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학차소감] 1학기 소감마음의 문제로 정신과, 가정상담, 초월상담 등 을 경험해 보았지만 문제의 본질이 해결되지 않을 뿐더러 구원의 진리에 위배되는 부분이 많아 항상 무언가 모호하고 모순된 느낌이 괴로웠는데 성경적 상담이 저의 그러한 어려움을 명쾌히 해결해주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또 타인에게 사랑으로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 이지만 앞으로 더욱 공부하고 훈련되어서 먼저는 제 스스로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고 그 삶의 여정에 타인을 동참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학기 과정이 기대됩니다. 이 과정에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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