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문제진단법] 4. 관계문제이런 성격이 있는 줄 몰랐는데, 본래 항상 즐겨하던 말도 이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엿구요, 사교적 활동에 피로를 느끼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주변 친구도 별로 없고, 그나마 가까운 친구들끼리도 그 사람이 나에게 하는 한마디 한마디도 무슨 의미일지, 함축된 의미나 의도가 무엇인지 한참 고민하게됩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다가 이게 어떻게 전달되서 어떤 파방을 이끌지 매번 말해놓고 후회하고 고민하고 걱정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르는 사람을 보면 매번 저 사람이 나에게 무슨 행동을 할까 여러번 고민하고, 좀 경계하고 생각으러 폄훼하려는 경향도 있습니다. 가족도 진지하게 의심해본 적도 있구요.. 어떻게 보면 사람이 싫어서 도리어 학업에만 열중하게 된것도 있는것 같구요. 매번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이거때문에 제 인생이 항상 우울하고 재미가 없고 고통스러워지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본래 제 뜻을 숨기고 상대방 기분에 맞춰서 최대한 대화해주려 노력을 해서 아직 누구한테 악영향을 끼치거나 트러블이 발생한 부분은 아니지만, 병원이나 상담을 받아야 하는 부분일까요? 예전에 해외로 여행갔을때는 매번 주위를 둘러보면서 누가 강도나 해코치를 하지 않을까 계속 경계만 해서 제대로 여행을 즐기지도 못했습니다
(설명) 1.이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라고 즐겨 말 하며 사교적 활동 피곤함, 2. 주변에 친구 별로 없고, 가까운 사람의 말에 고민 경계 폄하 하고 가족을 의심해본 적도 있고 3. 사람이 싫어서 학업에만 열중 하고 상대방에 최대한 맞춰주려 함, 4. 여행지에서 나와 관계없는 사람에 대해 경계함 등 자신으로 부터 멀리 있는 사람에 두려움까지 관계의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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