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잘 알지 못할 때 내가 누구인지도 알수 없게됩니다.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다는 것은 삶의 의미와 목적도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되면 세상에서 단지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게되고 또한 그로부터 위로와 힘과 소망을 얻고자 합니다. 그러할 때 사람으로서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에 불안 온갖 낙심 분노 짜증의 감정으로 악순환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하나님과 관계성 속에서 마음에 기쁨이 넘쳐 흘렀던 은혜의 시간들이 있었군요. 온전한 인격체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리실때 충만함이 오며 마음에 희락과 화평이 생기게됩니다. 이 하나님의 지배하에 있게된다면 답답하거나 고통스럽지 않으며 더이상 정신과약을 의지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됩니다. 소원상담센터에서는 기업 휴온스에서 후원하는 상담이 마련되어 있으니 상담을 통해서 현재 답답하고 어려운 마음의 상태를 함께 나누며 하나님과의 회복의 방법과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