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새글
접속자(924)
|
로그인
회원가입
Toggle navigation
소원상담센터
Login
회원가입
소개
센터소개
센터이야기
센터소식지
방송출연
갤러리
유튜브영상
상담칼럼
상담학설교
성경적상담안내
ㄴ질문답변
ㄴ센터후원신청
ㄴ후원내역
고민
해결방법
고민답변
무료고민상담
상담챠트
ㄴ가정문제
ㄴ부부갈등
ㄴ자녀문제
ㄴ우울증
ㄴ강박증
ㄴ공황장애
*검색어목록
*네이버 지식인 가기
*네이버 답변란 가기
상담
상담신청
상담소감
협력기관
사전질문가기
ㄴ상담일정
ㄴ상담과제
ㄴ상담저널
ㄴ세션기록
ㄴ음악세션자료
ㄴ상담설교가기
ㄴ상담설문가기
교재
교재구입
학생저널
카드뉴스
사례발표
추천도서
과목 자료실
ㄴCCEF 자료실
ㄴ성경적상담 자료실
논문 연구실
홍보 자료실
#강의
강의신청
강의소감
커리큘럼
신청안내
학생등록
성경적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강의란
ㄴ1학차 강의실
ㄴ2학차 강의실
ㄴ3학차 강의실
ㄴ특강 강의실
ㄴ과제란
ㄴ시험란
세미나
세미나 신청
세미나 소감
ㄴ세미나 일정
ㄴ세미나 영상*
ㄴ스터디 영상*
ㄴ스터디 자료실
소모임 안내
ㄴ소모임 영상*
설문조사
적립금 신청
자격
자격신청
자격증 안내
자격시험자료
실습매뉴얼
상담챠트작성
ㄴ사례실습
ㄴ학차실습
ㄴ자격실습
ㄴ외부실습
강사실습ppt
ㄴ강사실습영상
home
홈
support_agent
이메일
help_outline
FAQ
[2무료고민상담]  
총 게시물 3건, 최근 0 건
전체
[1인생문제]
가정문제
대인관계
동성애
사고문제
사회문제
성문제
신앙문제
이성교제
자녀문제
정신치료
직장문제
학교문제
[2위기문제]
감정조절
컴퓨터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우울증
이혼재혼
중독
자해충동
[3정신과문제]
강박증
공황장애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자폐증
조현병
조울증
트라우마
행동이상
환각망상
기타37
번호
분류
제목
3
자해
자해도구를 계속 찾아서 없애고 있어요
1
무료
링천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8
1
1375
제 딸은 중3입니다 3월부터 자해를 했습니다 처음엔 손톱으로 그다음엔 샤프 가위 이제는 커터칼로 수십번씩 긁어놓습니다 제가 너무나 괴롭네요 며칠전 필통에서 커터칼이 보이길래 몰래 빼두기를 2번..그러고선 딸애한테 엄마입장에선 너의 안전이 제일이니 필요하면 줄테니 엄마는 찾아서 없애겠다고 해두었는데요..그제는 커터칼을 한꺼번에 10개를 사둔걸 보고 제가 한꺼번에 치워두고는 어떻게 하는지 지켜 보았습니다. 다음날 또 8개가 보여서 이번엔 찾은걸 보이면서 그만하자 했더니..정신병자 발작하는 듯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고 때리고 죽겠다하고 밤에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었습니다. 왜 내껀데 가져가냐고 어서 다 내놓으라며ㅜㅜ칼을 사두면 이젠 병원에 입원하자 했는데 오늘 또 칼을사서 침대 사이에 둔걸 찾고 말았네요ㅜㅜㅜㅜ 또 칼을 치워야겠지요? 발광을하고 발악을해도 치워야하는 거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발 좀 도와주세요ㅜㅜㅜㅜ
2
자해
도와주세요
13
무료
마들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6
6
4231
지식인에 남긴 글에 도움을 주셔서 인터넷 상담글을 남깁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계속 다녔고 지금은 청년부에 속해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계속 하던 중 하나님을 위한 예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하기위해 공부중에 있습니다. 공부만 할 수 없어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9월에 취직했구요. 이제 3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저는 원래 강박증상은 조금 있었으나 주님안에서 조금 나아진적이 있어 하나님 안에서 치료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울증을 생각하게 된 것은 병원을 갔다와서인데요. 제가 취직을 하고 나서 일이 너무 힘들고 일을 하지 못하는 제자신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떠나길 원치 않으시는것 같아 계속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힘들어 교회를 갔을때 들었던 설교가 창세기 26장 2절 이었습니다.) 여기에 있으면서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는것 같고, 내가 과연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을거야 라는 생각…
1
자해
우울하고 허무해요...
1
무료
2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0
9
4242
허무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상할 정도로 많이 합니다. 밥을 먹는 것, 일하는 것, 심지어는 잠드는 때까지 삶이 너무도 허무하고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스무 살 때, 처음으로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 받고 약에 의존하고 지냈지만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잠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서 약을 끊었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바쁘게 시끄럽게 지내서 몇 년간 우울감 없이 지냈는데, 근래 아버지만큼 믿고 의지했던 친구와 틀어지고 모든 것이 허무하고 상실감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스무 살 때 이혼하셨고 제가 첫째다 보니 항상 우울하거나, 지친 모습을 감추고 살았습니다. 제가 집안의 보호자고, 어머니가 아버지 일로 우울감이 너무 크셔서 부러 밝고 생각 없이 지내는 것처럼 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의지를 많이 했고 친구들에게 만큼은 힘든 얘기를 많이 했지만 일이 이렇게 되고나니 허무하고 상실감 때문에 견딜 수가 없네요. 밝은 영화나 드라마를 매일매…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목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