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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술] 기업에 대한 개인적 평가 과제입니다.

《 롯데리아 》

 이제까지 어떤 기업에 이것은 더 좋고, 어떤 기업에 이것은 더 편리하다던지 하는 개인적인 선호는 가지고 있었지만 그 이상의 평가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과제를 위해 처음으로 좀 더 곰곰히 생각해볼 여지가 생겼다.
 롯데리아에 대해서는 일단 점포수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는 곳은 읍, 면단위의 작은 지방인데도 매장이 있을 정도이고, 어느 도시나 지방을 가도 롯데리아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덕분에 패스트푸드를 먹고 싶을 때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보다 조금은 더 한국적인 맛이나 메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패스트푸드에 익숙하지 않거나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이드신 분들도 롯데리아의 특정 한국적인 맛을 가미한 햄버거는 쉽게 드시는 것 같았다.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과 비슷하지만 고객 응대 메뉴얼이나 매장 운영방식이 체계적으로 정해져 있어서인지 주문을 할 때나 요청을 할 때 적당히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되는 것이 편리했다. 그리고 (주방은 모르겠지만) 매장 안도 깔끔한 편이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고 물티슈나 소독제 등도 배치되어 있어 청결에 신경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24시간 365일 운영되고 있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주차공간도 어느정도 마련되어 있어서 접근하기가 편리했다. 테이블도 바같은 형식의 1인석, 그외 2인석부터 테이블을 서로 붙이면 확장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다양한 수의 사람들이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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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31 (일) 21:29 8년전
《 미니스톱 》

 회사 소개를 보면 ‘고객이 언제나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지점은 이것을 꽤 잘 실현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브랜드의 편의점이 우리 동네에서 가장 먼저 생겼지만 그 뒤로 CU, GS25, 세븐일레븐 등 많은 편의점이 생겼다. 그래서 이 작은 동네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
 그래도 미니스톱이 편의점 내부에 손님들이 구입한 음식을 먹거나 할 수 있는 공간이 가장 넓은 편이라 갈때마다 늘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북적인다. 회사의 소개대로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둔 것이 좋아보였다.
 그리고 다른 브랜드의 편의점보다 군것질거리나 조리식품들의 비중이 좀 더 높아서 학생들부터 중장년의 남자 손님들까지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다. 특히 학생들은 용돈으로도 부담없는 가격에 양은 많은 간식을 사 먹을 수 있어서인지 아지트와 같이 자주 이용했다.
 마지막으로 여느 편의점이 그렇듯 24시간 영업을 하고 판매하는 물품도 다양하고 ATM도 운영하고 있어서 급하게 필요한 것이 생길 때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 지역의 지점은 파출소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밤에도 안전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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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1 (월) 22:28 8년전
《 비바체 리조트 》

 원래 있던 낡은 콘도를 리모델링해서 지난 4월에 재개장한 리조트이다.
 비바체 리조트는 하동댐으로 인해 생긴 하동호의 언저리에 자리잡고 있고, 하동에서도 외진 지역인 청암면에서도 산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조용하고 청정 지역인 것만은 분명하고 꽤 넓은 깨끗한 호수와 지리산 자락에 둘러싸여 있어 전망이 좋을 것 같다.
 사실 하동엔 여러 관광지가 있지만 숙박시설은 펜션이나 모텔, 민박에 한정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왔을 때는 펜션 정도만 고려할 수 있었다.
 그런데 펜션보다 더 편리하고 체계적인 숙소를 선호하는 관광객에겐 리조트라는 새로운 종류의 숙박시설이 생겨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재단장한지 얼마되지 않아 설비나 가구들이 깨끗해보이고, 레스토랑이나 카페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있다.
 그리고 조용하고 자연을 즐기는 분위기를 위해 외진 곳 있기는 하지만 하동의 여러 관광지에 멀어도 한시간 안팎으로 다녀올 수 있어 위치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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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3 (수) 21:48 8년전
《 파리바게뜨 》

 동네 빵집의 운영을 어렵게 만들고, 그로인해 다양성이 줄어드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체인점 형식의 업체들이 그렇듯 빵의 종류가 다양하고 할인이나 결제방법이 다양하여 편리하다. 그리고 인테리어나 동선 배치를 본사에서 연구하고 지시해서인지 편안하고 효율적이다.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운영되고,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빵은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특별한 갓구운 빵을 원할 때는 미리 나오는 시간을 알아두고 살 수도 있다.
 또한 식빵의 종류만 해도 7~8가지가 훌쩍 넘을 정도로 다양한 입맛에 맞는 빵들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고,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나 잼, 생크림, 아이스크림 등도 판매해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빵을 고르고 담는 도구나 포장이 깔끔하고 디자인도 예쁘다. 그리고 빵을 하나하나 깨끗하게 밀봉해주어서 위생적이고 보관하기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전국 어디에나 많은 매장이 있어 어려움이나 생소함없이 이용할 수 있고, 기프티콘 형식으로 케이크를 선물하면 기프티콘을 선물받은 사람이 교환할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는 케이크 등을 직접 배달해주기도 해 선물하고 싶을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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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3 (수) 22:03 8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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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토) 22:07 8년전
《 해나래영농조합 》

 영농조합이라는 명칭은 몇번 들어보긴 했지만 궁금증을 가지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먼저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 보았다.
 영농조합이란,  경제적으로 약소한 처지에 있는 농민들이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정신으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물자 등의 구매·생산·판매·소비 등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협동으로 영위하기 위한 것이다.
 영농조합 안에서도 구매조합, 신용협동조합 등으로 세분화되는데, 해나래영농조합은 과일이나 채소를 선별하고 판매하기 위한 가공판매조합으로 볼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이런 마케팅이나 경영적인 부분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사전적 정의를 알고 난 뒤에도 막막한 느낌이다.
 그래도 농민들이 개별적으로 출하하고 판매하는 것보단 집단으로 힘을 모아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농산물의 질뿐만 아니라 이미지나 차별화하는 것은 아주 장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혼자서는 찾기 어려웠던 판로를 더 쉽게 찾을 수도 있을테고, 소량으론 엄두도 내지 못했던 더 좋은 포장이나 라벨 등을 제작하고 부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재배와 수확, 선별, 판매 등을 세분화하고 체계화하여 각자 맡은 부분에서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능률이 오르고, 서로 노하우나 일손을 공유할 수도 있어 농작물의 질이나 수확량이 향상되는 좋은 결과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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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8 (월) 21:22 8년전
《 (주)유신 》

 이 회사는 주로 교량,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과 규모있는 토목공사의 설계나 감리 등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이다.
 내가 사는 지역 근방에서도 많은 공사에 관여되어 있는 것을 보면 건실하고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쉽게 판단할 수 있겠다.
 특히 201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동의 금남면 지역부터 남해군까지 이어지는 제2남해대교의 부분적인 설계나 감리를 맡아 하고 있다.
 최근에 우리나라 기술로만 건설한 이순신대교를 이 회사가 감리한 것을 보면 많은 기술과 구조공학적 검토가 필요한 고난도의 토목건설에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진 회사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건축공학을 공부했지만 교량이나 터널 또는 초고층건물 등의 구조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터라 이 회사에 호감이 생겼다.
 이번 제2남해대교는 교량 5개 구간과 터널 1개가 포함되는 비교적 큰 교량공사이고, 양쪽 섬과 육지에 교량을 세우는 현수교로 지어지는데 내풍성이 비교적 약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지면에서 8도 정도 기울어진 경사주탑 방식을 도입한다. 기존 직각 모양의 주탑에 비해 외관도 좀 더 화려해지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경사주탑 공법에 맞춰서 '3차원 타정식' 공법으로 케이블이 건설된다. 기존의 현수교들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교량을 지탱해주는 양쪽의 케이블이 직선인데 비해 제2남해대교는 주탑 가운데 케이블이 양옆으로 약간 벌어지는 '3차원 타정식'으로 건설되는데, 아마도 주탑이 경사를 가지니 케이블 또한 힘을 전달하기에 효율적으로 배열하는 것 같다. 이 공법 또한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신공법을 시도하는 것은 언제나 호기심이 생기고 신나는 일인 것 같다.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많은 경험과 지식,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 말이다. 그래서 이 회사는 발전적이고 활기차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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