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38)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설교소감] 예수님의 희생 설교소감문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많이 듣고 자랐지만
크게 십자가의 의미를 느끼지못하고 예수님은 우리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구나그럼 나는 예수님을 믿으니 내죄가 다 씻음받았네 이정도였으면 그십자가 앞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까 그런 생각은 하지못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가지않으면 뭔가 불안하고 어떻게 될것같고 하니깐 예배의 중요성도 모른채  왔다갔다하며 자리만 챙기고 그냥종교인으로써 참된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예수님은 그큰고난을 겪는줄 알면서 목적을 위해 희생하셨지만
저는 지금껏  제 삶의 목적이 그저 욕구를 채우기 위함이였고 입술로서만 주여주여하고 외쳐왔던 제자신이 참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관심받으며 살아갈까?그속에서 얼마나 집착을 하면서 제 마음의 주인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고
또 조금만 힘들거나 귀찮고 다른사람들의 좋지않는 평판은 그저 피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목사님과 여러번 상담을 하고 또한 희생에 대한 설교문을 보면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얼마나 고귀하고 값진것인지 정말십자가의 의미를 부끄럽지만 30년만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깨닫고 나니 당연히 희생을 실천하며 순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사소한에도 조금씩 변화된 모습에 감사하며 살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이제는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탓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자라는 마음이 생겨났고 정말 제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들
예전같은 두렵고 불안한 일들이였겠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 이일이 나에게 큰 유익일꺼야 하는 마음으로 재해석을 하면서 바라보니 정말 놀랍게도 저에게 더큰 유익을 가져오는 일들이되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가슴벅차도록 감사하였으며
앞으론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속에서 하나님만 의지해야겠다는 마음과
예수님의 희생을 본받아 더 가정에서 남편이나 이웃들을 섬기는 마음ㅈ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의 결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길이 답일것이란걸 알았지만
목사님의과의 상담 그리고 설교문 여기에 강의내용들이
제가 더  하니님을 올바르게 믿을수있고 제 삶의 문제점을 이해하는데 큰 네비게이션이 되어주셨습니다ᆢ그래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아주 중요한 수학공식을 알게되어 하루하루 일어나는 문제에
하나님의 은혜를 잘 대입시켜 정말 세상에서는 얻을수 없는 답을 얻어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02 (토) 19:41 8년전
내용이 감동적입니다. 예수님의 고귀하신 희생을 알게 되면 그 은혜에 감격해서 내 삶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됩니다. 계속해서 그 은혜를 바라보시면 삶의 모든 부분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 치료의 빛으로 매일 매일 나아가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75 생활묵상 주님 품에 있다는 것 1 로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3 1 68
174 생활묵상 내 마음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1 로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8 1 88
173 생활묵상 위를 바라보며~ 1 로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2 1 84
172 생활묵상 ccm 광야를 지나며 ...듣고 난 후 소감 후트리오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3 0 156
171 설교소감 주일설교 감상문입니다. 2 미리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7 13 1967
170 설교소감 설교 소감문 -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9 5 1360
169 설교소감 커다란 희락의 근원은 어디에서 오는가 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1 12 1534
168 설교소감 <용서> 눈을 열어 보게 하심 설교 소감문 1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5 11 1827
167 설교소감 채움과 충만- 설교 소감문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2 15 1473
166 설교소감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2 15 1972
165 설교소감 <계획>창조 명령을 이루지 못하여 살지 못하는 이유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6 8 1476
164 설교소감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원리> 설교 말씀을 듣고 2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5 13 2620
163 설교소감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설교를 듣고 1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7 14 1933
162 설교소감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설교를 듣고 1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1660
161 설교소감 설교 소감문 맘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5 13 1034
설교소감 예수님의 희생 설교소감문 1 솔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11 1918
159 설교소감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설교를 듣고 1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1 12 1755
158 설교소감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설교를 듣고 1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9 1627
157 설교소감 채움과 충만의 차이 설교 소감문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9 12 1605
156 설교소감 설교소감문(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2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9 10 1671
155 설교소감 상담설교소감문(24번 희생) 주종j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3 11 1106
154 설교소감 설교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를 듣고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8 8 1041
153 설교소감 설교소감문(땀이 피가 되는 충만) 1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9 7 1693
152 설교소감 설교소감문:고통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2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4 12 1395
151 설교소감 가장 완전한 충만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4 11 1125
150 설교소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1 14 1243
149 설교소감 49엡 2; 17-22 둘이 한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_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12 1204
148 설교소감 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1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7 16 2395
147 설교소감 롬 12장~악을 선으로 이겨라~자녀를 보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다 1 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9 19 3274
146 설교소감 설교 소감 12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0 14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