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16)
  • |
  • 로그인
  • 회원가입

[2급 상담실습] 2-3) 엄마가 제게 홧병을 만들어요  

엄마가 제 말을 거의 다 씹어요
대답을 잘 안하고 가끔 대답해도 건성으로 대답해요
제대로 듣는 거 같지가 않아요
아주 간단하게 물건이 어디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대답을 안해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습관성이고 자기 기분따라서 씹어요
기분나쁘거나 대답하기 싫으면 그렇다고라도 말하던가 그냥 대답을 안하니까 분노가 솟구쳐서 참지 못하겠어요
속이 뒤집히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대화를 안하는 편도 아니에요
그냥 자기 마음대로 랜덤으로 그렇게 굴어서 너무 화가나서 분노 때문에 눈물이 고일 정도에요

제가 화가 나서 안좋은 이야기를 해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반응을 안하니까
그럴 땐 원래의 화가 더 치밀어서 참지 못하겠고 다 부수고 다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들어요

이 태도가 몇 년간 계속되니까 이제는 그냥 내 말을 씹었던 그 순간을 상상만 해도 울화통이 치밀고 속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다 때려부시고 싶은 살인충동까지 들어요
행동으로 옮긴 적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런 상상까지 가게 됩니다
이런 상상을 해도 해소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엄마를 고칠 수도 없으니까 제 마음이랑 정신상태만 진짜 미쳐돌겠어요
화나서 미친다는 거 딱 그 상태에요

엄마가 제게 홧병을 만드는 것 같아요
제 말을 씹을 때를 다시 상상만 해도 울화통이 치밀고 속이 끓어요

이 분노가 심할 땐 다 부수고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드는데 정상인가요? 혹시 분노조절장애인가요?
그리고 이 상황을 해결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단순한 화 가라앉히기 심호흡 이런거 말고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1 (금) 21:18 4년전
<관점적 상담문>

가정-조직-분노-존경
개인-심층-절망-지배

1.악순환: 가정에서 엄마와의 갈등이 해결 되지 않고 오랫동안 누적됨으로 심층의 문제가 되어 폭력적인 충 동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2.진입구: 다 부수고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고통을 알아 주고 해결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준다.
3.상담방향: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살피면서 욕구를 찾아 버리게 하고 은혜를 바라보고 따라가게 한다.
4,선순환: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해 이해하고 용납함으로, 사랑과 온유한 성품으로 자신의 가정을 화목 하게 하고, 의미와 가치 있는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게 한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가정에서 님에게 대하는 엄마의 무심한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아 크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 조직이나 합의유형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트레스는 계속 누적이 되어 분노의 감정이 커져서 개인적으로 폭력과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심층의 문제로 발전하고 있어서 이 두 가지 문제를 함께 다룰 때, 이 고통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님의 관점에서 볼 때, 엄마가 그냥 습관성이고 기분에 따라서 대답을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 좀 더 그 이유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동안이나 지속 되었지만 대화가 안 되는 편도 아니라고 하시니 엄마나 그 외의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엄마가 혹 스스로 극복하기 힘든 심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반응을 하게 되었는지 추측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엄마로부터 님의 질문이 묵살 되었던 순간을 계속 상상하고 분노의 감정속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만 스트레스가 되어도 습관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게 됩니다. 현재는 행동으로 옳기지 않은 그러한 무서운 충동을 실행에 옮길 수도 있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적인 큰 장애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님이 이러한 악순환을 벗어나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님이 엄마의 반응에서 극복해야 하는 감정은 미움 또는 분노일 수 있습니다. 그 속에는 존경이나 인정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님에게 있는 용서나 희생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가게 되면 그렇게 반응하신 엄마를 이해 할 수 있고 분노의 감정 대신 화평의 마음이 생겨서 화목한 가족관계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부수고 살인충동이 일어 날 때의 분노 속에는 지배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고, 이 또한 충만이나 동행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 간다면 온유한 성품으로 덕을 끼치는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것은 상담을 통해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휴온스(주)에서 상담비 후원이 있으니, 일반상담, 또는 전문상담을 신청 하셔서 도움 받기를 기원합니다.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2 (토) 08:09 4년전
<관점적 상담문>

가정-조직-분노-존경
개인-심층-절망-지배

1.악순환: 가정에서 엄마와의 갈등이 해결 되지 않고 오랫동안 누적됨으로 심층의 문제가 되어 폭력적인 충 동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2.진입구: 다 부수고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고통을 알아 주고 해결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준다.
3.상담방향: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살피면서 욕구를 찾아 버리게 하고 은혜를 바라보고 따라가게 한다.
4,선순환: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해 이해하고 용납함으로, 사랑과 온유한 성품으로 자신의 가정을 화목 하게 하고, 의미와 가치 있는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게 한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가정에서 님에게 대하는 엄마의 무심한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아 크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 조직이나 합의유형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트레스는 계속 누적이 되어 분노의 감정이 커져서 개인적으로 폭력과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심층의 문제로 발전하고 있어서 이 두 가지 문제를 함께 다룰 때, 이 고통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님의 관점에서 볼 때, 엄마가 그냥 습관성이고 기분에 따라서 대답을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 좀 더 그 이유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동안이나 지속 되었지만 대화가 안 되는 편도 아니라고 하시니 엄마나 그 외의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엄마가 혹 스스로 극복하기 힘든 심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반응을 하게 되었는지 추측도 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님의 심층 문제가 되버린 분노 감정 조절에 대한 문제도 엄마의 반응이 원인이라고 하셨는데, 다른 부분에서 그 촉발의 원인이 되거나 자극된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엄마로부터 님의 질문이 묵살 되었던 순간을 계속 상상하고 분노의 감정속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와 자녀의 사랑과 신뢰의 관계가 계속 파괴되고 무너져서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포근한 보금자리가 아닌 가시 방석이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일에) 조금만 스트레스가 되어도 습관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게 됩니다. 현재는 행동으로 옳기지 않은 그러한 무서운 충동을 실행에 옮길 수도 있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적인 큰 장애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님이 이러한 악순환을 벗어나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님이 엄마의 반응에서 극복해야 하는 감정은 미움 또는 분노일 수 있습니다. 그 속에는 존경이나 인정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님에게 있는 용서나 희생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가게 되면 그렇게 반응하신 엄마를 이해 할 수 있고 분노의 감정 대신 화평의 마음이 생겨서 화목한 가족관계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부수고 살인충동이 일어 날 때의 분노 속에는 지배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고, 이 또한 충만이나 동행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 간다면 온유한 성품으로 덕을 끼치는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것은 상담을 통해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휴온스(주)에서 상담비 후원이 있으니, 일반상담, 또는 전문상담을 신청 하셔서 도움 받기를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04 (수) 16:04 4년전
각 단락에서 주제가 바뀔 때 줄바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주제사이는 '그리고, 그런데, 또한, 뿐만 아니라,' 등으로 주제전환에 강조를 부탁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04 (수) 16:19 4년전
동일하게 다음번 사례도 수정부탁드립니다.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06 (금) 13:45 4년전
<사례해석>

1)가정-조직-분노-존경
2)개인-심층-절망-지배

1.악순환: 가정에서 엄마와의 갈등이 해결 되지 않고 오랫동안 누적됨으로 심층의 문제가 되어 폭력적인 충 동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2.진입구: 다 부수고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고통을 알아 주고 해결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준다.
3.상담방향: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살피면서 욕구를 찾아 버리게 하고 은혜를 바라보고 따라가게 한다.
4,선순환: 대답을 하지 않는 엄마에 대해 이해하고 용납함으로, 사랑과 온유한 성품으로 자신의 가정을 화목 하게 하고, 의미와 가치 있는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게 한다.


<관점적 상담문>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가정에서 님에게 대하는 엄마의 무심한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아 크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 조직이나 합의유형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스트레스가 계속 누적이 되어 개인적으로 폭력과 살인충동을 일으키는 심층의 문제로 발전하고 있어서 이 두 가지 문제를 함께 다룰 때, 이 고통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님의 관점에서 볼 때, 엄마가 그냥 습관성이고 기분에 따라서 대답을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 좀 더 그 이유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동안이나 지속 되었지만 대화가 안 되는 편도 아니라고 하시니 엄마나 그 외의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엄마가 혹 스스로 극복하기 힘든 심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반응을 하게 되었는지 추측도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심층 문제가 되버린 분노 감정 조절에 대한 문제도 엄마의 반응이 원인이라고 하셨는데, 다른 부분에서 그 촉발의 원인이 되거나 자극된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엄마로부터 님의 질문이 묵살 되었던 순간을 계속 상상하고 분노의 감정속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와 자녀의 사랑과 신뢰의 관계가 계속 파괴되고 무너져서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포근한 보금자리가 아닌 가시 방석이 될것입니다.
(한편,) 개인적으로는 모든 일에 조금만 스트레스가 되어도 습관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게 됩니다. 현재는 행동으로 옳기지 않은 그러한 무서운 충동을 실행에 옮길 수도 있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적인 큰 장애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님이 이러한 악순환을 벗어나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님이 엄마의 반응에서 극복해야 하는 감정은 미움 또는 분노일 수 있습니다. 그 속에는 존경이나 인정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고 님에게 있는 용서나 희생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가게 되면 그렇게 반응하신 엄마를 이해 할 수 있고 분노의 감정 대신 화평의 마음이 생겨서 화목한 가족관계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부수고 살인충동이 일어 날 때의 분노 속에는 지배의 욕구를 예측해 볼 수 있고, 이 또한 충만이나 동행의 소원을 추구하고 따라 간다면 온유한 성품으로 덕을 끼치는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것은 상담을 통해서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휴온스(주)에서 상담비 후원이 있으니, 일반상담, 또는 전문상담을 신청 하셔서 도움 받기를 기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13 (금) 13:08 4년전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다른 방식의 상담답변으로 진행해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53 3급 상담실습 <26> 살인, 자살충동을 느껴요 4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5 0 694
252 3급 상담실습 <35> 초등 5학년 남아 매일 학교 가는 걸 걱정해요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9 0 687
251 3급 상담실습 3-1) 성격이 너무 예민해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28 0 1034
250 3급 상담실습 3-3) 자꾸 잘못 한 거 같고 잘못 할까 봐 불안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8 0 594
249 3급 상담실습 살기 힘들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4 0 674
248 3급 상담실습 자존감 높이는 방법 알려 주세여 4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4 0 824
247 3급 상담실습 3-4) 정말 ㅠㅠㅠㅠㅠ잠과 조는 것 때문에 너무 걱정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5 0 577
246 3급 상담실습 결혼생활이 좀 더 행복해질 방법은 없을까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1 0 631
245 3급 상담실습 열등감을 느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1 0 626
244 3급 상담실습 진로 고민중 이예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8 0 585
243 3급 상담실습 3-5) 편의점 알바그녀는 내게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9 0 712
242 3급 상담실습 3-6)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사라져 고통스럽습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2 0 613
241 3급 상담실습 3-7) 동성애와 마찬가지로 근친간 사랑도 정신병으로 볼수 있습니까?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2 0 759
240 3급 상담실습 3-8) 어떤 특정상황이 무서워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3 0 615
239 3급 상담실습 3-9) 이직에 대한 조언좀 해주세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6 0 604
238 3급 상담실습 회사 물려받는것에 대하여 2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28 0 730
237 3급 상담실습 우울증 무서워요 5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8 0 643
236 3급 상담실습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18 0 563
235 3급 상담실습 3-4) 행복해지고 싶어요 1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4 0 749
234 3급 상담실습 축구부를 관두고 힘들어하는 친구가 너무 안쓰러운데 어떡하죠...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19 0 646
233 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직딩여자입니다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0 0 491
232 3급 상담실습 제가 이상한 걸까요 4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6 0 523
231 3급 상담실습 연예인을 좋아해서 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 습관인지 모르겠습니다. 3 Iam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6 0 576
230 3급 상담실습 직장 동료들 사이에 성격문제 3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07 0 1032
229 3급 상담실습 3-1) 이혼이 최선일까요? 2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1 0 672
228 3급 상담실습 늦은 인생 정말 죽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입니다. 3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7 0 576
227 3급 상담실습 코 사이즈도 유전인가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0 0 1716
226 3급 상담실습 글을 쓰는데 예전만큼 의욕 만땅으로... 3 소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8 0 515
225 3급 상담실습 우울증인가요? 2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9 0 548
224 3급 상담실습 살기 싫어요.다 포기하고 싶어요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9 0 764
223 3급 상담실습 중 1 여자 가족문제 2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31 0 491
222 3급 상담실습 피해망상증으로 죽어버릴것같아요 3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2 0 844
221 3급 상담실습 어머니가 관계 망상이신거 같습니다... 4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3 0 566
220 3급 상담실습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7 0 942
219 3급 상담실습 불안장애 증상인데 약을 안먹어요.. 5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8 0 1016
218 3급 상담실습 안녕하세요. 저는 중딩인 한 여학생입... 5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0 0 502
217 3급 상담실습 저좀 도와주세요.. 7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7 0 485
216 3급 상담실습 3-2) 직장동료 때문에 열받아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30 0 606
215 3급 상담실습 3-1) 요새 자꾸 불안해요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06 0 465
214 3급 상담실습 3-1) 이상한 남자들이 붙어요. 20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3 0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