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93)
  • |
  • 로그인
  • 회원가입

[3급 상담실습] 결혼생활이 좀 더 행복해질 방법은 없을까요?  

결혼생활이 좀더 행복해질방법은 없을까요 20

2017.07.18. 16:1

 

결혼생활이 좀 더  행복해 질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 결혼생활이 불행하다는 것은 아니고 이놈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는것같습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직장스트레스 받고 저도 저대로 스트레스받고그래도 집에 들어오는 길이  행복하고 그래야 할텐데 

그냥 그져 그렇습니다

처음 연애 때에는 일 끝나고 만나러 가는 길이 그렇게 즐거울 수 없었는데   

겨우  결혼 1 지난 부부 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너무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친구만나는게 더  즐거운 요즘 ;;

모좋은 방법 없을까요  부부생활에  활력이  들어올만한  ??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9-22 (금) 10:08 7년전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이문숙입니다. (분석적 상담문)

부부 생활이 ‘익숙함’으로 소중함을 잃어 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셨는데 익숙함은 반복적인 행동에서 편안하다 라는 장점이 생기는 반면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이나 기대, 긴장감은 없습니다. 그러나 부부관계는 이 익숙함을 넘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있습니다. 많은 부부들이 이러한 과정 과정들을 거쳐 우정의 단계로 까지 부부생활을 성장시켜 나갑니다.

‘불행하다는 것은 아니고’ 에서 님의 결혼생활이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행복한 것도 아닌 것 같아 부부생활에 활력이 될 만한 것을 찾고 계십니다.

‘친구 만나는 게 더 즐거운 요즘’ 의 말에서 약간의 걱정스러움이 배어납니다. 결혼 1년차이면 이런 저런 갈등도 있겠지만 아직도 깨가 쏟아질 시기인데 배우자보다 친구 만나는 게 더 즐거운 일상이 되어 님은 부부사이를 개선해 이전 연애시절 같은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신 겁니다. 부부생활을 통해 유익이나 편안 쾌락의 욕구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서로에 대한 미래의 계획, 서로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일 혹은 내가 배우자를 위해 무엇을 할까? 하는 희생의 마음을 통해 보다 행복한 부부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너무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무엇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잃어버리게 했을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부부 사이의 소중함을 잃어 버리게 하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을 찾아 님의 부부 생활이 개선되어 가며 활력이 넘치는 결혼생활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9-22 (금) 15:50 7년전
핵심은 부부생활의 즐거움, 활력, 소중함 을 추구하지 말고 부부생활의 목표, 비전, 가치 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지만 후자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것이지요. 굳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더라도 함께 이룰 수 있는 부부만의 미래의 계획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을 적용해서 답변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문단에 내용이 빈약하니 그 문단에 활력을 위해서 노력하지 말고 의미와 가치를 위해서 살라고 말해 주세요. 부부만의 목표를 갖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목표를 가져보게 하십시오. 그러면 그 부부가 더욱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수정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9-25 (월) 12:29 7년전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이문숙입니다. (분석적 상담문)

부부 생활이 ‘익숙함’으로 소중함을 잃어 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셨는데 익숙함은 반복적인 행동에서 편안하다 라는 장점이 생기는 반면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이나 기대, 긴장감은 없습니다. 그러나 부부관계는 이 익숙함을 넘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있습니다. 많은 부부들이 이러한 과정 과정들을 거쳐 우정의 단계로 까지 부부생활을 성장시켜 나갑니다.

‘불행하다는 것은 아니고’ 에서 님의 결혼생활이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행복하지도 않은 밋밋한 삶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제 삶에서의 감사한 일들을 찾아 보세요. 예를 들면 두 분이 건강한 것,  일이 없어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두 분은 일할 직장이 있다는 것, 또한 매일의 삶에서 작은 것이라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 두 사람이 함께 나누어 보세요.  감사한 일들을 말로 표현할 때 행복은 배가 됩니다.
 
‘친구 만나는 게 더 즐거운 요즘’ 의 말에서 약간의 걱정스러움이 배어납니다. 결혼 1년차이면 이런 저런 갈등도 있겠지만 아직도 깨가 쏟아질 시기인데 배우자보다 친구 만나는게 더 즐거운 일상이 되어 님은 부부사이를 개선해 이전 연애시절 같은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신 겁니다. 부부생활을 통해 유익이나 편안 쾌락의 욕구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부부생활의 목표, 미래의 계획, 비전을 세워 보세요. 삶이란 제 자리에 있는 것 보다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갈 때 활력이 넘칩니다.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너무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무엇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잃어버리게 했을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부부 사이의 소중함을 잃어 버리게 하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부부생활에서 서로에 대한 소중함은 평생을 갖고 가야할 마음입니다. 그 원인을 찾아 님의 부부 생활이 개선되어 가며 활력이 넘치는 결혼생활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13 3급 상담실습 3-4) 죽을만큼 힘들어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6 0 575
212 3급 상담실습 3-5) 완벽주의를 이겨내는 방법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21 0 555
211 3급 상담실습 3-2) 제가 오늘 고등학교 친구들과 선약이 6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30 0 519
210 3급 상담실습 3-7) 게임중독 어떻게 치료하나요? 3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30 0 553
209 3급 상담실습 3-8) 강박장애 때문인가요.. 도와주세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30 0 549
208 3급 상담실습 3-9) 혼전동거 3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09 0 648
207 3급 상담실습 3-3) 예전에는 자존감이 높았었고 자신감도... 3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12 0 471
206 3급 상담실습 3-5) 이거 차별 맞죠? 7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7 0 478
205 3급 상담실습 3-6) 몇년째동안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7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6 0 467
204 3급 상담실습 3-7) 안녕하세요 무슨 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5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8 0 501
203 3급 상담실습 3-8)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이에요 말할데가... 9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07 0 478
202 3급 상담실습 3-9) 아니 진짜 층간소음 개꿀팁 뭐 없나요... 5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1 0 661
201 3급 상담실습 3-10) 작업치료사 진로가 고민됩니다... 8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3 0 767
200 [공지] 오선미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97
199 [공지] 이윤미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했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16 0 624
198 [공지] 구종경 목사님께서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11 0 735
197 [공지] 이수미 성도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7 0 701
196 [공지] 심정옥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89
195 3급 상담실습 3-1) 아들이 얼마전 동생을 때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1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3-18 0 505
194 [공지] 이정선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3-18 0 674
193 3급 상담실습 3-3) 엄마와 대화~ 2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4 0 647
192 3급 상담실습 3-6) 제발 저 좀 도와 주세요. 2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5-13 0 522
191 3급 상담실습 3-7)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죽고싶다고 생각은했지만 ~ 10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5-14 0 526
190 3급 상담실습 3-8) 구매욕에 대한 자제력을 만들수 있는~ 6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7-02 0 487
189 3급 상담실습 3-9) 아들이 얼마전 동생을 때린일이 있었습 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7-02 0 545
188 3급 상담실습 3-10) 제가 요즘 정말 죽고싶고 남들은 죽는다는거에 큰일이고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7-02 0 554
187 3급 상담실습 3-1) 친구관계의 대한 고민입니다 24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04 0 536
186 3급 상담실습 3-1) 중3되는데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36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10 0 613
185 3급 상담실습 3-3) 스트레스성 공황장애인가요? 22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0 0 557
184 [공지] 정회진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2 0 471
183 3급 상담실습 3-4) 이기적인 할머니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10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2 0 547
182 3급 상담실습 3-5) 마음이 너무 아파요. 18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8 0 601
181 3급 상담실습 3-2) 코로나 페렴 문제 또는 학교문제 26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9 0 461
180 3급 상담실습 우울증일까요? 6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4 0 610
179 [공지] 곽은정 성도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540
178 [공지] 정주희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564
177 3급 상담실습 3-6) 정신과 진료 17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9 0 530
176 3급 상담실습 3-7) 안녕하세요. 19살 여학생입니다. 17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2 0 502
175 3급 상담실습 3-8) 뭔가 제가 이상한 것 같아요. 16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6 0 464
174 3급 상담실습 3-10) 평범한35세여성입니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12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31 0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