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10)
  • |
  • 로그인
  • 회원가입

[3급 상담실습] 아내와 늘 말 가지고 다툼어서 이제 서로 지쳐갑니다.  

아내와 연애결혼한지 10년차입니다. 저희 부부는 늘 말가지고 서로 상처를 안겨줍니다. 시간이 갈 수록 아내는 더 거세지고, 이 문제로 이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만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여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어덯게 하면 저희 부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7 (월) 10:26 7년전
안녕하세요.성경적 상담사 구종경입니다. 부부 의사소통에 있어서 갈등이 있네요.우리가 서로 의사 소통할 때 말을 하는 법과 듣는 법의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을 서로 고치지 않으면 서로 소통에 있어서 다툼과 오해가 계속 일어납니다. 무엇보다 내가 좋은 말을 들을려고 하면 내자신이 먼저 좋은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통로이기에 거치게 말을 하는  아내의 말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음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서로가 좋은 말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음의 변화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좋은 마음은 좋은 말을 하기 때문에 서로의 말이 바뀌면 서로 존중하게 되고 상대를 이해함으로써 부부사랑은과 애정은 더 짙어집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8 (화) 11:00 7년전
여기도 비슷하게 성경의 해답을 따를 때 어떤 좋은 점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이론만 설명하지 마시고 실제적으로 남편의 말이 바뀌고 아내의 말이 바뀌면 어떤 관계가 될 지를 풀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좀더 설득력있는 상담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상담을 부탁드립니다.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9 (수) 15:12 7년전
(추가답변)

부부갈등의 문제 가운데 하나가 소통이 되지 않거나 서로 말로 상처를 입힐 경우입니다. 님께서는 아마 아내의 말에  상처를 받는 모양인 것 같네요.그럴 경우 님께서도 감정에 자극을 받아서 그런 아내에게 좋지 않는 말을 하게 됩니다.이렇게 서로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게 됨으로써 관계가 계속 악순환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들은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자기욕구라는 것에 의해 생기기에  부부와의 좋은 대화를 가지기 위해서는 서로 자기 중심적 욕구로 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서로의  마음 상태를 을 한번 쯤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아내의 마음 상태는 어떠한지? 왜 아내의 마음이 그렇게 강박케 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내가 늘 님에게 상처되는 말을 자주하는 원인을 꼭 아셔야  됩니다. 그래야 그런 아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아내의 감정 원인을 아신 다음에는 대화를 통해 혹 왜곡된 것이 있다거나, 남편에 대한 불만이아 혹 ㄱ다른 이유로 스트레스을 받고 있다면 대화를 통해 풀어줘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님께서도 아내로 부터 입은 그래서 상처로 덮혀 있는 악감정이  좋은 감정으로 되기 위해서는 마음이 우선 변화를 입어야 겠지요. 마음의 변화는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런 아내를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것이며,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행동으로 옮길 때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용기를 내셔서 행동으로 한번 시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아내의 언어가  무척 부드러워 질 것입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93 3급 상담실습 동생이 제가 소중한 물건을 아무렇지않게 회손시키는데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8 1 676
92 3급 상담실습 몸이많이안좋은데요.. 2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28 1 631
91 [공지] 박소윤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19 1 766
90 [공지] 박은혜 권사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1 0 282
89 [공지] 박인혜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30 0 581
88 [공지] 박태오 성도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했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1-04 0 353
87 3급 상담실습 부정적인생각으로 고통받고잇어요. 3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0 4 3468
86 3급 상담실습 불안장애 증상인데 약을 안먹어요.. 5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8 0 1013
85 3급 상담실습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8 1 656
84 3급 상담실습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7 0 939
83 3급 상담실습 사는게 무의미해요 3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7 2 1850
82 3급 상담실습 살기 싫어요.다 포기하고 싶어요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9 0 760
81 3급 상담실습 살기 힘들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4 0 673
80 3급 상담실습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5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7 2 492
79 [공지] 서재영 사모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했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1-04 0 336
78 3급 상담실습 성도착증 질문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08 2 652
77 [공지] 소은순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12-30 0 548
76 [공지] 손종철 집사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했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1-04 0 404
75 [공지] 송인경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1 0 538
74 3급 상담실습 수면제를 복용해도 잠이안와서 음주도 같이합니다 도와주세요. 3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1 2 3934
73 [공지] 신미진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4 1 674
72 [공지] 심정옥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92
71 [공지] 심지강 성도님이 3급 상담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1 0 454
3급 상담실습 아내와 늘 말 가지고 다툼어서 이제 서로 지쳐갑니다. 3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7 3 1074
69 3급 상담실습 아버지가 술을 먹어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제발 해결책좀 찾아주세요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08-11 1 563
68 3급 상담실습 아빠가 너무 싫었요. 4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7 2 1299
67 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을 재학중인... 3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5 1 664
66 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직딩여자입니다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0 0 488
65 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저는 중딩인 한 여학생입... 5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0 0 500
64 3급 상담실습 알콜중독치료 3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3 3 3058
63 3급 상담실습 어머니가 관계 망상이신거 같습니다... 4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3 0 565
62 3급 상담실습 엄마의 일생이 불쌍해서 제가 참아야 하나요? 3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2 1 513
61 3급 상담실습 연예인을 좋아해서 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 습관인지 모르겠습니다.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6 0 574
60 3급 상담실습 열등감 극복을 어떻게 할까요? 2 무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3 4 1283
59 3급 상담실습 열등감을 느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1 0 626
58 [공지] 오미자 집사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4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7 0 660
57 [공지] 오선미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99
56 [공지] 오선미 집사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0-31 0 396
55 3급 상담실습 왜 아침엠 우울할까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0 2 1383
54 3급 상담실습 왜이러죠?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0 3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