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창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1. 원리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는 사탄의 유혹이 있다.
2. 예화
하와가 사탄의 말을 들었을 때 선악과는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워 보였고, 결국 자신의 욕심과 욕망에 넘어가 죄를 지었다.
사탄은 예수님에게도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해 보이면,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고 유혹했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에 대한 의심으로 유혹에 넘어가 예수님을 배반하였다.
3. 방법
예수님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의 유혹을 물리치셨다. 우리도 자신의 경험과 생각과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고 바르게 깨닫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럴때 바른 순종을 할 수 있고 삶 속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다.
4. 사례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날마다 유혹하며 다가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죄를 이겨냈다.
나의 생각을 자극하는 크고 작은 사탄의 의심과 거짓말들이 있다. 내 마음의 욕심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붙잡을 때 순간순간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다.
