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학차소감] 1학차 강의소감
명확한 소명없이 공부를 시작하다보니 1학차 강의를 끝내고 그 다음 공부를 생각할 때에 흔들림이 와서 잠시 멈추게 되고 마치는 시점이 많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부지런의 끈을 놓게되자 해결됐다고 생각했던 일들에 이어 또 다른 문제들이 다가오면서 지금 알고있는 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함을 느끼고 더 깊이 공부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해결됐다고 생각했던 제 안의 욕구가 새로운 상황에서 다시 나타나게 되고 주변 사람들의 문제가 눈에 들어오고 또 그 해결의 답이 여기 소원 상담 공부에 있음을 알고 있는데 모르면 못하지만 알고는 안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학차 공부 과정에서 배운 강의 내용은 보화와 같이 모두 유익했고 특히 마지막 고통 과목은 모든 내용을 총정리해주는 듯해 반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공부하는 동안 실생활에 적용하며 교회 생활과 더불어 더 충만한 은혜의 시간을 보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1학차 공부에서 많은 감동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