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사례연구법] 과제 4) 상담계획서과제 4) 상담계획서 ① 상담사례 8 : 주제 - < 시부모님 섬김 > 1. [영역] → (가정) 병든 시어머니와 치매증상을 보이시는 시아버님을 모시는 자식들의 어려운 상황 2. [유형] → (합의) 힘든 시부모님을 모시는 둘째 형님의 딱한 사정을 도울 수 있는 방법 찾기 (관계) 시아버님의 이상 증세를 이해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돌이켜 식구들과 잘 융화할 수 있는 방법 3. [감정] → (미움) 갈수록 성격이 이상해져 가시는 시아버님이 점점 싫어짐 4. [욕구] → (편안) 직장도 다니고 아이도 어려서 아버님을 모시기에는 어려운 상황임을 핑계로 지금의 편안함을 잃 고 싶지 않은 마음. 5. [은혜] → (희생) 시부모님을 자식들이 조금씩 더 희생하여 모심으로 둘째 형님의 힘든 짐을 서로 나누어 짐 (능력) 비록 상황은 어려워도 짐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어떠한 방법이라도 찾을 수 있다는생각 6. [결심] → (긍휼) 시부모님과 고생하는 둘째 형님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기 7. [실천] → (충성)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섬기는 충성된 마음으로 임하기 (우애) 둘째 형님을 도와 서로 짐을 나누기 8. [사역] → (교제) 둘째 형님과 다른 형제들과 자주 교제하면서 상황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기 ② 상담사례 9 : 주제 - < 힘겨운 삶의 무게 > 1. [영역] → (개인) 삶이 너무 힘들고 자신은 너무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지친 마음 (가정) 혼자서 돌봐야 하는 엄마와 동생에 대한 부담감 2. [유형] → (합의) 엄마와 남동생을 다른 결혼한 언니들과 함께 돕는 방법 찾기 (심층)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점점 힘들어지는 마음 3. [감정] → (절망) 엄마와 남동생을 돌보기도 힘들고 자신은 점점 나약해져가는 것에 대한 절망감 4. [욕구] → (편안) 가족들을 돌보는 부담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5. [은혜] → (계획) 지금 상황이 어려워도 잘 극복하여 더 나아질 상황을 기대하는 마음. (충만) 너무 힘들어 절망스럽고 낙심되는 마음에 보람과 소망으로 잘 이길 수 있는 충만함. 6. [결심] → (긍휼) 작아지신 어머니와 정신과 치료 받는 남동생을 포기하지 않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 (인내) 막막하고 답답한 상황이 변화되기를 기대하며 인내하는 마음. 7. [실천] → (덕행) 가족을 돌보는 헌신하는 마음을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감당하기. 8. [사역] → (양육) 연약한 자를 돌보고 변화를 도와주는 양육에 동참 ② 상담사례 10 : 주제 - < 청개구리 같은 엽기적인 아이 돌보기 >
1. [영역] → (가정) 엽기적인 상상을 하며 호기심을 보이는 자녀 양육 2. [유형] → (선악) 아직 분별력이 없는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방법 3. [감정] → (두려움) 아이의 이상한 호기심과 행동이 심각하여 자칫 잘못된 성향으로 자라 갈까봐 두려워함. 4. [욕구] → (편안) 아이가 엄마를 근심케 하지 않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지배) 자신의 생각대로 아이가 자라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5. [은혜] → (계획) 엽기적인 호기심과 청개구리 같은 행동으로 엄마를 놀라게 하지만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것이라 는 소망과 기대하는 마음. (능력) 아이가 남다른 재능으로 더 창의적으로 살아갈 것을 기대함. 6. [결심] → (사랑) 아이의 의외의 반응에도 받아주고 응대해주는 사랑하는 마음 갖기 7. [실천] → (온유) 화내거나 실망하지 않고 아이의 반응에 온유한 마음으로 대해 주기. 8. [사역] → (양육) 엄마로서 아이를 존중하며 있는 그대로를 용납하며 바르게 가르친다. 과제 5> 사례 연구법 소감문 : 실제 예시를 보고 상담 계획서를 써 보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인 것 같다. 강의로만 듣던 상담 계획을 8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적절한 항목을 찾고 내용을 파악하니 상황을 더 자세히 바라보게 된다. 그러나 각 상황을 주어진 글로만 파악하려니 정확한 판단을 한 것인지 의문이다. 글만 읽고서는 상담사 개인의 주관이 개입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따라서 실제 상담을 하면서 피상담자와의 대화로 정확한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어려운 점은 각 단계별 용어의 의미가 비슷한 면도 많고 정확히 구분이 가지 않아 어떤 항목을 정해 방향을 잡아야 할지 애매할 때가 많다. 강의를 통해 배웠어도 자꾸 헷갈리고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여 항목을 정하는 것은 많은 경험으로 직관과 통찰을 배워야할 것 같다. 그리고 불신자의 경우 용어의 전환적 적용이 매끄럽지 않고 많이 어색하다. 현장에서 그때 그때 목사님께 여쭤보며 지도를 받으면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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