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집사님은 시댁의 각별한 사랑이 부담스럽다. 부탁하지도 않은 과한 양의 음식들을 택배로 보내기도 하고 시댁으로 가지러 오라고 문자를 주신다. 집사님은 너무 많은 음식이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오니 보내지 않고 각 부부선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해도 시간이 다시 또 지나면 같은 일이 반복이 된다. A집사의 남편은 받고 버리면 되지 않냐고 했지만, A집사는 음식을 아깝게 왜 버리는지 이해가 안 가고 경제적 여유도 없으신데 이렇게 음식에 과중한 지출을 하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