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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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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0 (토) 18:45 3년전
님이 어떠한 문제를 만났을 때 그 문제의 앞뒤가 깨끗이 이해되면 그것이 님에게 감정으로 남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서 마음에 흔적처럼 감정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 감정은 가만히 있지 않고 다른 일을 만나면서 또 다른 감정을 만들어 내는 과정들이 반복 지속 되면서 나중에는 모든 일이 얽히고설켜서 님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오늘 적으신 내용 또한 그 중에 하나일뿐입니다. 오늘의 문제가 해결된다 해서 님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오늘의 문제는 저절로 풀리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풀리게 하려면 문제진단이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이 문제가 언제부터 어디서 어떻게 무엇때문에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은 어떻게 발전이 되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입니다. 이 단계가 이뤄지면 해결점이 보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님이 힘들어 하는 많은 문제들이 놀랍게 해결이 됩니다. 더이상 힘겨워하지 않게 되고 그 힘겨웠던 마음으로 인해 잃어버린 기쁨과 즐거움도 찾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님이 원하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습니다.

소망이 가득한 빛된 삶이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센터 존재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님이 이런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으니 용기를 내시고 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한번 신청해 보고자 하신다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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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 조현병
우울증을 10년 지내 왔는데요 원인은 제가 어렸을때 가족 친인척들이 모이면 말을 잘 못하고 나서질 못하고 부끄럼타고 소극적인 아이라서 그러면 항상 저한테 하는 말이 맹초같은년 바보 뭐같은년 ...등등 저를 깍아내리고 비난하는 말들이었습니다.그리고 엄마는 그런저를 꿔다논 보리자루처럼 있다고 핀잔과 비난을 하였습니다,그러다 사춘기를 지나 그냥 평범하지만 자심감없고 잘 나서질못하고 그럼 학생으로 지내다가 중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그리고 학교를 졸업하고 어찌 전문대학을 가고 사회생활을 하다가 나서고 말 잘 못하는 성격,, 잘끼지 못하는 그러다보니 사회생활이 힘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성격이 똑바르고 밝았다면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겠지만 그렇질 못하니 항상 사람들한테 당했습니다(예를들어 저를 샘내하고 다른사람이 관심을 보이면 샘있는 사람이 못친해지게 막고 저를 내보낼려고 저한테 돈을 줄일있었는데 주지도 않고 줬다고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고 등등 일을 당했습니다) 그러…
스트레스
엄마가 너무 지나친 잔소리를 하십니다 어느정도까지는 그래 이정도는 내가 엄마를 이해해야지 하는데 쓰레기하나 어디다 버리는것까지 얘기하시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사사건건 그런다고 해야 할까요? 우울증이 있습니다 이러나 더 미칩니다 저 어떡 해야 할까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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