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05)
  • |
  • 로그인
  • 회원가입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가격 : 무료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1-09 (월) 18:11 8년전 2681
목사님~~상담주신 글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용기를 얻어
조급하지않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신앙적인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교회를 가면 여전히 사람의 말로 인해 시험이 들고
하나님의 은혜는 잊어버리고 그 미운 사람생각에
다시 괴로운 상태로 집으로 오게 되어요~~
서로 사랑하라고 하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라고
성경 말씀에도 있는데 정말 실천이 잘 안되네요~~
집에서 온라인으로 말씀듣고 싫은 사람을 피하는것은
목사님께서도 아니라고 기도하라고 하실것같은데
이럴때 예수님의 가장 낮아지심을 진심으로 체험하고
받아들인 상태라면 그런 시험도 이겨내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할텐데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도 아직 크지않아서
인간적인 고민으로 자꾸 시간을 낭비하고 빠지게 되네요~~
계속 기도할까요~? 어쩌면 누구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싶은것도
그 사람의 자유의지라서 제가 뭐라고 못하는데 교회가면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09 (월) 18:18 8년전
앞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은 항상 하나님만 바라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반응과 행동에 기대를 하고 미련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속 그런 부분이 아프고 찔리는 것입니다. 가시나무에 스스로 몸을 갖대 대기 때문에 가시에 찔리는 것이지요. 가시나무는 가능한 멀리하고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경주마들은 눈을 가리고 경주를 시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보지 않고 옆을 보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옆에서 뛰는 말조차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와 같이 자매님의 신앙생활에서도 하나님 만 바라보세요. 그러면 그 사람은 어느새 저 뒤쪽에서 자신의 가시로 허우적 대고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신실한 신앙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교회문제
목사님~~상담주신 글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용기를 얻어 조급하지않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신앙적인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교회를 가면 여전히 사람의 말로 인해 시험이 들고 하나님의 은혜는 잊어버리고 그 미운 사람생각에 다시 괴로운 상태로 집으로 오게 되어요~~ 서로 사랑하라고 하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라고 성경 말씀에도 있는데 정말 실천이 잘 안되네요~~ 집에서 온라인으로 말씀듣고 싫은 사람을 피하는것은 목사님께서도 아니라고 기도하라고 하실것같은데 이럴때 예수님의 가장 낮아지심을 진심으로 체험하고 받아들인 상태라면 그런 시험도 이겨내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할텐데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도 아직 크지않아서 인간적인 고민으로 자꾸 시간을 낭비하고 빠지게 되네요~~ 계속 기도할까요~? 어쩌면 누구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싶은것도 그 사람의 자유의지라서 제가 뭐라고 못하는데 교회가면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1 교회문제
안녕하세요~~이렇게 좋은 성경적 상담이 있는걸 몰랐네요~~^^; 저는 교회를 오래다녔는데 금도 하나님은 계실거같다는 믿음?이 생기는데 예수님의 십자가가 마음으로 잘 믿어지지않아요~ 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계실거라는 생각은 되어지고 기독교의 하나님이 그분이실거라 믿고싶어지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아들을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낮추시고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으셨다는것이 믿고싶어지지만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마음으로 믿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그만두고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주실때 제대로 교회를 나가며 신앙생활을 해보자고 마음먹었는데 그러고나서 교회를 쉬고 성경책도 믿음주실때 까지 믿지않기로하고 했는데 그 일주일이 지옥과 같은 마음이었습니다~~텅비고 공허하고 삶의 목적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후에 다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기로 마음을 열고 성경을 본후에 다시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성령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