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15)
  • |
  • 로그인
  • 회원가입

[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저는 중딩인 한 여학생입...  


안녕하세요. 저는 중딩인 한 여학생입니다.
요즘 부모님이 사소하신걸로 싸우시고 말씀을 안하시는데... 어제는 어머니가 저와 동생이 다 크고나면 아버지와 이혼하실꺼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안드시고 잠도 따로 주무십니다.
최근들어 아버지가 바람피는것이 느껴질 정도로 차나 아버지에게서 물건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어떻게해야 어머니 아버지의 관계를 다시 돌려놓을수 있을까요?
신이 있다면 빌고 싶을 정도에요. 다시 행복했던때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행복하고 사이좋게 되게 해달라고요..
제발.. 누가좀 도와주세요.
다시 우리 가족 관계를 돌려놓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0 (일) 17:05 6년전
부모님의 관계가 불화한 상황에서  마음에 고통이 있고  두분의 관계를 꼭  되돌려놓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어서 신에게 빌고 싶을정도로 불안감과 두려움이 커 있습니다.  먼저 현재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괴로움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더욱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현재의 고통 때문에 자녀로서의 역할까지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가족 관계는 더욱 혼란한 악순환에 빠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세상 모든 사람은 어떤 모양으로든 고통을 당하는 존재이지요. 자신의 죄로, 타인의 죄로,하나님의 계획때문에,사탄의 계락때문에 원인으로요. 그래서 가족구성원 각자가 올바로 역할을 감당할때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상황이 악하니까 피해와 퇴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난 그 차체로 더욱 성숙하고 하나님의 율례를 배우게 되는 유익을 얻을 수가 있으니 소망을 가지세요.




지금의 상황에서 느끼는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통하는 사람에게는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이라는 안좋은 감정이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생기는 이유는 스스로의 힘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 욕구 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욕구에 집착 할수록 위의 안좋은 감정에 빠져서 의미있고 가치로운 이타적인 좋은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어집니다. 그러니 길어질 수도 있는 괴로움 속에서 지금 내 감정의 근원이 무엇인지 들여다보세요. 두려워하고 있다면 왜 두려운지 그 이유가 되는 이기적인 마음의 욕구를  버리고 좋은 마음으로 바꿔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행동이 생활이 올바른지?를 점검하고 올바른 마음을 통해 올바른 방향을 찾는 이것을 결심하고 반복 훈련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선순환을 하면 점점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하는 힘(평안)이 커지게 되고, 자신의 위치를  잘 감당 하면서 (미래에 자신의 발전된 모습도 놓치지 않을 수 있으며)  부모님의 문제도  이런 방법으로 해결을 도울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반드시 부모님과  다른 가족을 위하는 좋은마음과 지혜로운 방법을 찾도록 인도해 주실 것 입니다.  하나님은 시련의 때를 그저 고통당하는 시간으로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하며 나아오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복이 되도록 바꿔 주시는 분 이십니다.




혼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때는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이나 상담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좋은 마음으로 힘을 내 보세요 가족이 회복 되는 소망이 꼭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2 (화) 11:15 6년전
링크부분에 있는 내용을 삭제해 주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4 (목) 22:38 6년전
삭제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5 (금) 09:25 6년전
문장이 뚝뚝 떨어지지 않도록 가능한 단락으로 묶어 주세요. 맨 마지막 문장도 그 앞의 문장과 합쳐서 한 문단으로 만드시고 문장을 끊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딸이 아버지와 다른 가족들을 돕고자 할 때에는 방법론의 내용이 적절하겠습니다. 그 내용을 활용하셔서 어떤 방법이 아버지나 가족들의 해체를 막을 수 있을지를 적어주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7 (일) 16:24 6년전
부모님의 관계가 불화한 상황에서  마음에 고통이 있고  두분의 관계를 꼭  되돌려놓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어서 신에게 빌고 싶을정도로 불안감과 두려움이 커 있습니다.  먼저 현재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괴로움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더욱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현재의 고통 때문에 자녀로서의 역할까지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가족 관계는 더욱 혼란한 악순환에 빠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세상 모든 사람은 어떤 모양으로든 고통을 당하는 존재이지요. 자신의 죄로, 타인의 죄로,하나님의 계획때문에,사탄의 계락때문에 원인으로요. 그래서 가족구성원 각자가 올바로 역할을 감당할때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상황이 악하니까 피해와 퇴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난 그 차체로 더욱 성숙하고 하나님의 율례를 배우게 되는 유익을 얻을 수가 있으니 소망을 가지세요.


지금의 상황에서 느끼는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통하는 사람에게는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이라는 안좋은 감정이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생기는 이유는 스스로의 힘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 욕구 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욕구에 집착 할수록 위의 안좋은 감정에 빠져서 의미있고 가치로운 이타적인 좋은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어집니다. 그러니 길어질 수도 있는 괴로움 속에서 지금 내 감정의 근원이 무엇인지 들여다보세요. 두려워하고 있다면 왜 두려운지 그 이유가 되는 이기적인 마음의 욕구를  버리고 좋은 마음으로 바꿔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행동이 생활이 올바른지?를 점검하고 올바른 마음을 통해 올바른 방향을 찾는 이것을 결심하고 반복 훈련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선순환을 하면 점점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하는 힘(평안)이 커지게 되고, 자신의 위치를  잘 감당 하면서 (미래에 자신의 발전된 모습도 놓치지 않을 수 있으며)  부모님의 문제도  이런 방법으로 해결을 도울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 많은 부부들이 부모가 되어도 마음이 자기중심적인 죄의 성향에 의해서 사소한 것으로 많이 다투기도 하고 또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는 위기에 서게 되기도 하지만 이것을 잘 극복하여 얼마든지 용서와 화해로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엄마가 지금은 자기 중심적이고 감정적 이기 떄문에 아빠를 미워하는 말과 이혼을 말 하고는 계시지만 엄마와 내가  정말 원하는 것, 원해야 할 것은  가족이 해체 되지 않는 것이고  아빠가 가정으로 돌아와  온전한 가정을 회복하여 화목한 것 이라는 진실을 아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겠어요. 그리고 아빠께도 자기중심적이고 잘못된 자신의 모습을 직면 하실 수 있도록  딸과 엄마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조용히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중심적인 감정에 사로잡힐때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생각하지 못하게 됩니다. 서로를 위하고 가족을 위한 진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사랑을 가지고 엄마, 아빠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


 이런 때에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반드시 부모님과  다른 가족을 위하는 좋은마음과 지혜로운 방법을 찾도록 인도해 주실 것 입니다.  하나님은 시련의 때를 그저 고통당하는 시간으로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하며 나아오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복이 되도록 바꿔 주시는 분 이십니다. 혼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때는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이나 상담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좋은 마음으로 힘을 내 보세요 가족이 회복 되는 소망이 꼭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13 3급 상담실습 3-10) 제가 요즘 정말 죽고싶고 남들은 죽는다는거에 큰일이고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7-02 0 558
212 3급 상담실습 3-9) 아들이 얼마전 동생을 때린일이 있었습 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7-02 0 547
211 3급 상담실습 3-8) 구매욕에 대한 자제력을 만들수 있는~ 6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7-02 0 490
210 3급 상담실습 3-7)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죽고싶다고 생각은했지만 ~ 10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5-14 0 529
209 3급 상담실습 3-6) 제발 저 좀 도와 주세요. 2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5-13 0 525
208 [공지] 이정선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3-18 0 675
207 3급 상담실습 3-1) 아들이 얼마전 동생을 때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1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3-18 0 507
206 3급 상담실습 3-10) 작업치료사 진로가 고민됩니다... 8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3 0 768
205 3급 상담실습 3-9) 아니 진짜 층간소음 개꿀팁 뭐 없나요... 5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1 0 661
204 [공지] 심정옥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92
203 [공지] 오선미 상담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599
202 [공지] 이수미 성도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20 0 486
201 3급 상담실습 3-8)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이에요 말할데가... 9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07 0 479
200 3급 상담실습 3-7) 안녕하세요 무슨 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5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8 0 505
199 3급 상담실습 3-6) 몇년째동안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7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6 0 469
198 3급 상담실습 3-5) 이거 차별 맞죠? 7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7 0 479
197 3급 상담실습 우울증일까요? 6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4 0 611
196 3급 상담실습 3-2) 저 공항장애인가요? 3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1 0 702
195 2급 상담실습 2-1)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 3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5 0 531
194 3급 상담실습 3-4)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집돌이] 3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1 518
193 3급 상담실습 3-3) 엄마와 대화~ 2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4 0 650
192 3급 상담실습 3-3) 예전에는 자존감이 높았었고 자신감도... 3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12 0 473
191 3급 상담실습 3-9) 혼전동거 3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09 0 649
190 3급 상담실습 3-10) 아들의 게임중독 때문에 괴로워요 8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06 1 574
189 3급 상담실습 3-8) 강박장애 때문인가요.. 도와주세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30 0 551
188 3급 상담실습 3-7) 게임중독 어떻게 치료하나요? 3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30 0 554
187 3급 상담실습 3-2) 제가 오늘 고등학교 친구들과 선약이 6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30 0 520
186 3급 상담실습 3-6) 남자친구와는 2년째 만나고있는데, 4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25 1 579
185 3급 상담실습 3-5) 완벽주의를 이겨내는 방법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21 0 558
184 3급 상담실습 3-4) 죽을만큼 힘들어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6 0 576
183 3급 상담실습 3-1) 이상한 남자들이 붙어요. 20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3 0 474
182 3급 상담실습 3-3)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2 1 582
181 3급 상담실습 3-1) 요새 자꾸 불안해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06 0 463
180 3급 상담실습 3-2) 직장동료 때문에 열받아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30 0 605
179 3급 상담실습 저좀 도와주세요.. 7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7 0 483
178 3급 상담실습 우울증,무기력증,삶에대한회의,자살 저는누구인지, 왜사는지 정말모르겠습니다. 3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8 1 857
177 3급 상담실습 엄마의 일생이 불쌍해서 제가 참아야 하나요? 3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2 1 513
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저는 중딩인 한 여학생입... 5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0 0 501
175 3급 상담실습 동생이 제가 소중한 물건을 아무렇지않게 회손시키는데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8 1 676
174 3급 상담실습 저 게임 중독인가요? 5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8 1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