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는 활발했는데 우울증이 온 이후로 많이힘들엇어요
지금은 우울증이 나았는데 너무 조용한 성격으로만 살아와서 그런지 계속 조용히 잇게되요
나만빼고 다 서로 잘이야기하는것같은데 저만 못끼어요
가족들사이에서도 그렇고 친구들사이에서도 전 어색한 존재인것같아요
고등학겨때 친구들 만나도 아예 말이 안트이고 벙어리처럼 묻는말에만 대답만하고 그래요
속으로는 엄청 같이 놀고싶은데 입밖으로 고심끝에 나오면 정말 개미만한 목소리로 나오고 그래서 걍 흐지부지하고 ..이제 취업도해야하는데 정밀 저 어쩌면 좋을가요?????
차트를 사진찍어 업로드하려는데 용량이 커서 안된다네요.. 올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가정, 사회-관계-두렴-인정-동행-화평-우애-교제
다른 사람들은 서로 잘 이야기하는 것 같고 나만 어색함을 느껴 말을 꺼내지 조차 못하는 것은 내가 그 관계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을때 혹시 거절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비롯된것 같다.
하나님이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그와 동행하심을 믿는다면 설령 인기가 없거나 말재주가 부족해 거절을 당할지라도 충분히 상황을 이겨내고 가정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감있게 말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결과로 대인관계에 있어 화평한 관계를 누림으로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나온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그 분야에서 쓰임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