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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아내와 삶에 희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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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25 (금) 09:18 7년전
처음 10년간 아내의강요와 강압이 심했습니다
칼을들고 잘려는 제등에 차가운칼을 댑니다
그냥 칼를 드는게 맘이 편하다합니다
첨엔 두려움도있었으나 저도 점점 폭력적이되가더군요
칼을뺏겠다 행사한폭력이 화가나면 행사되고
저항하지 못할정도의 폭력을행사하며 쾌감같은게 든다는게...

결혼후10년쯤 장기간 집을나갓습니다
돌아오니 아내는 성경에 집착 하고있더군요
전처럼 칼을 뜰지는 않았습니다

다면 내몸니가망가뜨렸으니 니가 다하라합니다
애도보고 살림도하고 돈도벌고
자기는성경보며 하고싶은 미용 한다합니다

그거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다며
가게차린다고 빚을지고
집이고 가게고 월세는 밀려놓고
하루종일 미용실방에 틀어박혀 성경보다
집에오면 안마하라고 짜증을 냅니다
주소 추천 0
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25 (금) 09:43 7년전
집사람은 먹을것에 굉장히 집착합니다
머가있어 먹을라하면 애들줄꺼라고 먹지말라하고 다음날애들줄라고보면
새벽에 혼자 다먹어치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에대해서도 굉장히집착합니다
다자기돈이며 그지같은게 니돈이 어딨냐합니다

사랑받고싶어서 날사랑한다 생각한여자와결혼했고
판단 착오로 17년간 욕설과 칼부림에 살았습니다
회유도 강압도 아무것도 바꿔지지않더군요
원하는대로해줘도 돌아오는건 폭언이고
강제적이면 너란놈이 그렇지 식이고
자신이 생각이 있으면 한달이고 하루 10시간이고 똑같은말을게속합니다
낼출근해야하는데...  아이들이 집은있어야하는데 등에대한 배려라곤없이
내가이걸해야되는데에만 초점이 마춰집니다
그렇다고 원하는걸 하면 그뿐입니다 그로인한 책임감이 없습니다
방빼서 가게을얻음 그게끝입니다
가게로 돈이안벌리는걸어쩌라고 ...
생활을위한노력이라던지 계획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말로만 생각으로만 다알아서 한다...
지금은 그냥 둬보고있습니다 역시나 아무것도 하지않고 저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돈벌어오라는데 애들양육부분은 해결해주질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길바닥에 쫒겨나 될되로 될때까지 기다려 보는게  최선인듯합니다
가정을버리고 혼자 살길찾는거보다는 ...
내 남이 어떻게 날보냐에 굉장히 신경을 씁니다
어쩜 아내에게 욕먹는거 가정버렸다 욕먹는거 똑같을수도 있는데
사랑받고싶음 좋은 사람 찾아볼수도 있는데
그럴 자신도 없습니다
저나 아내나 상당한 문제가 있는거같고 그문제는 어느정도 파악 하나
막연한 해결방법으로 조금해보고 마루고정도입니다
항상 그자리고요 아니 점점더 나빠지는게 맞겠네요
과연 해결할수있을까요?
무기력과 자포자기상태로 점점 빠짐니다
이명증상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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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25 (금) 10:16 7년전
많이는 아니더리도 월 300 정도을 벌어다 줬습니다
노돈이라 힘들어도 몸이 다치고 아파도
차근히 벌어 살림도늘리고 할 생각에 열심히 하려 했습니다
밤늦게 들어온저에게 집안일하느라 아프다며 안마을하랍니다
일하고있는 저에게 애들보기힘들다며 애을 보라합니다

돈에대해 이야기하면 니돈이어딨냐며
 제게획과 목적을 날려버립니다.

시부모욕 저에대한욕은 놀고있는
 현시점에서는 오히려 많이 줄었습니다
요즘은 저나 제부모보다는 목사에대한 비난이랄까요?
타인에대한 비난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아무것도안하고 다른이만 욕하는
아내 모습이 짜증 납니다.

자존김없이 포장하여 내모습을 만들어보이며
사람들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는 제모습도 답답합니다.

내상상이 머릿속것들이 들킬까 사람과거리를두고
나을 좋은 모습으로포장하고
그포장이 한계에다다르면 인연을끈어버리는
나도 참...

암튼 우린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하게 만나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대로 괜칞을까요?

상담은 아내는 게속거부하며
저는 10회기이상 진행해 보았으나..
딱히 방법을 찾지 못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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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25 (금) 12:34 7년전
전반적으로 악순환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악순환의 영역을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엉키고 설켜서 움쭉 달싹 못하게 되버린 것입니다.  컴퓨터가 그렇게 엉켜 있을 때에는 싹 밀고 다시 시작하면 되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잘못과 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내 중심으로 없애고 싶어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 자체가 죄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셔야 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죄의 결과임을 자각하고 바르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죄가 100%에 이르면 자의건 타의건 끝나게 되는데 아직 그렇게 되지는 않으셨고 선한 부분이 있습니다.  선하게 해보려는 의도도 있고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매순간의 선택에서 어떤 것이 더 좋은 부분일까,  더 선한 것일까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해결하는 법이나 절망하지 않고 소망하는 법 같은 선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하나 하나 선순환을 쌓다 보면 방향을 발견하게 됩니다. 

길을 잃었을 때 혼자서 길을 찾고자 하면 더 헤매게 되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좋은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님의 상황에서도 그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데 그것은 최종목표에 대한 결정적인 한 마디가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인도함입니다.  아내의 감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아내의 욕구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한마디 한마디와 그에 대한 실천 속에서 얽히고 설킨 복잡한 인생을 하나씩 풀어나가실 수 있겠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인터넷 상담(상담자의 답변이 일반에게 공개되는)과  정식 상담(면접,  전화,  화상으로 이루어지며 비밀보장이 되는)으로 돕고 있습니다.  정식상담은 전문상담과 인턴상담으로 나뉘어 유료,  혹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그 해답을 발견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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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7 부부갈등
10원 sk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9 0 2156
40대 주부입니다 몸이 피곤해그런지 평소에 신랑과 관계갖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않지만 남편이 요구를 해오고 안할순없어 하게됩니다. 여기에다가 남편이 조루여서 제게 만족이 없기에 더 하기가 싫어집니다.그래서 남편에게 그렇기때문에 하기싫다고 말은 안했지만 이런부분을 상의하고 좋은 부부관계를 가지면 좋겠다고 하니 조루치료를 받겠다해서 얼마전 약을 처방받아왔는데 약도 소용이 없네요. 의사는 자신에게 맞는 약이 있으니 번갈아가면서 먹어보고 맞는약을 찾으라하고 또 약먹는다고 100%효과가 있는것은 아니라하네요. 또 생각해보니 약을 할때마다 평생먹울수도 없구여 약도 부작용있지않겠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수술을 권했더니 수술은 부작용이 있다고 하기싫어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부부생활에 만족이없는채로 평생이렇게 살아야하나요 부부관계가 이혼사유도 된다던데 이혼은 아니지만 앞으로 관계를 안할수도 없고 괴롭습니다 설득하여 수술을 권해야할까요 맞는약을 찾아 평생먹어야하나요
부부갈등
아내와 저 모두 문제가있는듯하나 해결하거나 나아질 방법도 꼭 그리되어야할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아내와 저의 문제에 대해 따로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저는 상횡에 대해 잘 아는편입니다 내감정 너의감정보다 너와내가 직면한 문제에대해보고 말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드러내지않으 며 자신의 감정에 무딥니다 사람과 말힘에 내생각을 말하기전에 다시생각해보다 기회을놓칩니다 여성의발에대한 패쉬티가있으며 스스로 정상적이지 않은취향이 들킬까 남자들끼리 성이야기만하면 겸연쩍어하며 꺼려합니다 아니어쩜 모든부분에있어 내생각 내악한마음이 들킬까 조심또 조심하는 듯합니다 어려서 가난 가정불화 아버지의폭력 어머니의 외도 맏이로 동생이 상처받을까 괜찮다며 동생을 다독이기바빠 내감정을 내안에 가둬둔듯도합니다 기쁨 슬픔 에대한 감정부분이 약화되었으며 타인과 감정교감이 안됩니다 분노 화의 표출은 폭팔적입니다 사랑에대해 받아본느낌 줘본 느낌이 없습니다 막연히 사랑을 바람며 아…
5 부부갈등
사랑해서 결혼사람이 살면서 참 많이상처를주더군요.. 결혼생활이란게다그렇겠지만...첨엔 많이 참고 살았는데..어느순간부터 나혼자 삭히면서살아봐야 이사람은 알아주지않는구나~하는걸 느낀순간부터 속에 있는말을 입밖으로 꺼내기시작했습니다.. 평소 남에게 싫은소리한마디 하지않은 전데요. .애들아빠한텐 모진소리가점점더 심해지고 너한텐 더이상 잘해주고싶지도않다고두하고...오늘은 반찬이짜단소리에 너가직접해먹으라고도했습니다 애들한테두 화가나면 말이 곱게나가질않아요..원래 제성격을 알던사람들은 이런날보면 이상해할정도로 막말을합니다..화가나면 참지를못하겠어요..무슨소리라두 막퍼부어야 속이시웒ᆞ고 이말저말다해놓고 싸움이끝나면 얼마지나지않아 금새후회가 됩니다..좀참을걸... 신랑한텐 유독더심한거같아요..절대 저주기싫고..~지기싫어서 억지도부리고..싸우면서두이게 아닌데.. 생각듭니다...점점 악마가되가는거같아요...이거혹시 분노조절장애..이런건가요? 전 이제…
4 부부갈등
안녕하세요 저는결혼 13년차 40세 맞벌이주부 입니다. 아이는 지금 14살, 8살 짜리가 있습니다. 남편과 는 나이차이가좀나는편입니다. 남편이 7살 많고요 ,, 이제껏은 제가 일하느라 많이힘들고 바빴는데 몇달전부터는 아이때문에 집안일, 아이 돌봐주시는 아주머니를 쓰고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제가 남편에대한불만이 많았었고 또 그동안 외로왔던것 도있고 ,,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관계도 몇번가졌고 그때잠시동안은좋았습니다. 나를 인정해주고 애무해주는사람이있다고생각하니말이죠... 남편은 좀무뚝뚝한편이고 손을잡는다던가 안아주는것등을많이 꺼려합니다. 저는 외국에서 자라서그런지 자주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하는접촉이많이 자연스럽다고생각하며 제가 많이원하는편인데도 남편은 그럴때마다귀찮아합니다. 그런불만이싸인것도있고 한번도 저에게 외모적으로나 내부적으로 칭찬을해준적이없습니다. 이제껏거의 제가벌어서먹고살았다해도 과언이아닌데도요... 그런것에대한 불만.. 이런것이 지금만나는 애인과 …
3 부부갈등
7살, 6살 아들 2명을 두고 결혼 햇수로 8년차 부부입니다. 며칠 동안 와이프가 굉장히 냉소적이고 얘기를 많이 안하고 그래서 안 좋은 일이 있는지 괜히 무슨 일이냐고 추궁하면 더 숨길 거 같아서 때가 되면 얘기를 해주겠거니 직접적으로 얘기를 꺼내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1일이 제 생일이였는데 그 날도 여전히 똑같아서 밤에 자기 전 와이프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요즘 무슨 일 있는거냐고, 왜 그렇게 나에게 자꾸 차갑게 대하냐고요. 그러더니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모르겠다고 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제대로 말을 해줘야 내가 알 수 있다. 일단 말해달라고 하니 더 이상 저와 살고 싶지 않고 그만 놔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굉장히 멍하면서 일단 어떤 이유인지를 물어봤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그 동안 굉장히 많이 참고 쌓고 혼자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더라고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 제 문제인 거 같았습니다. 화를 내거나 감정이 격…
2 부부갈등
10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4 1 3279
저는 40대 초반 남편은 40대 중반입니다 다름아니구 남편과 성관계문제 때문에 힘이 드네요. 저도 남편을 좋아하고 많이 의지하고 고마운데 밤이되면 남편이 스킨십을 하면서 (여기까지는 좋은데 왜냐하면 저도 따뜻히 안아주고 포옹하는것을 좋아하기에) 근데 그러다가 저를 만지다가 특히 가슴쪽을 만지면 굉장히 짜증이 나고 그 느낌이 싫을때가 있어요 그냥 싸울까봐 남편이 나를 좋아해서 그러는건데 하면서 마음을 헤아리려하고 참았는데 그저께 참다못해 아 '여보 제발좀' 하면서 짜증을 냈더니 남편이 기분이 상했습니다. 전에도 한번 이렇게 똑같은상황에서 이렇게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편이 그러면 안만지겠다고 하더니 전혀 스킨십을 안해주고 무뚝뚝하게하니 찬바람이 쌩쌩부는것같아 두렵고 또 허전하고 사랑받는느낌이 없어진것같구요 그래서 미안하다고하고 원래대로 잘지내는데 이번에 또 제가그런겁니다. 남편이 그래서 이번에도 절 배려한다고 전혀 안만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원하는건 밤에 적당한 스킨십인데 즉 스킨십…
1 부부갈등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6살이고, 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 남편과는 중매로 만났고 아직까지 애가 없는 것 말고는 별 문제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친구를 집에 자주 끌어 들였습니다. 저는 귀찮기도 하고 싫었지만, 결혼 전부터 봐 온 친구분이라 싫은 내색 않고 대했죠. 또 아직까지 그 분이 솔로라 짝이 없어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기꺼이 자주 어울리고 술도 마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남편이 잠자리에서 그 친구 얘기를 자주 꺼냈습니다. 그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둥.. 매력이 없냐는 둥.. 그러면서 자기를 그 친구로 느껴보라면서 관계를 했습니다. 나 또한 남편이 분위기를 깰 것 같아 가만히 응했구요. 그런데 그게 한 두 번이 아니고. 부부관계시마다 그러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 싫었지만 남편이 싫어 할 것 같아 내색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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