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문제진단법] 선악.조직에 관한 사례를 찾아서 그 내용을 도형으로 설명하고 기록해서 가져오기1.선악문제 저는 전업 주부로서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도 직장인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저의 친정 쪽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제 동생이 도박에 빠졌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알 수가 없고 동생을 붙잡고 타일러도 듣지 않는 실정입니다.아주 착실한 가장이였고 직장생활에도 아주 성실한 동생이었는데(모범사원)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도박증에 빠진 동생이 한 때는 도박에 대해 치료도 열심히 받으로 다녀습니다.그리고 동생도 스스로 끊어볼려고 무척이나 노력을 기울려는데..어느날 치료받는 것과 애씀을 포기라도 한 듯 또다시 도박을 하는 것입니다. 도박이 이전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시누이는 이제 이혼하게다고 합니다. 아직 조카들이 어린나이들 인데.. 그런데 도박외에 이제는 술을 자주 먹고선 가정에서 폭력까지 합니다. 조카들은 현재 정서불안으로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상황설명> 동생은 처음에는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회사에서는 아주 모범적인 사원으로 인증받을 정도 아주 성실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동생이 도박에 빠져서 가정에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끼치게 되는 사람으로 변해 버렸다. 이로 인해 가정에 깨어질 상태에 놓여 있다. 더 안타까운 현상은 자녀들이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선 현재 치료중이다. 그런 가운데 아내조차 더 이상 가정을 꾸려갈 힘이 없고 이혼을 할 생각에 놓여있다.
(사진저장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글 저장만 클릭하면 사진이 옆으로 돌아 갑니다.죄송합니다.)
2.조직문제 안녕하세요.저는 26살 되는 올해 겨우 취업해서(맘은 안 들지만)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볼려고 하는 청년입니다. 최근에 갈등 때문에 며칠 잠을 못 잘 정도로 가슴이 멍멍합니다. 이유는 2년앞에 먼제 입사한 선배라는 사람이 저를 이유없이 일을 가지고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업무가 같이 해야 하는 일이기에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며번 서류를 보여 드리고 평가를 받아야 하기에 더더욱 힘듭니다. 한번은 우연한 술자석에서 왜 저에게 냉정하게 대하는냐고 물어 본 적이 이었습니다. 그 선배로 부터 답은 신입때 다 겪는 일이라고 하면서 대수럽지 않게 말을 던지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 힘드는데 왜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하는지..아니면 내가 이런 조직 생활에 적성이 안 맞는 것인지.. 겨우 힘들게 구한 회사인데 부모님이 저가 직장 구했다고 기뻐하셨는데..당장 그만 둘려고 하니 용기가 안 생깁니다. 그렇다고 눈만 뜨면 그 선배 만나야 할 것을 생각하면 출근하기전 수십번 사표 써고 오게다는 생각 뿐입니다. 요즘은 점심을 먹는데 소화가 안 돼서 내과에 갔는데 진단명이'긴장성 스트레스 의한 위염'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는 과장님에게도 심한 잔소리를 들으니 더더욱 직장 포기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어럽게 구한 직장인데 직장 생활이 다들 그런 곳인지요? 꾹 참고 견디내면 좀 나아질까요?얼마전 부모님께 직장 사표에 대해 말씀 드려는데 알아서 해라고 하던군요. <상황설명> 이 청년은 힘들게 구한 직장생활에서 적응하는데 힘든 상태에 있다. 누구든지 처음에는 다 겪는 평범한 경험들이라고 여겨지지만 본인으로선 매우 힘든 상태에 있다. 업무상 같은 파트너로서 자꾸 대하는 직장 선배로 의해 무척 스트레스를 받은 이유로 위장병까지 생긴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이 문제로 심한 스트레스 받는 것이 너무 힘들어 어럽게 구한, 그래서 부모가 기뻐했던 직장까지 포기할 려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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