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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21> 폭식증인가요? 병원 가 보는 게 좋을까요?  

<21> 폭식증인가요? 병원 가 보는 게 좋을까요?

토하고 싶을 정도로 배터질 때까지 안 먹으면 스트레스 받고 너무 짜증납니다.

또 배터지게 먹으면 토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다 토해내고요.

잠이 너무 많았다가 잠2시간 3시간밖에 못자고 이 패턴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폭식증인가 싶어서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불면증과 우울증이 동반되는 병이라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아 보이고 사실 심각한지 안심각한지도 모르겠고 그냥 살찐 게 스트레스 받아서 이상한 습관이 생긴 건지 병인지 잘 모르겠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폭식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먹고 또 살이 찔 것을 염려하여 일부러 토해내기도 합니다.

 

배 터질 때까지라는 것은 뭔가를 채우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왜 배 터질 때까지 먹고 싶은지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먹기 전이나 먹고 나서 느끼는 님의 감정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배터지게 먹으면 토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으신 것처럼 먹고는 싶지만 살이 찔 것을 염려하여 토해내는 것입니다. 실컷 먹고 나서 느끼는 감정 속에는 님이 진짜 원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기억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셔야 합니다.

 

잠이 너무 많았다가 잠2시간 3시간밖에 못자고 이 패턴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잠을 잘 때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먹는 것이나 자는 것에 일상적인 생활 패턴이 깨어지고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을 기억해 보세요. 그 때의 기억 속에서 문제가 시작 됬을 것입니다. 어떨 때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님을 힘들게 했는지 살펴서 원인을 이해하세요.

 

폭식증인가 싶어서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불면증과 우울증이 동반되는 병이라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아 보이고 사실 심각한지 안심각한지도 모르겠고 그냥 살찐 게 스트레스 받아서 이상한 습관이 생긴 건지 병인지 잘 모르겠어요.’ 문단으로 봐서 님이 스스로 자각하는 감정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폭식증이나 수면의 장애로 증상이 일어나는 것은 분명 님의 마음속에 원인이 있고 그것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살찐 게 스트레스라고 하셨는데 그로 인해 어떤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즉 살이 찐 것으로 인해 열등감이나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지는 모습을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을 뺀다고 그런 감정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살이 쪘더라도 님에 대한 더 건강하고 선한 계획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겉모습이 님의 전체가 아닌 것을 생각하세요. 오히려 님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목표를 세워 재능을 발휘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적당한 식습관과 다이어트로 살을 빼고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가지셔야 합니다. 단순히 살 빼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살은 찔 수도 있고 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흔들리지 않는 님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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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22 (토) 14:39 7년전
이번 경우는 욕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자연스럽네요. 또한 욕구를 이야기해야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구요. 폭식증은 많이 먹는 것이고 토해내는 것은 거식증이라고 합니다. 거식증에는 토해내는 것(블리미아, blimia)와 안먹는 것(아노렉시아, anorexia)가 있습니다. 둘다 음식을 거부하는 것이고 증상은 같지만 욕구는 다 다릅니다. 그 욕구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살피신 것은 잘 하셨습니다.

문단을 네 개로 구분해 주시고 마지막 네번째 문단에 다른 근거를 넣어보세요. 첫번째 단어와 두번째 어구는 한 문단으로 합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용분량이 적어서 차라리 그게 낫겠어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29 (토) 14:03 7년전
‘배 터질 때까지’라는 것은 뭔가를 채우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왜 배 터질 때까지 먹고 싶은지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먹기 전이나  먹고 나서 느끼는 님의 감정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또한 ‘배터지게 먹으면 토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으신 것처럼 먹고는 싶지만 살이 찔 것을 염려하여 토해내는 것입니다. 실컷 먹고 나서 느끼는 감정 속에는 님이 진짜 원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기억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셔야 합니다.

‘잠이 너무 많았다가 잠2시간 3시간밖에 못자고 이 패턴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잠을 잘 때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먹는 것이나 자는 것에 일상적인 생활 패턴이 깨어지고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을 기억해 보세요. 그 때의 기억 속에서 문제가 시작 됬을 것입니다. 어떨 때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님을 힘들게 했는지 살펴서 원인을 이해하세요.

‘폭식증인가 싶어서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불면증과 우울증이 동반되는 병이라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아 보이고 사실 심각한지 안심각한지도 모르겠고 그냥 살찐 게 스트레스 받아서 이상한 습관이 생긴 건지 병인지 잘 모르겠어요.’ 문단으로 봐서 님이 스스로 자각하는 감정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폭식증이나 수면의 장애로 증상이 일어나는 것은 분명 님의 마음속에 원인이 있고 그것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먼저 님의 생각이 어떠한가에 따라 님이 바라는 가치가 생기고 그 가치를 이루려는 욕구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 욕구를 이루기 위해 행동하지만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불편한 감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같은 패턴의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살찐 게 스트레스라고 하셨는데 그로 인해 어떤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즉 살이 찐 것으로 인해 열등감이나 수치심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지는 모습을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을 뺀다고 그런 감정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살이 쪘더라도 님에 대한 더 건강하고 선한 계획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겉모습이 님의 전체가 아닌 것을 생각하세요. 오히려 님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목표를 세워 재능을 발휘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적당한 식습관과 다이어트로 살을 빼고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가지셔야 합니다. 단순히 살 빼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살은 찔 수도 있고 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흔들리지 않는 님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29 (토) 14:04 7년전
목사님.  이번 글을 고치자니 뭔가 어색한데 더 고치면 처움부터 다시 써야 할 것 같아서 이정도에서 마무리했습니다.ㅋㅋ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29 (토) 18:49 7년전
제가 답변이 늦었습니다. 답변이 늦어질 땐 댓글로 재촉해 주세요. ^^;

제가 조금 수정해 드렸습니다. 수정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배 터질 때까지’라는 것은 뭔가를 채우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왜 배 터질 때까지 먹고 싶은지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먹기 전이나  먹고 나서 느끼는 님의 감정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또한 ‘배터지게 먹으면 토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으신 것처럼 먹고는 싶지만 살이 찔 것을 염려하여 토해내는 것입니다. 실컷 먹고 나서 느끼는 감정 속에는 님이 진짜 원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기억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셔야 합니다.

‘(잠이 너무 많았다가 잠2시간 3시간밖에 못자고)’ 잠을 잘 때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먹는 것이나 자는 것에 일상적인 생활 패턴이 깨어지고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을 기억해 보세요. 그 때의 기억 속에서 문제가 시작 됬을 것입니다. 어떨 때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님을 힘들게 했는지 살펴서 원인을 이해하세요.

‘(폭식증인가 싶어서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불면증과 우울증이 동반되는 병이라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아 보이고) ’ (문장)으로 봐서 님이 스스로 자각하는 감정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폭식증이나 수면의 장애로 증상이 일어나는 것은 분명 님의 마음속에 원인이 있고 그것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먼저 님의 생각이 어떠한가에 따라 님이 바라는 가치가 생기고 그 가치를 이루려는 욕구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 욕구를 이루기 위해 행동하지만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불편한 감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같은 패턴의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폭식증인가 싶어서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불면증과 우울증이 동반되는 병이라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아 보이고 사실 심각한지 안심각한지도 모르겠고 그냥 살찐 게 스트레스 받아서 이상한 습관이 생긴 건지 병인지 잘 모르겠어요.’) 살찐 게 스트레스라고 하셨는데 그로 인해 어떤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즉 살이 찐 것으로 인해 열등감이나 수치심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지는 모습을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을 뺀다고 그런 감정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살이 쪘더라도 님에 대한 더 건강하고 선한 계획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겉모습이 님의 전체가 아닌 것을 생각하세요. 오히려 님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목표를 세워 재능을 발휘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변화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 살을 빼고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가지셔야 합니다. 단순히 (스트레스를 풀고자 하는 목적으로) 살 빼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살은 찔 수도 있고 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흔들리지 않는 님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1. 단어-어구-문장-문단 구조에 맞췄습니다.
2. 살빼는 이유가 욕구에 의한 것이 아닌  은혜에 의한 것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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