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셔서 다음 학기 부터는 3학기로 바꾸려고 합니다. 2학기를 빨리 배우게 해서 상담사 양성을 위해서 애를 썼는데 의미와 목표를 잘 몰라서 난해한 학기가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그 어려운 학기를 잘 통과하셨으니 다음 부터는 쉽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적 상담분야가 이전의 단순함에서 좀더 복잡함으로 많이 발전했는데 그 과정을 잘 따라오셔서 현재의 효율적인 상담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학기에서도 좋은 마음의 열매를 많이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