상이 생길 테니까요.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주제로 하는 경우도 있어요.  최대한 상황을 바꾸지 말고 내가 왜 그럴까에 집중해야 큰 어려움 없이 그 이유를 알아낼 수 있어요.  혼자서 하는 방법중에 자신에게 호통을 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핸드폰을 하는 것은 배가 아플 때 쓰다듬는 정도라서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어요.  좀더 효과적인 것은 배앓이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그런 방법들에 치중하지 말고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실천해야 하겠어요.  책은 언제든지 자기 돈 들여서 낼 수 있어요.  문제는 남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내는 것이 중요하니까 그럴 수 있도록 자기극복의 기회를 삼아보면 나중에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쓸 수 있을 거에요.  회복을 위해서 힘을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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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7:58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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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8:14 8년전
대인관계를 만들거나 혹은 드라마 영화 엑스트라 출현 같은 것에 신경쓰지 마시고 망상을 없애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런 방법들이 망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니까 우선 상담과정을 시작해 보세요.  저희 상담센터나 혹은 다른 상담기관이라도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좋게 한다음에 얼마든지 그런 일들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망상을 없애려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하려고 하게 되면 오히려 그런 일들 때문에 망상이 더 커지게 되요. 

마음의 불을 꺼야 안정된 마음으로 무엇이든 할 텐데 마음의 불을 끄기 위해서 이런 저런 일을 하면 마음의 불은 이런 저런 일로 더 크게 확산이 되버려요.  그냥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만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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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8:38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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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8:47 8년전
인턴상담의 효과에 대해서는  뭐라 말하기가 어렵고 형편대로 하는 것 뿐이니까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것이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대인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상담할 때 이야기 될 문제이니까 이 단계에서는 역시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역시 상담할 때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를 알게 될 것이니까 그때 물어보도록 하세요. 

님이 즐거운 마음을 갖느냐 불안정한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치료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치료를 성실히 받느냐 불성실하게 받느냐에 따라서 치료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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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19:04 8년전
저는 로맨스 소설을 쓰는데요 ㅠ 로맨스 소설을 쓰면 안좋을까요? 어떻게 글을 쓰면 되는 가를 알려주신다는 것은
글을 쓰는 마음가짐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소설 장르를 알려주신다는건가요?
교인 상담은 어느교인 분이신가요? 기독교 교인분
이신가요? 이분도 무료인가요?
인턴상담사는 매진이던데  언제매진 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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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6 (수) 20:39 8년전
로맨스 소설은 안좋습니다.  특히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환상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상담을 하게 되면 욕구를 소원으로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욕구를 채우는 글쓰기는 마음에 안좋습니다.  구체적인 글쓰는 방법은 장르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글쓰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교인상담은 소원교회성도에게만 해당되는 항목입니다.  다른 교인이나 혹은 일반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인턴상담은 현재 매진인데 가능한 빨리 재개하시도록 상담사분들께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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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00:31 8년전
환상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건 지금 제가 상상하는 망상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건가요?
저는 그냥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망상이라고 할수있는 ,
상상만으로 즐거운 로맨스 소설을 쓰는것 뿐인데요 ㅠ
그런것이 마음에 안좋은건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아요
로맨스 소설 . 로맨스 드라마 . 이런것들로 여자들 대부분이
현실에서 절때로 일어날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상상이나 .
환상으로 욕구를 채우는데ㅠ
그런것들이 도대체 왜 안좋다는거죠?
만약 상담사분이 저에게 글쓰는 이유를 알려주고 로맨스가 들어간 내용을 빼고 소설을 쓰러그러면 저는 어떤 소설을 써야하나요?
소설하면 . 로맨스 멜로 코믹 .  스릴러 . 판타지 . 감동 . 이런것들이 있어야 사람들이 제 글을 보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하고 힐링이라는 걸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걸 쓰면 저도 즐겁고요 ㅠ
만약 상담사님이 저에게 아무것도 없는 암울 . 정적인 글을 쓰라고 하고 로맨스 드라마도 욕구를 채우거나 환상에 안좋은 마음이ㅡ생기니 보지 말라 그러면 전 안봐야 하나요? ㅠ
그럼 전 도대체 무슨 낙으로 살죠?
제가 하고싶지 않은 상상은 제 가족들에게서 상상하는 그런 망상을 안하고싶은거지
모든 여자들이 공감하고 느끼는 그런 즐거운 환상과 행복한
망상을 하고싶지 않다는게 아니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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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00:33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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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06:33 8년전
모든 여자들이 공감하는 즐거운 상상과 님이 가지고 있는 언니나 조카에 대한 끔찍한 상상 사이에는 서로 연결관계가 있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여자들은 즐거운 상상을 통해서 추구하는 목표가 있고 그것이 선을 넘어서지 않도록 현실사회에서 적절히 제재를 받지만 별다른 대인관계가 없이 주로 혼자 있는 님에게는 그런 제재가 없어서 선을 넘어서게 되고 그래서 부정적 감정에 의한 상상이 생겨납니다.  그 연결관계를 찾아서 제거해야만 다시 원래대로의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하기 전에 계속해서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면 반복적으로 끔찍한 상상을 자극하게 됩니다. 

아무리 운동이 몸에 좋고 좋아하더라도 몸에 무리가 갈 때에는 좀 쉬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몸에 무리가  가는데도 계속 운동을 하면 결국에는 탈이 나게 됩니다.  그와 같이 적절한 상상이 상관이 없더라도 지금 망상과 환청이 있을 때에는 그런 일을 하면 안되고 다른 방향으로 돌려야 하겠습니다.  그 방향은 상담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욕구를 소원으로 바꾸는 것도 역시 상담을 해야 자세히 설명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중에 인턴상담이 재개될 예정이니 인턴상담을 신청해서 상담사님과 궁금한 것을 풀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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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09:39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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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10:11 8년전
저는 경험이 많고 그런 사례도 많지만 인턴상담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무료이니까 그런 점을 감안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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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11:23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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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11:27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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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13:27 8년전
지금 인턴상담이 오픈되었으니 구종경 상담사님을 선택해서 신청하세요.  로맨스 소설을 읽거나 쓰는 것은 망상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 하세요.  대필작가 일도 망상이 없어지고 난 다음에 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상담사님이 알려주실 거에요.  힘을 내서 상담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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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13:51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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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13:57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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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14:12 8년전
전문상담은 부담되니까 하기 어려우면 인턴상담이라도 하는게 안하는  것 보다는 도움이 됩니다.  인턴상담이 무료인 이유는 그런 부분에서 취약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저희 상담기관이 만족스럽지 않으시면 다른 가까운 무료상담기관을 찾아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집에 있을 때 하기 좋은 것에 대해서는 지금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상담을 해야 구체적으로 어떤 분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망상이 있는 분에게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서 어떤 것도 말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로맨스 드라마,  아침드라마 보는 것은 보아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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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14:37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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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7 (목) 15:31 8년전
네 인턴상담사라도 망상에 대해서 상담을 해본적은 없어도 무엇을 하면 좋은지를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망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생각을 집어넣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생각을 집어 넣으면 나쁜 생각은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나쁜 생각이 무엇인지는 다 몰라도 됩니다.  결국 좋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뿐이니까요.  우리 인턴상담사들은 모두 좋은 생각을 자매님에게 집어넣어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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