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직장 동료들 사이에 성격문제제가 xxx 회사에 다는데 올해 나이는 많습니다 아직 50대는 아니지만 입사한지 1년넘었구 이번에 진급도 했지요 회사근무조건이나 사장님 인품 급여등등 모든게 맘에들지만 같이 일하는 근무지에 동료들간에 성격문제 대인관게등 전혀 문안하지가 않습니다 뭐 사람들이 소이말하는 갑질정도는 아니지만 사이가 좋지않다보니 위 상사들이랑 여러 스트래스 발생 친하지않는다는 이유로 따돌림 또는 차별대우가 넘 심합니다
사실저도 첨에는 친해저 볼려구 노력도 많이했는데 성격문제라할까? 대화가 서로 통하지 않다보니 그쪽에서도 내가 하는말은 들을려고는 않하더군요 특히 사적인 말은 그렇습니다 공적인말은 같이 일을해야하니까 필요이유로 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1년 넘도록 마치 내가 왕따라도 되는것처럼 전혀 친하게 지내지도 않고 말을 안합니다 그래도 아침에 보면 기본적으로 인사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에 상사들한테 인사를하면 인사도 안받습니다 제일 위에 책임자이신분만 인사를 잘 받아주다보니 그분한테만 인사를 하게되더군요 부장도 인사를하면 안받으니까 하기가 싫어서 안하는건데 그걸가지고 은근히 저를 지켜보는듯한 느낌이드네요
일단 직원들이 아랫사람들 관리를 하면서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다면 상의 할시간을 준다던가 해야되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습니다 아싸리 불만이 있으면 까놓고 말을 하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미지근하게 사람 따돌리면서 인사도 않받고 사적인 말을하면 대꾸도 안할려구하고 안친하다는 이유로 친한사람들한텐 엄청 챙겨주면서 안친한 사람을 넘 심하게 차별을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저두 솔직히 직장생활하면서 그런부분 크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습니다 저또한 동료들끼리 안친하고 혼자 왕따라도 된것처럼 지내도 전 불편하진 않거든여 원래 말수도 적을 뿐더러 혼자서만 하는 일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크게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부장 그사람만 넘 안친하다고 차별하고 무시하는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만약에 무슨말이 나올지 모르지만 아침에 인사를 안한다는 등 이딴소리 하면 저도 한소리 할려구요 그럼 왜 인사를 안받냐고 엣날에 인사를해도 안받는 행동은 조선시대 상놈들도 안하는 짓이라고 했는데 아랫사람이 인사를 잘하는사람 한테만 하는 이유는 다 있는거라고 그만큼 아랫사람을 최소한에 인사정도는 존중해줄지 알기때문에 하는사람람 한테만 하는거라고 이런말을 터놓고 할생각입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현사람은 없습니다 이럴땐 가장 현명하고 대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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