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95)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대인기피] 의심.  

아버지가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의 아버지의 바람, 주식으로 인한 경제적인 손실 등으로 화병,의심병,무기력증,대인기피 등..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저는 크리스찬이고 언니는 결혼 한 후 분가해서 살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믿음이 떨어지고 있어서 힘든데 이런 상황이 오니 난감합니다.
 
물론 주님께 기도하면 해결해 주시겠지요. 그런데 정말 기도만이 답인가요..
 
상담을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근데 방문상담은 1회당 6만원이라 지금은 좀 부담이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1 (목) 20:17 9년전
아버지의 외도는 가족갈등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아버지와 어머니가 해결하시지 못한 이유는 어머니가 무기력에 빠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자매님까지 믿음이 흔들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된 것은 악순환의 결과로 새로운 악순환이 시작될 준비를 합니다. 우선 그걸 막기 위해서 상담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매님을 도와주시는 분이시지 외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을 멀리하면 다른 시험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의지해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면 그 다음 단계로 아버지의 문제를 딸로서 해결하기 위해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개입할 수 있습니다. 상담은 그러한 목표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인터넷 상담이나 인턴 상담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이 대개 정신과적인 문제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담료가 계속 인상되어 왔습니다. 필요하신 대로 가능하신 대로 꼭 도움을 받아보세요. 자매님의 가정에 자매님 자신을 통한 선순환의 소망을 시작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주소 추천 0
감사합니다 이름으로 검색 2014-12-12 (금) 13:25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3:44 9년전
불을 끄려면 불을 끌 수 있는 준비와 장비가 필요하지요. 그렇지 않고 무턱대고 달려들면 화상만 입고 불만 더 커집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끌어내려면 역시 준비와 장비가 필요하지요. 그렇지 않고 달려들면 같이 죽게 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런 경우인데 지금 자매님의 수준으로 이 문제를 자꾸 도와주려다 보면 감정만 커지고 관계만 악화됩니다. 아버지를 가정으로 돌아오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가정에서 더욱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문제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준비해야 하는 것을 꾸준히 준비하거나 이에 필요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직장문제와 가정문제를 동시에 다 해결하려고 할 때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도와주시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하나님께 굳게 붙들릴 때에 양쪽의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교회생활에서 그런 도움을 받으면 좋겠지만 다니시는 교회의 분위기나 혹은 영적자원의 수준이 그런 문제를 다루지 못한다면 평상시의 교회생활에서 도움받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와드리려는 것이구요.

인턴상담과 제가 하는 전문상담의 차이는 당연하지만 인턴 상담사가 하게 되고 전문상담은 제가 직접 합니다. 저의 시간도 한계가 있어서 주어진 시간내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에 주로 정신과상담만 하고 있습니다. 자매님이 상담료의 부담이 있을 때에는 인턴상담을 하실 수 있는데 현재에는 '맑은소리'님이 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의 상담스타일을 보시려면 3실습반>사례연구실에서 '맑은소리'님의 상담사례를 읽어보세요. 계속 수련중이기는 하지만 급하시다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인턴상담료는 현재에는 1회 1만원이고 몇 번 해보시다가 어려움이 있다면 그만하셔도 됩니다.


주소 추천 0
감사합니다 이름으로 검색 2014-12-12 (금) 13:50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5 9년전
네 확인 가능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아빠와 엄마에 대한 생각을 전혀 안할 수는 없으니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른 관점을 가지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빠와 엄마를 생각하시는 대로만 바라볼 수 있으면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가능한 상담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인턴상담이외에 인터넷 상담으로 이렇게 댓글로도 답변을 드리고 있으니까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소 추천 0
감사 이름으로 검색 2014-12-13 (토) 10:08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5 (월) 15:42 9년전
네 알겠습니다. 인터넷 상담이 그때 그때 여러번 코멘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만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가정영역에서 아버지, 어머니를 왜 미워하는지 그 이유부터 기록해주세요. 그 다음에는 다른 영역으로 넘어갈께요.
주소 추천 0
     
     
감사 이름으로 검색 2014-12-16 (화) 00:27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6 (화) 09:24 9년전
어머니가 삶속에서 감정에 겨워 힘들어 할 때 같이 그 감정에 겨워 힘들어 하는 것은 결코 도와주는 일이 아닙니다. 같이 괴롭게 되는 일이지요. 물에 빠졌다고 해서 같이 빠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 물에서 건져내어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에서 어머니를 생각하지 말고 어머니로 인해서 감정에 빠진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보세요. 나중에 어머니도 그렇게 감정의 물속에서 빠져나오게 해야 하겠지만 먼저 자매님이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싸워서 욕을 하셨다고 해서 왜 나도 그런 모습에 이끌리게 되었는가를 생각해보세요. 그건 당연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그게 당연하지 않기 때문에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았으니 당연히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하는 한 그는 용서받을 수 없으나, 자기도 먹고 싶었다고 고백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자매님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악순환 속에서 자신의 하고 싶은 것중에서 어떤 것에 더 원하는 마음이 생겼는지를 생각해보세요. 그것을 찾을 때 비로소 탈출구가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정말 원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대여섯번 생각하면서 걸러내야 하니까 계속 한번 적어보세요.

주소 추천 0
ㅠㅠ 이름으로 검색 2014-12-30 (화) 02:49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고민 이름으로 검색 2014-12-30 (화) 04:41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30 (화) 09:40 9년전
아버지가 비생산적인 일에 매여서 생산적인 일을 못하시는 것처럼 자매님도 부모님의 악순환 속에 매여서 선순환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자매님이 먼저 그 선순환으로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핵심은 반복되는 생활을 끊는 것만이 아니라 새롭게 진행되는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둘이 같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반복되던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을 시작해야지 그렇지 않고 악순환만 끊으려고 한다면 더 깊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선순환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선순환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엄마의 홧병으로부터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아빠의 비생산적인 삶에 대한 분노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반대방향의 모습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적어주십시오.



                         
주소 추천 0
이름으로 검색 2014-12-30 (화) 14:32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6 (화) 11:16 9년전
선순환의 방향은 잘 잡았네요. 앞으로 그 방향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를 힘입어 선순환의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겠습니다. 그것은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좋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십니다. 그 계획을 소망하면서 자매님께서도 자신의 삶에 그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 반대의 악순환은 자신의 욕구를 따르는 삶이구요. 이 정반대방향의 삶속에서 계속 선순환으로 움직이도록 신앙생활 속에서 노력해보세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더욱 힘을 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주소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름으로 검색 2015-01-17 (토) 20:28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7 (토) 22:53 9년전
진로 문제에 대해서 바벨탑을 쌓으면 반드시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의 흩어짐을 면하고 스스로의 이름을 높이려고 하면 언어가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에 부딪치게 됩니다. 하지만 성전을 쌓으려고 하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방해를 모두 극복해서 마침내 성전을 쌓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하고자 하시는 일이 바벨탑이 아니라 성전이 되도록 미리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설계도를 만들어 놓고 건축을 시작하는 것처럼 마음을 결심해 놓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실천을 하면서 마음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건축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가족상담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가족속에서 문제의 원인(성인아이, 역기능가정 등)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십중팔구 가족 탓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한 사람의 문제가 전 가족의 문제로 변화됩니다. 그렇게 되어서 어려움을 많이 받다가 우리 상담학교에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고통을 더 가지시게 될 텐데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것을 더 좋을 것입니다. 돈주고 병을 얻게 될 것이니까요. 정신과 의사가 하던 심리상담가가 하던 누가 하던 가족상담은 동일한 결과가 나옵니다.

저희는 일대일 상담이 기본입니다. 그속에서 그 사람의 마음의 원함을 찾고 그것이 죄임을 밝혀내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자성과 회개와 변화를 일으킵니다. 그러면 온 가족이 동원되지 않아도 한사람씩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 다른 가족이 기억을 돕는 자나 변화를 돕는 자로 참여할 뿐이지 한번에 여러 사람을 그 마음의 죄를 끄집어 낼 수는 없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주소 추천 0
목사님 이름으로 검색 2015-01-18 (일) 11:07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ㅇㅇ 이름으로 검색 2015-01-19 (월) 21:45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21 (수) 23:28 9년전
어머님이 원하시는 상담이 있다고 하시니 어머님은 확고하게 가족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싶어하시나 봅니다. 우리는 변화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것을 깨닫게 해서 진짜 변화를 이루게 합니다. 그것이 신앙적이고 성경적인 것이구요. 상황 그 자체가 때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일어난 일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나 다른 사람에게 자꾸 잘못을 돌리면 결국에는 아무런 변화도 이루지 못하고 악순환이 가속됩니다. 심리상담은 그걸 하기 위해서 적절히 장단을 맞춰주는 것이구요.

그런데 이것을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성경적이어야 효과적이라고만 말할 수 있을 뿐이지요. 심리상담에 대한 맹목적인 기대와 환상은 실제 그 상담을 경험해 볼 때에만 깨어질 수 있습니다. 정 원하신다면 해보실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 상담학교에는 그렇게 해볼만큼 해보고 안되어서 오신 분들이 오히려 성경적 상담을 잘 받게 됩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확인했기 때문이지요. 그렇지 않고 다른 심리상담을 해본 적이 없는데 성경적 상담만을 하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 이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종종 중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소개능력으로 좌절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하면서 무리하지 말고 적절한 때를 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필요하다면 자매님이 직접 무료상담을 받을 수도 있으니 어떻게 가족을 인도해야 하는가를 배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것입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무료상담: 고민을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댓글로 답변해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8-29 0 1077
311 부부갈등 외도 7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4 5101
310 의부의처증 여자친구의 의심이 절 힘들게 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7-12 14 5362
309 교회문제 목사님을 마음에 두게 되었어요 ㅠ.ㅠ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02 12 4309
308 학교문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아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4 12 3440
307 의부의처증 엄마의 의심, 의부증 때문에 너무힘들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11 12 5705
306 동성애 미쳐버릴것같습니다 1 ㅇㄹㅎ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31 12 4626
305 결혼문제 정말 원수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2 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4-28 11 3311
304 의부의처증 의부증인가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6-06 11 4469
303 강박증 문의드립니다 급이요 ^^ 강박증 약안먹구도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11 5261
302 대인관계 마음과 생각의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5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11 5248
301 의부의처증 제가 의부증인거같아요....도와주세요. 1 jin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03 10 3512
300 대인관계 힘들어요 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3953
299 대인관계 이인증이맞나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10 5730
298 불안증 불안증+애정결핍 3 아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23 9 5176
297 자해 우울하고 허무해요... 1 2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0 9 4054
296 직장문제 마음이너무불안하고 밤에약이없으면 잠이올질않아요 1 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6-18 8 3677
295 스트레스 본인이 술값 몇십만원쓰고 두달일하고 한달쉬고 그런것들은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3928
294 가족갈등 마음이 붕괴될것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8 2187
293 스트레스 불안증치료에 대해 질문이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8 8 4705
292 환각망상 환청치료하고 싶어요~ 1 정유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19 8 4589
291 가정문제 아버지가 실직하셔서 자신감을 잃으신거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2769
290 동성애 안녕하세요? 8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14 8 4426
289 결혼문제 남편의 폭언과 냉대로 헤어지고 싶습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6623
288 동성애 동성애 상담 부탁드려요.. 3 동성애상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22 8 3471
287 교회문제 도움부탁드립니다 1 유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8 8 3469
286 결혼문제 힘든 인생살이로 인해서 지친 중년여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6-01-10 7 4449
285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울증 1 nhm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26 7 4502
284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을증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4-16 7 3993
283 스트레스 약을안먹고도 ᆢ강박장애심각한거를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7 4123
282 동성애 생각속에 사로잡혀서 괴로워요 8 윶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9-05 7 3549
281 스트레스 죄송합니다 재질문좀 ㅜ..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8 6 2332
280 경제문제 부모님을 죽이든가 제가 자살하든가해야 끝날것 같아요. 1 이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5 6 5087
279 가족갈등 이런 병 여기서 상담 받아서 고칠수 있을까요?? 1 하하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5-13 6 4373
대인기피 의심. 19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11 6 3379
277 가족갈등 형님 관련문제 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인터샤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24 6 3148
276 자해 도와주세요 13 마들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6 6 4053
275 망상 불안증세와 망상 1 현아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14 5 4875
274 가정문제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것 같아요. 1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2 5 2133
273 귀신문제 어떻해야 할지.. 2 bnl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1-15 5 2713
272 결혼문제 우리 계속살아야 하나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30 5 3878
271 자폐증 아들의 문제로 넘 괴롭습니다. 3 송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1 5 3694
270 가정문제 성도착증 1 답답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5 4467
269 무기력 요새들어서감정조절이안됩니다 1 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05 5 5201
268 외도 남편의 외도문제 1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06 5 7605
267 대인기피 대인기피.. 1 박지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1 5 2842
266 교회문제 믿음이 의심으로 바뀔 때 1 HLSP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31 5 2342
265 교회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28 5 4297
264 사회문제 사람 많은데는 무섭습니다. 1 호로싯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25 4 1922
263 사회문제 신생아 성장에 관해 질문입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3 4 3066
262 트라우마 비난글떄문에 힙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5 4 4349
261 환각망상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가 힘들때 도망치는 심리문제... 1 ccf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21 4 5487
260 공황장애 강박증과 공황장애 1 익명상담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4356
259 학교문제 중학교2학년을 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4 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7-15 4 3231
258 강박증 강박증이 맞나요..불안증인가요..너무힘듭니다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3 4 4492
257 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1 Dud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7 4 2611
256 강박증 강박증이 심합니다. 6 Cu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11 4 3632
255 조현병 네이버에 일대일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4 3675
254 조현병 댓글 어디에 달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2 리짱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16 4 2481
253 교회문제 목표 의욕 미래 불안 우울증 1 ksc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19 4 3482
252 경제문제 진로문제로 다시 조언을 구합니다. 2 HLSP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2-14 4 2281
251 결혼문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돌파해야할 지 여쭤보아요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02 4 3165
250 무기력 내 주제에... 1 유진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8-31 4 2347
249 교회문제 오래 신앙생활을 했는데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믿어지지않앙ᆢㄷ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4 4 3079
248 귀신문제 사단이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지....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6 4 3011
247 대인관계 저는 화를많이 내는 편이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1 미켈란젤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3123
246 학교문제 살생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서 큰 고민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14 4 3979
245 스트레스 극심한 정신병..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7 3 3071
244 직장문제 도움에 대한 분별이 필요하여 간절한 맘으로 글올립니다 1 푸르른하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2 3 2935
243 신앙문제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한가지만 더 여쭤봐요 2 푸르른 하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2 3 2216
242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내 소통문제 1 하늘소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0 3 2780
241 조현병 시누이가 정신분열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1 arend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5 3 3636
240 교회문제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고문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창고를 청소하셔야 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17 3 2314
239 사회문제 가장 1순위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9 3 2445
238 결혼문제 부모갈등 1 abc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04 3 2925
237 결혼문제 현실.. 꿈에대한 도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7-02 3 3783
236 교회문제 두가지 꿈해석 부탁드려요~ 1 ri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05 3 4213
235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29 3 5608
234 강박증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4 3 3849
233 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3 3838
232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04 3 2597
231 조현병 네이버에서 조현병으로 문의 드렸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3 2331
230 자존감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7 3 3146
229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도 상담으로 치료가 될까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8 3 2515
228 교회문제 연약함 4 기도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15 3 2489
227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2 3 2919
226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4 3 2811
225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9 3 2613
224 가족갈등 애정결핍인가요... 1 김유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3 3 2609
223 스트레스 가끔씩 높은곳에서 떨어지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요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24 3 2280
222 결혼문제 짝사랑 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1 3 4796
221 가정문제 아버지가 지배하는 가정 속에서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3 2251
220 부부갈등 남편의 이해 못할 행동으로 마음이 괴로워요.. 1 하늘바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22 2 7929
219 교회문제 아버지의 인생..나의 인생..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3 포도과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1-25 2 3958
218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한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13 2 3673
217 무기력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2 2928
216 스트레스 몸이 막떨려요 1 힘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28 2 1923
215 경제문제 아빠를 보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덫 같아요. 3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2 2 1935
214 스트레스 (본문 삭제) 1 소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01 2 1830
213 결혼문제 상담드립니다. 2 다니엘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4-23 2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