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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을 재학중인...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을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잘 못씁니다 이해해주세요.
일단 증상은 2년넘게 마음이 고통스러워요 감정이 없어진거 같아요.
마음이 먹먹하고 아프고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나오고 무기력하고 모든게 다 지치고 웃음만 나와요.
기쁘다고 생각되는데 갑자기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기분이 우울해져요.
주변인들이 다 가식이고 믿을만한사람이 없어요.
저는 저런환경에서 8년을 지냈습니다. 나 자신을 숨기고 강자에게 복종하고 무리에 낄려고 죽도록 발버둥치는 생활이요. 이 생활들이 익숙해졌어요.
죽고싶어서 자살시도까지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제가 살고있는지 죽은건지 모르겠어요.
학교상담소에 말했다가 일이 크게 커진적도있어서 그냥 혼자 삭히고 있었어요. 학교상담소나 상담소에 말했더니 부모님 불러오라면서 절 정신병자 취급했어요. 병원에 가면 멀쩡한데 자살시도를 했다는 이유로 정신병자가 되고 학교에 소문도 났어요.
어떤위로도 위로로 다가오지않고 다 똑같이 느껴지네요.
【이 글은 나 자신을 포기하고 쓰는거고 저와 같은 학생들이 많아서 글을씁니다 꼭 읽어주세요. 】
#무기력 #마음아픔 #현실 #간절함 #상담소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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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금) 15:08 6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쎈터  신미진 상담사 입니다.


감정조절의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부터 벗어나서 불편하거나 힘들거나 괴롭다고 느껴지는 복합감정이  가슴 답답, 무기력, 지침, 웃음, 울고싶어도 울수없는 등 신체의 문제로까지 나타나게 되었네요.
고통이 오래 되고  더 악화 되고 있다는 것은 문제상황을 이해 하고 대처하는  것에 있어서 선순환이 아닌 악순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주변인들이 다 가식이고 믿을만한 사람이 없고, 8년동안. 아니면 그전부터 괴로웠던. 문제와 관계됩니다.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왜 언제부터 주변인을 부정적으로 보게 됐는지 그 대상 혹은 사건, 상황이 있었는지 그때 최초 어떤  근원감정이(예:미움 분노 두려움 절망 죄책감 수치심) 있었고  어떤반응을 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근원감정의 밑에는 내가 원하는 어떤 욕구가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그 욕구를 채우려고 하고 채워지지 않으니까 미움이나 절망등의  감정을 갖게 되고 그것이 싸이고 싸여 감정이 커지고 뭉쳐서 몸으로까지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대로 악순환을 지속한다면 더 크고  악한 결과를 보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고통의 상황은 모든연령대에서  언제든지 생겨날 수 있고 곀는 일이지요. 
나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선한 반응과 새로운 생각으로 나아가도록 방향을 바꾸려는 노력으로 선순환을 계속 한다면 몸과 마음에 선한 결과를 얻게 되고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욕구를 자극하는 환경이나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 자신의 반응을 살펴 이해한다면 올바른 방향을 찾게 될 것입니다.


혼자서 어렵겠다면 상담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나 기관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반드시 건강한 삶으로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31 (목) 17:45 6년전
각 단락별로 한문장 한문장을 내려 쓰지 마시고 문단 안에서는 다 붙여서 써주세요.

예)

감정조절의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부터 벗어나서 불편하거나 힘들거나 괴롭다고 느껴지는 복합감정이  가슴 답답, 무기력, 지침, 웃음, 울고싶어도 울수없는 등 신체의 문제로까지 나타나게 되었네요.고통이 오래 되고  더 악화 되고 있다는 것은 문제상황을 이해 하고 대처하는  것에 있어서 선순환이 아닌 악순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고통과목의 내용을 잘 적용해 주셨습니다. 단락만 잘 다듬어서 수정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2 (토) 11:24 6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쎈터  신미진 상담사 입니다.


감정조절의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부터 벗어나서 불편하거나 힘들거나 괴롭다고 느껴지는 복합감정이  가슴 답답, 무기력, 지침, 웃음, 울고싶어도 울수없는 등 신체의 문제로까지 나타나게 되었네요. 고통이 오래 되고  더 악화 되고 있다는 것은 문제상황을 이해 하고 대처하는  것에 있어서 선순환이 아닌 악순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주변인들이 다 가식이고 믿을만한 사람이 없고, 8년동안. 아니면 그전부터 괴로웠던. 문제와 관계됩니다.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왜 언제부터 주변인을 부정적으로 보게 됐는지 그 대상 혹은 사건, 상황이 있었는지 그때 최초 어떤  근원감정이(예:미움 분노 두려움 절망 죄책감 수치심) 있었고  어떤반응을 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근원감정의 밑에는 내가 원하는 어떤 욕구가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그 욕구를 채우려고 하고 채워지지 않으니까 미움이나 절망등의  감정을 갖게 되고 그것이 싸이고 싸여 감정이 커지고 뭉쳐서 몸으로까지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대로 악순환을 지속한다면 더 크고  악한 결과를 보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고통의 상황은 모든연령대에서  언제든지 생겨날 수 있고 곀는 일이지요.  나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선한 반응과 새로운 생각으로 나아가도록 방향을 바꾸려는 노력으로 선순환을 계속 한다면 몸과 마음에 선한 결과를 얻게 되고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욕구를 자극하는 환경이나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 자신의 반응을 살펴 이해한다면 올바른 방향을 찾게 될 것입니다.


혼자서 어렵겠다면 상담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나 기관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반드시 건강한 삶으로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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