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상담훈련법] 관점적상담문  

제가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데 처음에 몰려다니던 5명이랑 친했었는데 갑자기 애들이 대화도 잘 안하고 막 피하는거 같기도 하고... 제가 좀 장난도 잘 안치고.. 같이 있어도 재미없는? 그런 애라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싫은건지.. 어쨌든 잘은 모르겠지만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신-학생은 친했던 친구들과  멀어진것 같고 다시 친해지길 원하는군요

타인-친했던 친구들이 대화도 안되고 피하는군요 왜 그들이 피하고 멀어지는지 친구입장에서 생각해보았나요

하나님-주님은 우리에게 잘하는것과 부족한것을 다주셨어요. 친구는 장난도 안치고 재미도 없다했는데 다른 잘하는게 분명있을꺼에요. 친구의 장점도 칭찬해주고 본인의 장점도 보여줄수 있다면 어떨까요

사탄-자신없는마음 지나치게 걱정하는 마음은 상황을 더 부정적으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친구와 친해지고싶은 마음을 생각하면서 웃으며 다가거나 혹은 그냥 친구옆에 편안하게 지켜볼수있으면 또는 조금더 친한 친구에게 말을 걸어보는 방법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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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6 (목) 16:27 9년전
>>극본적 상담문 써보기

1.발단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좋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마음처럼 되지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사소한 것부터 변화를 줘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전개
친구들이랑 관계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사소한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장난도 안치고, 재미없다는 표현을 썼는데 본인이 알고 있는 이유부터 고쳐나가보는 것도 좋겠네요. 갑자기 장난치고, 재미있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될테니, 친구들의 입장에서 좋아하는 것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3.절정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작은 노력이라도 '새롭게'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이전에 해보지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해보세요. 창의력을 발휘해보아도 좋겠네요. 그러면 어느새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4.결말
이러한 과정에서 마음이 너무 절망되지 않도록 힘을 내세요. 스스로 노력하려고 하다보면 지칠떄가 있어요. 아무도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될수도 있구요. 하지만 좋은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테니 마음의 힘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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