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문제진단법] 2. 합의문제보수적인 부모님때문에 답답해서 살기 싫어져요
저는 수능끝난 고삼인데요 수능 끝나도 끝난 것 같지가 않아요. 저 면접도 다 잘봤고 입시 끝났는데 부모님이 염색파마네일 이런거 일체 못하게 해요. 아가씨가 하는거 아니냐고;; 무슨 어이가 없어서 진짜 알바도 위험하다면서 하지못하게 하고 용돈도 안주면서.. 동네 친구 만나는것도 개머라하고 진짜 계속 눈치주고 카페가는게 단데.. 진짜 어이가없어요 진짜 제가 언제까지 부모님 곁에 사는것도 아니고 왜이리 뭐라고 하는지 수능끝나고 대학 들어가기 전이 딱 놀기 좋고 이때 아니면 못노는ㄴ데 심지어 어른되서 술도 못먹게 할거같아요 . 진짜 걍 이 집에 살면 조선시대 때 사는것 같아요. 아그리고 남자도 만나지 말래요 ㅋㅋㅋ대학가서 공부만 하고 회사 들어가서 만나라 카면서 ㅋㅋㅋ 저만보면 진짜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서 아오 진짜 같이 못살겠어요. 대학교 가면 니 뭐할지 눈에 뻔히 보인다 닌 답이없다 하면서. 대학안가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고삼때 공부해서 대학입시 열심히 했는데 ㅋㅋ 어떡하죠 진짜 못살겠어요 자취하는것도 못하게 하고 진짜 그만 살고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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