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22>엠생 질문나이는 22살이구요, 남자에요. 전 어릴 떄부터 부모님없이 집에서 사랑을 못 받고 자라 학교 다닐 떄 말 없이 지냈습니다. 그 선생님한태 너무 고맙네요. 이후 편의점 알바 야간 1년 해서 1300만원 가량 모앗었는대 일하는 동안은 겜도 많이 줄고 글케많이 안 했는대 야간1년 하고 몸이 안 좋아지고 쉬어야 할 거 같아서 집에서 쉬는 기간 동안만 모은 돈으로 컴퓨터 사서 지낼려 햇는대 다시겜에 흠뻑 빠져서 1년 동안 답 없게 겜만 했어요. 모은 돈도 쓸대없이 겜에 현질하고 지금은 100만원 남았네요. 겜도 다양하게 했어요. 오버워치도 폐인처럼 해서 은장찎고 메이플에 300만원 투자하고 던파에50만원 투자하고 이제 정신차리고 일하려고 하니까 대한민국 현실이 고졸만나와서 할 수있는게 많이 없더군요. 편의점, pc방 손님들따까리 짓 하는거 그게 아니면 힘들게 막노동 물류 노가다 택배상하차 후 제 인생은 이제 답이 없는 걸까요?? 전 어떡해 살아야 되죠?? 22살이면 많이 늦은 거 맞죠??군대도 가야 해요 근대 저의 이 x신같은 성격으로 군대 버틸 자신 없어요. 전 그리고 겜중독자라 거기 훈련소 하루 일과 끝나고 컴퓨터못하면 누구 때릴 거 같아요. 자유가 없으면 전 못 버텨요.그런 구속된 노예 집단에서 버틸 자신이 없고 이미 훈련소 한번 들가서 귀향됫어요. 적응문제로 첫쨰 날은 버틸 만했는대 둘째 날 저녁떄 누가 건드리지도 않앗는대 저는 스트레스가 누적되서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화가 잔뜩 나 군대 철모 사물함에 놓여 있던 거 꺼내서 땅바닥에 썌게 던졋어요.전 그런 곳에서 생활 못해요. 진짜 병원 진단 받기도 싫고 돈도 많이 들고 왜 강제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군대를 저 같은놈들은 한강 가는게 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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