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소식] 이달의 학생인터뷰: 이희만 목사님<2>이 달의 학생인터뷰 1.지금 어떤 일을 하시며 현재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목회자로서 신학교에 입학한지 40년이 되었네요. 은퇴준비를 하면서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2.어떠한 계기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목회를 하면서 늘 아쉬운부분이 인간관계요. 신앙 생활이 사회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게 할까 하는 질문이 마음속에 있었는데 아내가 어느날 공부하는 것을 어깨너머로 보았더니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보화였구나 라는 마음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3.공부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운 점은 없는지요?
공부하는데 지금까지는 없었는데 지금3학기 마치고 4학기 등록한 상태입니다만 기계를 만지는 일에 익숙하지 못해서 앞으로 숙제가 자유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4.성경적 상담을 공부한 후 삶 속에서 활용하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공부하는데 지금까지는 없었는데 지금3학기 마치고 4학기 등록한 상태입니다만 기계를 만지는 일에 익숙하지 못해서 앞으로 숙제가 자유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5.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교회를 삼기는 분들에게 정규적으로 배워 신앙생활을 통하여 섬기는 삶에 도움주는 사람을 키우고 싶습니다. 6.기도제목을 말씀해주세요. 1) 영어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익숙하도록 기도해주세요. 2) 중동복음화를 위해 아랍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잘 배우도록 주님집중력을 더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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